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울할때나 힘에 겨운 일이나 문제가 있을때 종종 듣고 힘을내게 해주는 노래.
내 의견으로는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아마 종교라는것이 생긴듯. 나는 종교인이라기보다 신앙인이다.
가끔 우울할때나 힘에 겨운 일이나 문제가 있을때 종종 듣고 힘을내게 해주는 노래.
내 의견으로는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아마 종교라는것이 생긴듯. 나는 종교인이라기보다 신앙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