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arekare ana / Hayley Westenra 와이아푸의 바다엔 Nga wai o Waiapu 폭풍이 불고있지만 Whiti atu koe 그대가 건너갈 때면 E hine 그 바다는 Marino ana e 잠잠해질겁니다 E hine e 그대여, 내게로 Hoki mai ra 다시 돌아오세요 Ka mate ahau I 너무나도 그대를 Te aroha e 사랑하고 있어요 Tuhituhi taku reta 그대에게 편지를 써서 Tuku atu taku ringi 반지와 함께 보냈어요 Kia kite to iwi 내가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Raruraru ana e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말예요 E hine e 그대여, 내게로 Hoki mai ra 다시 돌아오세요 Ka mate ahau I 너무나도 그대를 Te aroha e 사랑하고 있어요 E kore te aroha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E maroke i te ra 내 사랑은 마르지 않을 겁니다 Makuku tonu 내 사랑은 언제나 I aku roimata e 눈물로 젖어있을 테니까요 E hine e 그대여, 내게로 Hoki mai ra 다시 돌아오세요 Ka mate ahau I 너무나도 그대를 Te aroha e 사랑하고 있어요 - 연가 * 戀 歌 -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 (* 반 복 *) Prev Help Me Make It T... Help Me Make It T... 2005.01.30by kims(19) 알고 싶은 허브 (5... Next 알고 싶은 허브 (5... 2005.01.30by 시마(19)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여자는 차마 말 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들 시마(19) 2005.02.02 468 25 사진인지 그림인지 시마(19) 2005.02.02 213 24 알고 싶은 허브 (7) 나스터튬 시마(19) 2005.02.02 243 23 알고 싶은 허브 (6) 단델리온 시마(19) 2005.02.01 300 22 몰카 시마(19) 2005.02.01 145 21 어머니 말씀 시마(19) 2005.02.01 345 20 쉰 세대여! 힘 냅시다~ 아~ 자! 시마(19) 2005.01.31 310 19 웬지 슬프구나 시마(19) 2005.01.31 189 18 허브 이용법 (심혈관장애) 시마(19) 2005.01.31 287 17 Help Me Make It Throught The Night -Kris Kristofferson kims(19) 2005.01.30 333 » Pokarekare ana / Hayley Westenra kims(19) 2005.01.30 365 15 알고 싶은 허브 (5) 렘몬 그라스 시마(19) 2005.01.30 465 14 치마와 바지 뭔가 잘못 되었구나 시마(19) 2005.01.30 427 13 인생 도로표지판 시마(19) 2005.01.30 695 12 같은 모습으로 사는 것이 아니니 시마(19) 2005.01.29 181 11 한남자의 일생 시마(19) 2005.01.29 169 10 알고 싶은 허브 (4) 레몬밤 시마(19) 2005.01.29 659 9 멋진 녀석들 시마(19) 2005.01.28 256 8 알고 싶은 허브 (3) 딜 시마(19) 2005.01.28 570 7 나, 어릴적에... 시마(19) 2005.01.28 26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Next / 106 GO XE1.11.6 Layout1.5.8 HOME 로그인 회원가입 재인동문회 HOME 재인동문회 공지사항 재인동문회 자유게시판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