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1970.01.01 09:33

다리형 에너지

조회 수 5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봉의 아침편지
다리형 에너지



↑ 고마리 - 잡초라고 불러도 좋다. 밟아도 밟아도 끝없이 피어난다.

머리형, 가슴형, 배형에 대해서는 이제 감을 잡으셨죠?
머리형은 유아독존, 가슴형은 다정다감, 배형은 대기만성
그럼 오늘 말씀드릴 다리형은 무슨 말로 압축할 수 있을까요?
네,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싶어하는 '자유분방'이 다리형 에너지입니다.

머리형 에너지는 위로, 가슴형 에너지는 옆으로, 배형 에너지는 안으로
향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다리형 에너지는 밖으로 향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를 속에 품지 못하고 밖으로 발산하므로 만능 재주꾼으로 보입니다.
어찌 보면 되는 것도 없고 어찌 보면 안 되는 것도 없습니다.

다리형 에너지를 가진 분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므로
열정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만 세상에 모든 것이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제지당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리형이 조심할 것은 한 두 번 실패로 좌절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리형 에너지로 살아간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리형 에너지로 성공하고 싶다면 '도전'을 친구로 삼으십시오.
다리형 에너지로 행복하고 싶다면 '실패'를 친구로 삼으십시오.
다리형 에너지로 멋진 삶을 살고 싶다면 '섬세함'을 친구로 삼으십시오.

 +;+;+;+               +;+;+;+               +;+;+;+
NLP 다이어트 카페 - 바로 가기 ☞






  1. 무엇을 두려워 하랴?

    Date1970.01.01 Bysabong Views534
    Read More
  2. 백제의 미소

    Date1970.01.01 Bysabong Views697
    Read More
  3. 빛과 그림자

    Date1970.01.01 Bysabong Views556
    Read More
  4. 절친 35년

    Date1970.01.01 Bysabong Views662
    Read More
  5. 따라쟁이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5
    Read More
  6. 행복 만들기

    Date1970.01.01 Bysabong Views592
    Read More
  7. 쉬땅나무

    Date1970.01.01 Bysabong Views787
    Read More
  8. 물주기

    Date1970.01.01 Bysabong Views746
    Read More
  9. 동그라미 도예전

    Date1970.01.01 Bysabong Views626
    Read More
  10. 달개비 꽃

    Date1970.01.01 Bysabong Views792
    Read More
  11. 다리형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8
    Read More
  12. 배형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775
    Read More
  13. 가슴형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680
    Read More
  14. 머리형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695
    Read More
  15. 마음 에너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607
    Read More
  16.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Date1970.01.01 Byjahn418 Views594
    Read More
  17. 만족지연능력

    Date1970.01.01 Bysabong Views684
    Read More
  18. 동그랑땡 찌그랑땡

    Date1970.01.01 Bysabong Views736
    Read More
  19. 미움의 샘물

    Date1970.01.01 Bysabong Views676
    Read More
  20. 오늘은

    Date1970.01.01 Bysabong Views5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