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봉의 아침편지 공부의 스마트 키

↑ 사봉의 달걀 - '사봉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제게 이메일을 보내시면 문자를 보낸 것과 마찬가지로 즉시 읽을 수 있고, 즉시 간단한 답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똑똑한 스마트 폰 덕분이지요. 제가 자동차 가까이 가면 저절로 자동차 문이 열리고 멀리 가면 저절로 자동차 문이 잠깁니다. 똑똑한 스마트 키 덕분이지요.
학생들에게 '공부의 스마트 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공부의 스마트 키'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지요.
아드님에게 좋아하는 사람을 고르게 하세요. 한 반에 있는 예쁘고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여학생 '예리'도 좋고 엄마보다도 더 예쁜 '이혜림' 영어 선생님도 좋습니다. 누구라도 '공부의 스마트 키'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공부하기 싫을 때 다음과 같이 질문을 던지면 '공부의 스마트 키'가 작동을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예리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혜림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떻게'의 정답은 없지만 어쨋든 행동(공부)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스마트 키를 만들고 싶으시다구요? 요즘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쓰고 있는 스마트 키를 알고 계시잖아요. 레이건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엊저녁 만난 제 제자들은 이렇게 스마트 키를 작동한다던데요. 사봉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닭살이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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