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동문소식

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탁구는 나이가 들 수록 꼭해야 할 생활운동입니다.

누구나 다 나이가들면오랫동안 사용하든 몸의 모든 기관들이 파손이 되면서 몸의 균형이 깨지게된다.

마치 단단한 무쇠가 녹이 슬어서 가루가 되듯이 오래동안 사용한 사람의 인체에도 노화가 오기마련이다.

탁구는 다른 구기종목에 비해 몸전체를 사용하여 다양하게 근육 운동을 하는 전신운동이며 모든 탁구 기술에 타법을 하체의 중심이동을 통하여

몸 전체의 무게로 스윙을 하는 전신운동 임으로 소화기관이  좋아지며 혈액 순환이 잘되고 오장육보에  파장운동을 주어 근력이 좋아지고

움직이는 육체적인 건강과 두뇌 활동을 통하여 정신적인 건강에 좋으며

탁구는 사계절 언제나 기후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할수있는 스포츠로 생활체육에서 효자운동으로 각광을 받고있으며 탁구를 생활화 하면노후에  병치례없이 건강 12088234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탁구가 몸에 좋은 이유 및 꼭 해야하는 이유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탁구는 보다 더 젊게 사는 비결이며 치매를 에방한다. 노화는 활동량이 줄어들면 더 빨리 찾아온다.탁구는 뇌에 피의량을 많게하여 뇌를 활성화시키며 치매를 예방하고 뇌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세포가 위축되고 세포 내 산소공장인 미트콘드리아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노화인데 탁구를하면 충분한 운동이 되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2.탁구는 기분을 좋게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다.탁구의 과정이 힘들게 느껴질수록 성취감은 상대적으로 커진다.탁구로 땀흘리고나면 자신감이 생기고 집중력이 향상되는데 이런 효과는 하루 24시간 지속된다는 사실이다.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수 있다.탁구는 실력과 나이에 따라 운동량을 마음대로 가감할수있고 실력차이가 나더라도 핸디 규정이 있어 누구나 함께 어울릴수 있는 운동이다.

 

3.탁구는 심장을 강하게 만든다.혈액속의 트리그리세라이드라고 불리는 지방이 심장에 분포된 관상동맥에 쌓이면 혈관이 막혀 심장발작이 일어난다.탁구는 피속의 트리그르세라이드를 배출하고 심근을 단련시키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해준다.탁구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심근경색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4.탁구는 폐기능을 강화한다.탁구는 폐의 탄성을 높여 충분한 산소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심페기능 강화되어 활력이 생기며 긍정적인 삶을 즐길수 있다.

 

5.탁구는 뼈를 단단하게하고 관절연골에 좋으며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연골세포는 뼈나 근육처럼 혈액이 아니라 관절 액에서 영양을 공급받는다. 연골세포에 영양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게 된다. 탁구는 관절액이 스며들게 해 영양공급과 찌꺼지 배출을 원할하게  돕는 효과가 있다

 

6.탁구는 미용에도 좋고 변비 및 비만을 예방한다.탁구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체내에 축적된 에너지를 태워 변비를 해결하고  미용과 성인병의 원인인 비만을 예방해 준다.

 

7.탁구는 성생활을 원할하게 한다. 여자는 미용에 남자는 정력에 좋다면 무엇이든 상관없이 먹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먹는것은 일시적인 효과 뿐이다. 탁구를 통해 얻어지는 강한 체력이 원만한 성 생활에 훨씬 효과적이다. 탁구를 하면서 단련되는 근육이 성생활에 쓰이는 근육과 같다는 이야기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8. 탁구는 실내운동이라 언제든 즐길수 있다. 추운겨울철이든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도 언제든 탁구를 칠수가 있다.

탁구는 남녀노소 구별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운동 자체가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운동량이 많으며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운동 전에 반드시 충분한 가벼운 맨손체조를 실시한 다음,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의 순으로 정적인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처음부터 탁구를 시합 위주로 하면 정확한 기본기와 폼을 배우기 어려우므로 초기에는 서브, 스매시, 리시브 등의 기초 기본기술을 완숙하게 구사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시 바른 자세의 습득과 정확하고 안정된 기술 구사가 이루어지도록 자신의 체력수준에 맞게 적절한 운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면서 점진적인 체력향상을 꾀하는 것이 건강과 체력향상에 효과적이다

 

9. 탁구는 예절운동이다

탁구는 그 어느운동보다 예절을 중요시 한다. 상대를 두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시합을 하기때문에 무심결에 하는 행동이나 말로 인하여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할때가 있다.

진정한 탁구인이라면 아래 사항은 꼭 실천할 수있도록 한다

1)시합(연습)시작전 반드시 인사를 한다. 2)연습중 내가 친공이 의도하지않는곳(화를칠때 백쪽이나 지나치게 백쪽으로 공이쏠릴때) 말이나 행동으로 미안함을 표시한다. 3)시합중 네트나 에지가 발생되면 "미안합니다"라고 한다. 간혹 "재수""화이팅""오예""나이스"등의 말을 하면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4)시합중 상대방의 좋은 공격이나 수비플레이가 나오면 "나이스"등을 외치며 상대방을 격려해준다. 5)"에지""라인오버미스"등 미묘한 판단을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되면 가능한 가까이있는 선수의 판단을 존중한다. 6)시합중 공격을 성공했을때 지나치게 큰소리로 말을하거나 큰 제스츄어를 취해상대방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한다. 7)특히 시합중에는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동이나 말은 삼가한다. "봐줄까" "슬슬갖고놀까" "별거아니네" 8)상대방이 실수를 하였을때 히죽이죽 웃거나 "나이스"등을 외치는 무례한 행동은 금한다. 9)시합이 끝나면 "잘배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등의 인사를 나눈다. 10)탁구경기에 돈내기등 도박을 하지않는다.재미를 위하여 적은 금액의 돈이나 음료수 사기등은 무방하나 금액이 크지면 자칫 감정을 상하게 되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11)탁구장내에 있는 개인의 용품(특히라켓)은 반드시 상대방의 허락하에 사용하며 잠깐이라도 상대방의 허락없이는 사용하지 않는다.12) 흰색 상의는 입지 않는다 .13) 남이 나의 공을 주워주면 가벼운 목례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정중히 인사를 한다.

 

10,  탁구는 경제적이다.

     탁구 동우회에 가입되어 있으며 라켓만 있으면 경제적으로 언제든지 운동을 할 수 있다.

 

 


  1. 강상빈(19회) 탁구가 몸에 좋은 이유 , 필독

    Date2019.10.16 By사무처 Views416
    Read More
  2. 2019년 한민족 통일대음악회에 총동합창단 참가

    Date2019.10.15 By사무처 Views76
    Read More
  3. 김진혁(27회) 말의 수명, 어찌도 긴지

    Date2019.10.15 By사무처 Views257
    Read More
  4. 31회 김해은-만성질환(2) 건강 수명을 위하여

    Date2019.10.10 By사무처 Views79
    Read More
  5. 김태련(8회)동문, 한글날 특별기고

    Date2019.10.10 By선농문화포럼 Views57
    Read More
  6. 강창희 (18회)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셀프부양시대` 선제 대비해야

    Date2019.10.08 By사무처 Views105
    Read More
  7. 김영교(11회) 그대 있어 행복하노라

    Date2019.10.08 By사무처 Views112
    Read More
  8. (14회)최명상 -공산당 선언문 종결

    Date2019.10.07 By사무처 Views183
    Read More
  9. 권오용(26회) 도마 위의 공익 법인

    Date2019.10.01 By사무처 Views97
    Read More
  10. 이우환(8회)은 누구...BTS RM이 광팬

    Date2019.09.28 By선농문화포럼 Views87
    Read More
  11. (27회)김진혁- 기고 '화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Date2019.09.25 By사무처 Views83
    Read More
  12. (31회)김해은-페로타임즈 '닥터 김의 생각하는 의학 이야기'

    Date2019.09.25 By사무처 Views77
    Read More
  13. (37회)김지현 연세대 교수-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Date2019.09.20 By사무처 Views124
    Read More
  14. 임종근(27회) 삶을 말하다. 학생들의 노동인권

    Date2019.09.13 By사무처 Views114
    Read More
  15. 강철은( 16회 왕) 어른이란 무엇인가?

    Date2019.09.12 By사무처 Views99
    Read More
  16. 정하영(31회) 철강재 수입 증가 마케팅 전략 탓이다.

    Date2019.09.09 By사무처 Views111
    Read More
  17. 신용길(23회) 생명보험 사회 공헌 위원장

    Date2019.09.09 By사무처 Views69
    Read More
  18. 이서항 총동회장(21회, 한국해양전략연구소장) - 국제해양력 심포지엄 공동개최

    Date2019.09.05 By사무처 Views96
    Read More
  19. 금오공대, '휴스타 혁신대학사업' 선정- 총괄책임자인 (30회)김상희(메디컬 IT융합공학과) 교수

    Date2019.09.04 By사무처 Views260
    Read More
  20. 이광형(25회) 흔들리지 않는 기술 한국

    Date2019.09.03 By사무처 Views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43 Nex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