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1970.01.01 09:33

배형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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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의 아침편지
배형 에너지

↑ 화왕산(739m) 산성 - 가야시대에 쌓았다는 둘레가 2600미터 되는 성곽이다.(왼쪽은 문화재 발굴현장) 임진왜란 때는 곽재우장군이 이곳을 근거지로 하여 왜적과 전투를 벌렸다.

머리형, 가슴형을 거쳐 오늘은 배형 에너지 차례가 되었네요.
배형 에너지를 나타내는 말은 '대기만성'입니다.
배형은 만사에 급할 것이 없이 차근차근 완벽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배형은 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우나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고 맙니다.
배형 에너지로 마라톤을 달릴 수는 있지만
100미터 달리기를 할 수는 없다는 말씀이지요.

머리형은 위로 올라가는 에너지, 가슴형은 옆으로 퍼지는 에너지라면
배형 에너지는 안으로 향하는 에너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확실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배려가 많아 주위 사람들이 좋아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만
많은 친구보다는 한 사람이라도 확실한 친구를 사귀고 싶어합니다.
배형 에너지를 가진 학생이라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책상 정돈부터 해야 합니다.
배형 에너지를 가진 직장인이라면 어지러운 사무실에서는 일이 안될 것입니다.
온고이지신을 주장하므로 보수적이라는 평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배형 에너지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배형 에너지로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감'을 높이세요.
배형 에너지로 행복하고 싶다면 '유머'를 갖추세요.
배형 에너지로 멋진 삶을 살고 싶다면 '변화'를 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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