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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33
Golgotha Hill ~~♡
kp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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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sung
1970.01.01 09:33
안녕하세요 ?
오늘은 모처럼 일이 한가해 글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아침에 직장에 오면 마치 무슨 007 영화를 보듯 철통같은 보안시스템을 거쳐
어마어마한 규모의 컴퓨터 시설이 있는 넓은 방에 혼자 들어가게됩니다.
사람들은 이런 초등학문에 머리를 싸메고 무언가 하려고 애를 써보지만,
정작 하나님의 비밀에는 왜 전혀 관심이 없을까요 ?
제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보니 결국 사람은 한줌의 재일 뿐이더군요.
한 15년전쯤 저는 이스라엘을 두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 저의 죄와 모든 이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피흘리시고 돌아가셨던 그 골고다 언덕에서, 그분의 영혼이 돌아가시는 순간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태복음 27:51)
라는 말씀처럼 그 터진 바위들을 제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분은 그후 그렇게 사흘만에 부활하셨고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브리서 10:37)
라는 말씀대로 그모습 그대로 이제 곧 다시 오십니다.
제가 구원받고 지금도 하나님의 비밀을 성경말씀을 통해 제게 알려주시고 계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 제 구원을 감사드립니다.
성광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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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직장에 오면 마치 무슨 007 영화를 보듯 철통같은 보안시스템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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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런 초등학문에 머리를 싸메고 무언가 하려고 애를 써보지만,
정작 하나님의 비밀에는 왜 전혀 관심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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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브리서 10:37)
라는 말씀대로 그모습 그대로 이제 곧 다시 오십니다.
제가 구원받고 지금도 하나님의 비밀을 성경말씀을 통해 제게 알려주시고 계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 제 구원을 감사드립니다.
성광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