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봉의 아침편지
오늘은
↑ 가을바다 - 가을바다에 여름내 모아 놓은 에너지가 넘쳐 흐른다.
팔러 가는 당나귀 얘기를 기억하시나요?
귀가 엷은 아버지는 남의 말에 신경쓰다가 결국은
아버지도 아들도 당나귀를 못 타고 가고 당나귀를 메고 갑니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다가 메고 가던 당나귀를 물에 빠뜨리고 말지요.
당나귀 팔러가던 아버지처럼 특별히 귀가 엷은 사람이 따로 있다고는 하지만
누구나 사람들의 말에 솔깃하거나 부담스러울 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오늘은 '규칙바꾸기'로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규칙바꾸기'를 알려드릴테니 응용해보세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 '우물쭈물 하다가는 실패하기 쉽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하늘로 올라간다'
-->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안 보면 그립다'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남의 집 떡이 커보인다'
--> '어디도 내 집만한 곳이 없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한 푼 아끼면 한 푼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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