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홍씨 회갑잔치를 배경으로

화려한 고전의상과 궁중음악이 어우러진

정종의 어머니를 공경하는 孝를 나타내는

종합예술이었다.

주연이라할 수 있는 혜경궁 홍씨역을 짧은 한 문장으로

무대를 제압한 임돈희동창,

모든 관객의 열렬한 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혜경궁 홍씨역을 맡은 임돈희, 화장을하니 마마~ 몰라 보겠던데요!

 

임돈희씨 언제 손자 봤나?

 

마마를 돌보는 상궁 눈매가 매섭네~솔개눈은 아무것도 아니야~ 성두야 조심혀!

 

 

 혜경궁 홍씨 옆에서 일강이도 완전히 얼었어~,날씨도 춥지만!

 

 혜경궁 홍씨와 찍사 손녀 수빈이도 기념으로 한장 ...

 

상궁이 혜경궁 홍씨 물메기기 옛날에도 그랬나?

 

 혜경궁 홍씨 회갑잔치상 견본, 공연이 끝나고 관객에게 떡을 하나씩 논아 주었다.

혜경궁 홍씨 부부사진은 아니겠지! 허~ 실없는 소리...

 

 

 

 

 

 

 음악: 천세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