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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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맥 기슭에 지었는데 요지음 자주 캠핑얘기와 애들 태어나고 부터 시작했던 캠핑때의 추억얘기가

나오곤한다.  처음에 camper van으로 시작해 21 피트 트레일러 캠퍼에서 32 피트 5th wheel 트레일러까지

거의 30년동안 천방지축 기회만 나면 4철 돌아다니던때가 어제같은데  큰사고 없이 무사히 길위에서 보낸

사실을 도리켜볼때 안도의 한숨도 나오고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오직한번 견인 트럭 drive axel shaft steady baering이 부서져서 외진 고속도로 옆에서 하룻밤을 지낸것 말고는

아무 사고가 없었으니. safety freak인 내 성질과 '만사무난 유비사'라는 나의 인생 죄우명, 그리고 늘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우리들의 신앙심이 도움이 되지않았나 한다.

아내가 벤츠 Sprinter van camper얘기를 종종 비치는게 좀 수상하다. 캠핑을 좀더 하고 싶은지?.. 크루즈 가는것 접고

캠핑을 좀더 하고 싶은가? 눈치나 보며 기다리는 수밖에.

미끄러운데 너무 빨리 커브를 돌아가다가 그만, 앗차! 하는 순간. 트레일러나 견인차가 뒤집히자 않

아서 다행이다.  견인시는 항상 견인차의 브레이크와 트레일러 브레이클 동시에 잘 조절, 사용하는게 필수.

많은 경험과 실습이 필요하다. 내가 모터홈을 안 사용한 이유는 잔고장이 많고 감가상각이 너무 심한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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