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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우리나라의 문명 수준은 세계에서 손 꼽힐만한데  요지음 돌아가는 꼴들을 보면 문화수준은

여러면에서 바닥이하로 보인다.  난 지금같은 우리나라는 정떨어지고 그립지않다.  그립게 생각나는것은 내

가 떠난 '60년대 중기이전 못살때의 우리나라가 그립다.   이젠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은 살아지고 배려라는

말도, Humanity도 empathy도, most everyone looks like (s)he is on the edge on daily rat race. Seems to be

in a haste always. Life is short how come such a haste? 이젠 단일 민족국가도 아니면서 다문화 국가는

또 아닌듯. 남용하고 범람하는 외래어로 고유의 우리말은 위기에 있는듯.  고유의말들이 없어지면 문화의

바탕이 어찌되지? 지금 세대들은 아마 한문으로 된 자기들 이름 두글자도 그뜻을 모르는 이가 많을듯 하다.

 

조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거나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기를 않는지?  세계 음주량 제2의 나라,

교통사고는 아마 첫째? 왜 그리 추돌사고가 많은지? 성질이 불같이 급한 국민성때문에?  달릴줄을 알면 설줄도 

알아야지. 그뿐아니라 자동차에대한 기본지식들이 거의 없는듯 하고. 어떻게 우리나라에서는 운전 시험에 실제

road test를 안하는지? 도로법도 제대로 안가르치고 운전 면허증을 주는듯? 금년에 내 ~60년 무사고 운전 경력이

깨졌다. 옆에서 충돌을 받았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상대방은 부상도 당하고 차도 대파되고.  아어니하게 받은차가

현대차였다.  크고 안전한 차를 탄 덕분에 지금도 멀쩡하다.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자식들에게 지금의 우리나라를 좋게 가르치기가 함들다.  연속극들을 보며 기가막힌 여기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갑질하는 장면, 조폭들의 행패. 비리, 사기를 일삼는 비지네스들 다 알아듣고 보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그저 그런건 연속극 같은데나 나오는 일이라고 얼버무린다.  아들은 한번, 딸은 두번 우리나라엘 가 봤는데

또 가보겠다는 소리가 전혀 없다.  마노라는 그래도 몇번 나갔었고 나는 겨우 한번 나가보고는 그만이다. 지금도 처음

나갔다 돌아와 딸이 한 질문, '왜 노인들이 폐지뭉치를  잔뜩싫은 손수레를 땀을 뻘뻘 흘리며 끌고 힘들게 어데를 가는

거냐고?'  늘 마음에 걸리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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