선농게시판

2019.05.16 14:12

미국이라는 나라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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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랜드가 개인들이 합법적으로 소지하고 있는총화기는 미국보다도 많지만 총기사고는 거의 없는 나라입니다.

미국도 총화기 숫자가 인구보다도 많이 흘러다니는 곳, 매년 총기사고로 2만명이상이 죽는 나라. 이 영화를

본적 있습니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미국, 미국들 하는데 이런면도 있는 나라입니다. 아마 내가

미국에 정착하지 않은 이유중에 이런일도 작용을 했을듯. 먼저 정착해 큰 남자 아이들이 있던이들은 징병제로 군에

가서 월남 전쟁같은데 자식이 나가는것을 피하느라 카나다로 올라온 선배들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유력한 압력단체인 NRA(national rifle association)의 금년 컨벤션에 나와 연설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는 있는힘을 다해 NRA를 도웁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수요일)의 뉴스에는 임산부가 임신했다고

애원을 하는데도 경찰의 총탄에 맞아 죽었다는 뉴스가 나옵디다.  아직도 총화기 통제에 대한 법을

만드는데는 정치인들의 관심이 없는듯. 거의 NRA로 부터 선거자금들을 받았으니까. 전쟁에나 쓰는

살상용 자동총화기나 수십발, 수백발씩 들어가는 대형  탄창들을 불법화시키는것에도 관심이 미지근.

알라바마주는 여인들의 유산을 형법으로 다스리는 거의 유산이 불가능한 엄한 주법을 통과 시켰는데

미 연방 대법원의  Roe vs. Wade 란 판례도 무시하고 말입니다.

  • Tony(12) 2019.05.17 23:46

    미국에서 prostate cancer 치료를 받는데 제일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있는 proton radiation treatment를 받은이가 15만불이나 되는 치료비용이
    나왔는데 보험회사에서는 그 치료방법은 커버가 안된다니 15만불이라는 돈이 작은 금액이 아닌데 파산지경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폐암이 걸려 같은 방식의 치료를 받으며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 우리가 잘아는 부인은 부담할 경비가 무료. 미국이라는 나라 건강보험혜택이 없는
    인구가 부지기수라니 큰병 걸리면 어떻게 되는것인지? 미국인들이 카나다에 올라와 처방약들을 사가기도 하는데 카나다쪽이 약값도 저렴하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또 다른 한면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지금 무역전쟁을 대판하고 있는데 중국이 거기에 대비해 준비한 자금이 3.5 trillion dollar랍니다. 이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답니다. 두나라 경제가 같이 물을 먹는것이지요. 미국의 농민들도 골탕먹고 일반 소비자들도 골탕먹고
    지금 중국과 미국의 경제가 slow down이 되는 추세라 그 여파로 세계경제 공황이 올 가망성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나의 경우만 봐도 1996년의 신장이식 수술도 무료였고 수술후 지금까지 이식환자들이 필요한 몇가지 처방약들을 무료로 공급받고 있습니다. 내가 이 약값을 자비로 부담한다면 한달에 적어도 2천불은 되겠지요. 회사에서 부담하는 은퇴자 건강보험도 한몫하고 있기는 하지만. 내가 사는 이곳 알버타주에는 정부에서 실시하는 건강보험 비용도 없고 노인들이 부담하는 일반처방약들의 비용은 원래 값의 15%만 내면 됩니다. 그 15%도 나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내주게 되지요. 가계수입이 너무 빈약한 노인들은 보청기, 안경같은것도 무료로 공급받을수 있는데 우리같은 경우엔 가계수입이 한계선 위에 있기때문에 그런 혜택은 없습니다. 또한 알버타주는 sales tax가 없는곳입니다.

     

    우리나라 의료수준은 세계 최고수준이라는게 사실인데 빈부의 차이, 질병의 차이를 막론하고 동등한 시술을 받을수 있는지요?  얼마전에 그곳 성모병원에서 연구차 이곳 대학병원에 머물던 심장전문의가 말했습니다. 이곳의 의사들은 참말로 의사로서의 할일에 아무 구애 없이 전념하고 있는것이 부럽다고. 아마 그곳의 의사들은 병원의 수입에 지장이되는 시술은 마음대로 못하나 보지요? 특히 재정적 여유가 없는 가난한이나 정치적으로 힘이 없는이가 환자일때 말입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고 갑질하는 사람들이 아닌  경우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정말 선진국가입니까?

  • 이기룡 2019.05.29 01:59
    관심 있으시면 클릭해 읽어 보시지요들

    https://www.msn.com/en-ca/news/world/opinions-i-gave-water-to-migrants-crossing-the-arizona-desert-they-charged-me-with-a-felony/ar-AAC2woW?ocid=spartand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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