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향회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맞으세요.
김 형연회장이 먹방을 시도한 후 30~40회대 회원들의 향반밴드 참여가 뜨거워
잠을(?) 못 이룹니다. 밴드에 글 올릴 때마다 통지음이 울려서... ㅎㅎㅎ
좌우간 후배들이 많이 참가하여야 피가 젊어지고,
선배들이 뒷켠으로 물러날 수 있으니까요.
신 해순(16)선배님이 60 년대중반 대학생시절부터 향반 여름답사를 비롯,
지극한 정성으로 참여,후원해 주신 덕분에, 또 황 석근 지도교사님(잠실고교장으로 은퇴,
광주에서 노년을 보내시고 있는)의 열성에 힘입어 오늘까지 10 회 김 태무,이 규진선배에서
40회대까지 구성하고 있는 선향회.
유 성효(19) 왕 회장님의 활발한 후배영입이 이루어낸 오늘의 선향회입니다.
명절 잘 보내라는 얘기가 History 가 되었지만, 자유분방한 기질의 동문들이 모인 향반은
언제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겠지요.
천고 마비의 계절. 항상 즐겁게 삽시다.
정 연수(21)
김 형연회장이 먹방을 시도한 후 30~40회대 회원들의 향반밴드 참여가 뜨거워
잠을(?) 못 이룹니다. 밴드에 글 올릴 때마다 통지음이 울려서... ㅎㅎㅎ
좌우간 후배들이 많이 참가하여야 피가 젊어지고,
선배들이 뒷켠으로 물러날 수 있으니까요.
신 해순(16)선배님이 60 년대중반 대학생시절부터 향반 여름답사를 비롯,
지극한 정성으로 참여,후원해 주신 덕분에, 또 황 석근 지도교사님(잠실고교장으로 은퇴,
광주에서 노년을 보내시고 있는)의 열성에 힘입어 오늘까지 10 회 김 태무,이 규진선배에서
40회대까지 구성하고 있는 선향회.
유 성효(19) 왕 회장님의 활발한 후배영입이 이루어낸 오늘의 선향회입니다.
명절 잘 보내라는 얘기가 History 가 되었지만, 자유분방한 기질의 동문들이 모인 향반은
언제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겠지요.
천고 마비의 계절. 항상 즐겁게 삽시다.
정 연수(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