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벌써 햇살도 누었고, 낮도 짧아지기 시작 이른 가을 같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 끝없이, 끝없이 멀리 내다 보이는
럭키산맥들 개하고 같이 아침산보를 나가면 한없이 걸어가고 싶은 시원한 날씨.....
그런데 거기는 다시 바이러스가 확산 기세인지 3단계(lock down) 얘기가 나오는것도 같고. 어떤사람들은 벼랑끝에 서서
악만 남은듯 행패를 부리기도 하고. 영세민들이 힘들어하나 봅니다. 여기서는 퍌요한 이들에게는 정부에서 월 2천불까지
도와 주는데. 거기도 정부에서 힘든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도움이라도 주겠지요?
잠시나마 모든것을 잊고 웃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