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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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의 아침편지
잠재의식에 말을 걸다



↑ 미국 민속촌(캘리포니아) - 미국인의 잠재의식에는 성조기왜 애국심이 동일하게 자리잡고 있다.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이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쉽게 말하면 잠재의식이란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의 근원지가 되는 곳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리가 의식하고 하는 행동은 겨우 5% 정도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는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의해 저절로 이루어지는 행동들입니다.
머리로 하는 일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일이라고 할까요.
아침마다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가며 지도를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잠재의식 속에 지하철 타러 가는 길이 그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능력있는 영업사원, 영향력 있는 교육자, 훌륭한 전도사들이 하는 일은
상대방의 잠재의식을 파고드는 기술이 월등한 사람들입니다.
코치 또한 마찬가지로 코치이들의 잠재의식을 파고드는 직업이지요.

계속해서 자녀들의 잠재의식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법을 소개해드릴 것입니다.
주의할 것은 자식 잘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고는 하지만
부모의 욕심이 과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자녀를 이끌게 된다면
차라리 잠재의식이 무엇인지 모르고 코치가 안 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코치가 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위험한 일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동차가 위험하다고 세상에서 자동차를 없애자고 할 수 없듯이
코칭이 위험하다고 이를 감추거나 제한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코칭은 정말 만병통치약인가요? 내일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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