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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할 중요한 인생의 과제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우는 쇼팽은 39년을 살았다.

주옥같은 가곡을 많이 작곡한 슈벨트는 고작 31년을 살았을 뿐이다.

천재 작곡가로 알려진 모차르트는 35년의 짧은 생애 동안

650곡이 넘는 아름다운 곳들을 작곡하여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19세기의 모차르트라는 찬사를 받았던 천재 작곡가 멘델스존도 38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다.

천재 화가 이상은 27년을, 진실한 삶을 추구했던 시인 윤동주는 28년의 짧은 생애를 살고 갔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를 노래한 김소월은 32년을 살고 세상을 떠났다.

 

“겨울이 왔으니 이제 봄도 머지 않으리”라고 항상 희망을 노래한

영국의 시인 쉘리는 30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다.

 

“팡세”라는 유명한 명상록을 남긴 불란서의 철학자 파스칼은 39년을 살았다.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라파엘은 37년을 살았을 뿐이다.

 

100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테너라는 찬사를 받았던 마리오 란자도

나이 40을 넘기지 못하고 38년의 화려하고 압축된 인생을 살고 세상을 떠났다.

 

우리가 40년을 살고 죽었다면 우리는 이들에 비하면 결코 짧은 생애를 산 것이 아니다.

 

인간의 소외를 다룬 <변신>의 체코 작가 카프카는 41년을 살았다.

덴마크의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케골도 42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다.

인간 삶의 부조리와 모순, 그리고 인간 삶의 맹목성을 고발한

<이방인>과 <시지프의 신화>의 저자 까뮤도 46년을 살았을 뿐이다.

 

브람스의 스승이자 트로이멜라이라는 곡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슈만도 46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다.

하바드 대학을 졸업하고 유망한 직업을 포기하고 도끼 한 자루를 들고 월든의 숲 속에 들어가

두어 평 통나무집을 짓고 살면서 자연과 인생의 관조를 통해 깨달은 인생의 진리를

<월든의 숲속 생활>이라는 책으로 써 물질문명의 폐해를 고발하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통해

진정으로 사는 삶을 살 것을 설파한 소로우는 45년을 살고 세상을 하직했다.

<계절의 여왕 5월>을 노래한 내가 좋아하는 여류시인 노천명도 45년의 짧은 생애를 살고 아쉽게 세상을 떠났다.

<보리밭>을 작곡한 윤용하도 극심한 가난 속에 살다가 고작 43년의 생애를 살고 세상을 떠났다.

 

우리가 50년의 생애를 살고 죽었다면 우리는 이들에 비해 결코 짧은 인생을 산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추앙받는 링컨 대통령은 54년을 살았다.

목동의 순수한 사랑을 감동적으로 묘사한 단편 <별>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알퐁스 도데는 57년을, 교황곡의 황제 베토벤은 56년을 살았다.

 

29세 때 <기독교 대전>이라는 방대한 책을 쓰고

기독교 장로교의 신학적 토대를 마련한 칼빈은 55년을 살았다.

 

허무주의 철학자 니췌는 55년을, 데카르트는 54년을, 쉐익스피어는 52년을,

신곡을 쓴 단테는 56년을, 차이코프스키는 53년을,

죄와 벌의 저자 도스토예부스키는 59년을,

로마 황제 마커스 아우렐리우스는 59년을,

유럽을 제패한 황제 나폴레옹은 52년을 살았을 뿐이다.

 

<이제 그만 수고하고 돌아오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말하고 세상을 떠난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은 정확하게 55년 5개월 5일을 살고 죽었다.

소설가 김동인과 이광수는 각각 51년과 58년의 생애를 살다 갔다.

광기를 가지고 6백만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한 살인자 히틀러도 고작 56년 동안을 살았을 뿐이다.

 

우리가 60년의 생애를 살고 죽었다면 우리는 결코 짧은 생애를 산 것이 아니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천로역정을 쓴 쟌 번연은 60년을,

독일 합리주의 철학을 집대성한 헤겔은 61년을, 아리스토텔레스는 62년을

노벨상을 제정한 화학자 노벨은 63년을, 작곡가 브람스는 64년을,

민약론을 쓴 룻소, 실낙원을 쓴 밀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

로마제국 5현제 중 한 사람인 셉티미우스 황제는 모두 66년의 생애를 살았을 뿐이다.

르네쌍스 시대 예술의 장인 다빈치는 67년을 살았다.

그리고 <구름에 달가듯 가는 나그네>를 노래한 한국의 박목월은 63년을,

그리고 당대의 최고의 문장가로 칭송받은 독립선언문 작성자 최남선은 67년을 살고 세상을 떠났다.

 

우리가 70년을 살고 세상을 떠났다 해도 우리는 결코 짧은 생애를 산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앞으로 10년, 20년, 30년을 더 산다 해도

가치있는 삶의 목적없이 어제 살았던 삶을 오늘도 살고 오늘 산 삶을 내일도 살며

똑같은 삶을 반복해서 습관적인 삶을 살다 죽는다면 단순히 오래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은 성경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

 

“무릇 인생들은 구름과 바람 같은 허무한 세상부귀영화를 쫓는데

귀중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여 그 분의 선하신 말씀을 따라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일에 전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우리 인생들이 세상사의 허무를 극복하고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하고 마땅한 삶의 자세인 것이다.

정의로운 하나님께서는 머지않아

인간들의 모든 겉에 드러난 위선적 행위와

남들 몰래 은밀히 행한 모든 악하고 거짓된 행위들을

선악을 가리어 반드시 심판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구약성경 전도서 12장13-14절>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의 생애는 결코 죽음으로서 끝이 나지 않는다.

반드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삶의 기회를 주신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가지고 살았던 생각과 마음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그 평가에 따라 죽은 후 인간이 살아갈 삶의 세계가 결정된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뇌 속에 심어주신

올바른 생각과 착한 마음을 가지고 산 사람은 눈물도 고통도 없는 행복한 천국에서 살게 되고

악마가 거짓 세상을 통해 인간의 뇌 속에 심어 놓은

거짓된 생각과 악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산 사람은

죽는 즉시 빛과 출구가 없는 캄캄한 지옥에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형벌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그동안 붙들고 살아온 거짓된 생각과 악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지 않아 뇌 속에 방치되어 있던 하나님이 심어주신 본래의 올바른 생각과

착한 마음을 되찾아 본래의 참 자기로 인간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세속적 성공에 감동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내면의 인격에 대하여만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삶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찰하고 계신다.

인간들은 사람들의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내면의 인격을 보신다.

 

세상에 사는 동안 얼마나 출세하고 세상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느냐는

결코 하나님이 인간을 평가하시는 기준이 아니다.

하나님의 인간 평가의 기준은 언제나 인간들이 가지고 산 인간의 인격이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쓰실 때 고려신 한 가지 기준이

바로 인간의 내면적 인격이라는 사실을 보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의 폭압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한 모세는

광야에서 40년간 하나님으로부터 혹독한 인격의 연단을 받은 후 80세가 돼서야 쓰임받기 시작했다.

 

야곱의 아들 요셉도 애급에 노예로 팔려가 13년을,

다윗은 14년의 혹독한 인격의 연단을 받은 후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쓰임받기 시작했다.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는 결코 중요한 일이 될 수가 없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살아있는 동안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인생을 살았느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그동안 악하고 거짓된 세상을 살면서 가지고 살았던 잘못된 인격을 올바른 인격으로 바꾸는 일이다.

이 일에 실패하면 죽은 후 우리가 살아가야할 삶의 세계가 고통스러운 지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기록해 놓은

성경말씀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속에 심어주신

하나님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의인들과

악하고 거짓된 세상이 인간의 마음속에 온갖 세상의 거짓말로 심어 놓은

악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악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책이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들은

인간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일컷는 말들이다.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이 정해 놓은 진리의 중력을 따라 흘러간다.

하나님이 정해 놓은 인생의 진리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진정으로 인간답게 사는 삶을 살게 되지만

인생의 진리를 거슬러 세상의 거짓말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평생을 헛수고 헛고생의 고통스러운 형벌의 삶을 살다가 죽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악하고 거짓된 세상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과 진리라는 것을 증거해 주는 냉엄한 삶의 현장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잠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제멋대로

악행을 저지르며 살았던 불의한 자들은

그들이 죽자마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깨닫고

그들이 잠시 있다 사라질 허무한 세상가치들을 좇아 허무한 인생을 사는 일에 정신이 팔려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무관심하게 살았던 삶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잘못된 인격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만이다.

 

언제 우리의 인생이 끝이 날지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우리의 착한 생각, 착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착한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우리의 남은 생애를 올바른 생각과 착한 마음을 지고 사는 일에 전심을 다해야 한다.

그 길만이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소멸된 후에도 우리의 영혼이 죽지 않고

영원히 평안을 누리고 사는 길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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