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올라 멀리 보자"
이 말은 내가 오래 전 LG 전자에 설립하였던 '커뮤니카토피아 연구소'를 위해 만든 슬로건이다.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인재.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
과학기술을 사람중심으로 활용하여 미래 생활과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visionary 가 되기위해
나는 지난 20 여 년을 공부하고 가르치며, 또 현장 경험을 쌓아 오고 있다.
높이 올라 멀리 보기 위해.
여행은 길던 짧던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해 준다.
San Jose 에서 San Diego 까지는 캘리포니아 주를 북에서 남으로 한 시간 남짓 비행하는
짧은 여행이지만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다양하고 아름답다.
높이 오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모습들이다.
날씨가 좋은날, 비행기의 앞 쪽 창가에 앉아 여행하는 동안 아래로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도시들과
평야, 산, 해안 등 다양한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blog.naver.com/ny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