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기와 함께 디스코를 --
어떤환경에서 인간이
태어났든 그의 성장이 부모에게주는
신비함과 경이감은
어느 부모나 같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끔직한
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랐다는것을 부인할수 없다.
여기에 인권(人權)의 고귀함이 있고,
평등의 토대가 있다.
한 인간이 탄생해서
성장하는 과정의변화는 인간의 상상과 능력을 훨씬 초월한다.
이 오묘한 의미를 우리는 일상의 분주함과 때로는
무관심으로 놓쳐 버릴때가 많다.
이러한 변화를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생명 존중과 인간 존엄으로 이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