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꾼다
김수일(26회)
216 쪽 | 2005년 03월 10일
지영사
종이책 정가 : 12,000원 최저가 : 10,800원(알라딘)
책소개
새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 얻은 느낌,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이약, 저자의 스승을 비롯한 선진국의 생태환경학자의 이야기 그리고 한국의 자연환경에 관한 이야기와 새 이야기를 쉽게 소개하였다. 또한 그는 새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마음놓고 살 수 없는 세상에서는 인간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다고 단언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각인시킨다.
지은이 소개
김수일
1978년 건국대를 졸업하고, 80년에 같은 대학에서 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94년에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주립대학원에서 환경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제 두루미 재단(ICF) 선임연구원, 극동지역 자문위원,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종보존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저어새>가 있다.
[반디북 제공]
김수일(26회)
216 쪽 | 2005년 03월 10일
지영사
종이책 정가 : 12,000원 최저가 : 10,800원(알라딘)
책소개
새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 얻은 느낌,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이약, 저자의 스승을 비롯한 선진국의 생태환경학자의 이야기 그리고 한국의 자연환경에 관한 이야기와 새 이야기를 쉽게 소개하였다. 또한 그는 새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마음놓고 살 수 없는 세상에서는 인간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다고 단언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각인시킨다.
지은이 소개
김수일
1978년 건국대를 졸업하고, 80년에 같은 대학에서 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94년에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주립대학원에서 환경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제 두루미 재단(ICF) 선임연구원, 극동지역 자문위원,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종보존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저어새>가 있다.
[반디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