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1970.01.01 09:33

따라쟁이

조회 수 5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봉의 아침편지
따라쟁이

↑ 큰 바위 얼굴 - 누군가 오를 수 있으면 나도 오를 수 있다. (북한산 백운대)

'누군가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
이것은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의 근본이 되는 정신, 모델링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성공한 사람의 따라쟁이가 되면 나도 성공한다는 것이지요.

'누군가 오른 산은 나도 오를 수 있다'
그래서 저는 방방곡곡 명산을 찾아 다닙니다.
산을 오르내릴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길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더구나 등산객이 많지 않은 외진 산엘 갈 때는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흙길에 난 발자국은 어지간하면 누구나 찾을 수 있게 선명합니다.
그러나 너덜지대나 계곡에서 바위 위의 발자국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라가 어지럽다고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리더가 역사의 발자국을 잘 찾으면 국민이 편안하게 따라 갈 수 있을 것이고
리더가 역사의 발자국을 제대로 못 찾으면 생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혜안을 가진 리더, 역사를 잘 볼 줄 아는 리더를 뽑아야 하겠지요?

오늘 아침, 저는 지리산 다음으로 크고 넉넉하다는 산,
덕 많은 산, 덕유산을 향해 '따라쟁이' 화두를 들고 출발합니다.
월요일 아침에는 덕유산 얘기를 풀어놓아야 하겠네요.

 +;+;+;+               +;+;+;+               +;+;+;+
NLP 다이어트 카페 - 바로 가기 ☞





  1. 무엇을 두려워 하랴?

    Date1970.01.01 Bysabong Views534
    Read More
  2. 백제의 미소

    Date1970.01.01 Bysabong Views697
    Read More
  3. 빛과 그림자

    Date1970.01.01 Bysabong Views556
    Read More
  4. 절친 35년

    Date1970.01.01 Bysabong Views662
    Read More
  5. 따라쟁이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5
    Read More
  6. 행복 만들기

    Date1970.01.01 Bysabong Views592
    Read More
  7. 쉬땅나무

    Date1970.01.01 Bysabong Views787
    Read More
  8. 물주기

    Date1970.01.01 Bysabong Views746
    Read More
  9. 동그라미 도예전

    Date1970.01.01 Bysabong Views626
    Read More
  10. 달개비 꽃

    Date1970.01.01 Bysabong Views792
    Read More
  11. 다리형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8
    Read More
  12. 배형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775
    Read More
  13. 가슴형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680
    Read More
  14. 머리형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695
    Read More
  15. 마음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607
    Read More
  16.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Date1970.01.01 Byjahn418 Views594
    Read More
  17. 만족지연능력

    Date1970.01.01 Bysabong Views684
    Read More
  18. 동그랑땡 찌그랑땡

    Date1970.01.01 Bysabong Views736
    Read More
  19. 미움의 샘물

    Date1970.01.01 Bysabong Views676
    Read More
  20. 오늘은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