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럼 고달픈 서민 생활 시대에 , 별 걱정 없을듯한 사람들 조차 관계의 불만족에서 오는 심한 고통으로 탈출구를 찾는다고 고백한다…………….
<<<<<<< 현대인 심신 건강법 -자기치유- 균형 >>>>>>>>>>
현대인은 누구나 하나같이 모두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의 불편함을 호소한다. 그런 스트레스 압박을 일찌기 이해해서 처리하지 않은 채로 장기간 누적되어 드디어 몸으로 나타나면 그제서야 해결수단을 강구하지만 또한 이미 심신의 힘이 딸려
치유가 느리다. 몇 개의 기본 운동으로 체력 강화를 병행한다.
또한 제아무리 몸을 단련해 왔다 해도, 마음의 횡포한 힘에는 도리가 없다.... 마음의 조악함은 아주 여러 모양으로 스며있어서 육체 안에, 생활 속에 그대로 그만의 왕국을 형성해가기 때문이다...
라자 요가는 이점에서 조금 더 깊은 통찰을 준다...
이런 모든 것이 관계에 대한 몰이해로인한 관리부족의 문제이다.. 나와 내면의 나 자신, 나와 물질/경제, 나와 파트너/가족, 친척, 친구, 나와 사회/직업 등등의 나와 신조/종교, 종교생활에서 조차 지고/신성/불성 등에서의
정확한 힘/조달을 주고 받는 연결이 없으면, 한낱 의례적이고 피상적 의존밖에는 더 이상의 조달이 없다.
이 모두가 관계의 부적절함이다...실로 모든 인간사는 관계=카마의 문제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벗어날 수 없고, 그렇게 된다 해도 인생자체는 또한 의미가 없어 진다. 관계는 행복의 수단인데 불행으로 되 버린 이유를 갈파하지 못해서
일 뿐이다.
여기서 첫 번째로 관계 속에 있으며 자기만의 시간적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사실 방법 을 강구하는 시기쯤 되면 절로 혼자 시간 갖기의 태세가 이미 되어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확인해주지 않으면 도중에. 비축해 가던 에너지를 다 쏟아버리고 제자리로 가서 허덕이게 된다. 정신의 힘의 저장은 꾸준한 지속을 요한다. 또한 쌍방이 심신으로 견제된 거리감을 두고 지속해 갈 때 관계의 성장이 있다. 관계에서의
문제는 항시 상대에게 있기 보다는 우선 개개인 자신의 내면 만족의 결여에 있기 때문 이다. 디오게네스와 소크라테스에 비한다면 알렉산더와 크산티페적 성향은 끝없이 피로할 것이며 목청 높다.
밖에서 얻고 싶은 것이나 상대가 원하는 상품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 파는 것이 관계이다. 고객에게 어찌탓을 한단 말인가
홀로 있는 즐거움은...단지 에너지 비축의 필요성이란 자강수단이다... 이것은 자기치유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그리고 물론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시 현재 일상으로부터 떠나기 위해 여행, 취미 등을 즐기면서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것이다....매우 필요하고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런 여가생활 중이나 후에 조차 마음이 그대로라면 어찌 하겟는가.. 마음의 횡포에는 제아무리 좋은 육체도 못 당한다. 한 껏 천하장사도 자신에게 낙담하는 소식엔 모든 힘을 잃어 버리는 것과 같다… 하물며 지금껏 몰이해로 누적해온 분노심, 애착, 이기, 탐심, 정욕 등의 오악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마치 코코넛 껍질처럼 딱딱한 기질로 되 버린 때문이다..그것은 이미 내 마음속에존재하는 것이니 지구 끝으로 회피해 갖다 온들 소용없다..
앞의 오악에는 슬픔..좌절..은근한 미움, 시기, 은근한 침울함, 우울증 등이 미세하게 우리의 내면을 거미줄로 장악하고 있기 때문인데. 요새사람들은 그런 것이 통상적인 것처럼 알고 산다....
그래서 현대인은 누구나 다 조금씩 환자라고 한다. 실제 해부해보아도 거의 다 온몸에 염증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물질과 정신의 공해시대에서 오는 심신의 모든 부정한 재료의 필연적..결과이다. 그러니 건강이란 결국은 심신이 이런 것에 어찌 저항력을 기르는 가의 문제이다. 심신의 강인성.
거의 모든 병이 심인성이란 공표된 이론과 같이 아무리 좋은 영양으로도 최우선은 마음의 편안함을 먼저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그 후엔 아주 조금의 간결한 식사일수록 더욱 건강식이라고 한다….그만큼 내 소화의 과중함이 줄어들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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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더 깊은 내면의 자아에 대해서...라자 요가의 지식은 조금 더 명확하다...
1. 나의 내면=마음을 이해하는 법 2. 인생은 관계이다. 관계란 무엇인가 이 두 가지의 지식이 해결의 길을 열어준다..
우선 관계란 무엇인가...쉽게 파트너이건, 친구이건, 직장 동료이건 어떤 관계에서도 잘 살펴보면 거기엔 분명 좋은 궁합적인 필연성이 내재한다....즉 자신의 성격/재능과 반대/결여된 면이 채워지고 있는 경우가 거의 많다...그러면 그것이 아무리 힘든 경우조차, 내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관계들은 그 이면에 상호 호혜적인 필연성이 있음을 갈파할 수 있다... 즉 누구누구가 나를 아무리 괴롭힌다 해도 그 이면에는 분명 내가
성장해갈 교훈이나, 또는 도움이 되는 관계이다., (또는 조악한 경우라 해도)
그것 역시 내가 엮어놓은 회피 불가피한 결과로 없어지기 위해 오는 필연의 잔고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좋게 마무리지어 좋은 결과를 획득해 놓아야만 한다...그러면 모든 것을 수용하는 여지가 생긴다...그래서 미운 자식에게 떡하나 더준다는 진리이다. 모르고도 인정한다는 지혜이다.
에를들어 역술가들은 그저 과거 형성해논 잔고만을 읽고 이러 이러 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인과의 타당성에 대한 이해가 없다...즉 회피 불가능 한 인연에도 분명 좋은 타당성이 있음을 이해하는 지식이 부족하다...(새옹지마)…그 면에서는 종교가 조금 더 좋게 풀려고 하지만 역시 인생사와 인간존 재의 형성에 한 간결 명확한 지식이 없이는 항시 모호함이 남는다.
너무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을 코코넛에 비유해 보면 쉽다.….모든 이의 외면성이 가지는 긴장되고 단단한 성질의 외피 안에는 내면의 부드럽고 달콤한 수액이 마음속에 내재한다.
평화, 순수, 사랑, 행복의 본성이다.……현대인이 완벽하지 못하듯, 즉 내면성의 좋은 측면을 개발할 여유가 없는 현대인에게 관계 속에서 서로의 강약 점이 부디치게 되고 껍질이
단단할수록 더 상처를 입고, 약자의 방어벽은 더욱 단단해진다..
마음의 그런 경직은 곧 몸조차도 굳어지게 한다. 심인성.
여기서 라자 요가는 지금은 잊엇지만 분명 지니고 있는 코코넛 내면의 자신의 달콤한 본성에 연결 접근하는 쉬운 지식을 연습한다. 순수함과 사랑스러움, 평화롭고 행복한 넥타의 본성. . 원인은 바로 이 본성을 망각함이다. 끄덥는 자각,확언의 연습이다.
간혹 분노하거나 너무 냉정한 기질이 있을 경우, 모든 부조리 한 것에 화내고/ 냉정한 것이 당연한 듯 보이지만. 분노는 그만큼 내 안의 넓고 넓은 아량의 다정함을 잠시 잊고 즉각 반응하는 습관으로 만들어진 딱딱해진 껍질일 뿐이다..안에 것은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이렇게 우리를 긴장으로 억압하고 있는 것은 우리 신체의 내장 장기기관 홀몬 분비에 직접적인 손상을 가져온다... 장기적으로 만성 징후를 형성한다.
화냄으로 심장 혈기가 솟아 붉게 되고
애착으로 애간장/췌장이 타면 노랗게 되 버리며
탐욕으로 위장/췌장이 누렇게 뜨고
정욕적이면 신장약화로 검게 변하며
이기심/시기 - 폐(상실의 슬픔)/대장이 하얗게 얼굴색을 변케 한다.
우리는 개성에 따라 이러한 약점들을 모두 조금씩 공통으로 지니고 있다...그러나 또한 반면 그 반대의 기질이 변모해갈 자신의 본래 개성이거나 특질 임도 알아야 한다...
분노=다정 애착-초연 탐욕-관대 정욕-순수사랑. 이기/편협-이타/대범/겸허
그 이유는 단지 외부적인 시야로 자신을 관리해온 탓이다...즉 코코넛 내부의 달쿰한 수액을 잊고 서로 사소한 것으로 찌르고 질리고 외피를 단단하게 무장하며 살고 있다. 그 단단함에 튕겨지는 이는 받는 이만큼이나 상처입게 마련이다...
우선 여기서 이해할 점은 그 어떤 경우에도 나의 불편한 상태는 내가 만들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처리할 나의 소유물이다. 이유가 무슨 소용인가. 책임을 알고 스스로를 치유해 주어야 한다...러면 오히려 그 모든 대상은 나의 스파링 상대일 뿐이다.일류선수가 되고 싶다면 감사할 중요한 상대들이다..
과감히 자신을 돌본다. 명상은 적극적이고 순수한 자화자찬에서 시작한다. 그러면 자기 존경 그리고 자아 고양감 까지를 즐기게 된다.우리는 사실 부지불식간에 조금식은 그렇게 하면서 자신을 유지해가고 있기는 하다. 그런데 그것이 좀 외적인 경우가 많다. 8 불출 등등.
그런 것은 일시적이다. 항시 변화 가능하다....
좀더 불변의 영속적인 내 것에로 향해야한다.
순수한 자아 존경이란 바로 자아 존립 의 바탕이다. 그래서 명상은 실질 적이다.. 라자 요가에서는 적극 적으로 내면의 자산인, 재능, 미덕, 특질, 힘들, 이런 것은 항시 유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힘들이다...나를 즐겁게 하고 만족 케 할 수 있고 무한대로 증가 해 갈수 있으며 절대 잃지 않을 힘들이다... 즉 내면의 순수, 사랑, 행복감에 대한 끝없는 확인, 확언, 주장을..누적해가는 내면 자산의 저장고...그것이 커갈수록 외적인 모든 것은 자동으로 최고의 관리가 이루어 진다...이것이 역사 초기의 낙원에서 완전 인간들의 인생사=경영이었다...인생자체가 하나의 끝없는 행복의 누림...라자 요가는 지금
이것을 준비 교육으로 획득하게 한다...우리는 이런 짧은 독서 시간에 조차 자주 잠시동안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본래 순수, 행복이다...나는 몸이 아닌 온전한 정신이다.. 나는 좋은 생각의 실체일 뿐이다...나는 지금 고요속에서 평화롭다` 라고 되뇌어 본다. 느껴본다. 말은 힘아다. 경험이 온다. 아니면 고요속에서 단지 밝은 빛에 머무는 것도 매우 긍정적인 체험을 준다. 생각/말은 그림/영상이며, 체험이 오는 힘이다. 유일한 힘이다. 물질,체력등
외적인 힘이 있어도, 그 사용권은 마음속에 있다. 관리 소홀로 치매가 되는 순간 모든게 정지된다.
과감히 끈질기게 자주 몇초의 순간이라도 나 자신을 돌보아 간다... 나를 충전한 후엔 모든 일이 있는 그대로도 더 잘될 것이다라고. 주인 따라 가는 것이 일이니까. 일이나 행동을 느리게 하는 것도 명상적이다. 피로 없이 더 탄탄하고 지속적일 수 있다. 자신에게 느긋하게 여유를 행사하면 남에게도 여유를 주게 되며 이것이 관계를 다스리는 데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나쁜 일조차, 배우기 위한 도전으로 즐기게 된다..
즉 최고의 나를 행동하기 위한 배역인 것이다.
자신의 능력, 존엄을 최대 활용하는 기회이다.
인간은 생활의 모든 것을 즐거워 할 존엄성이 있는데 우리는 이런 배역을 잘 할 수 있는 내면성을 쌓아가지 않은 것 뿐이다. 배우 이론은 라자 요가에서 가르치는 중요한 요점이기도 하다. 인생 무대, 배우, 각본을 이해하고 조금의 연습 후엔 최고역할이 마치 일상사처럼 쉬울 뿐이다.
........
그렇게 해서 진주보석이 만들어 진다..
조갑지 안쪽의 인간의 그 부드러운 본성에 작은 상흔이 생겻을 때, 조개는 그 상흔을 끄덥시 쓰다듬다 보니 진주로 자라갓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진주는 바로 우리내면의 미덕을 쓰다듬어 생긴 고고한 광채 때문에 아주 신비하고 값진 보석이다. 인간의 미덕은 진주보다 더 영원한 보석의 가치를 지닌다.
언제나 사용해서 모든 이의 상흔을 치유해줄 수 있을 테니...무한대로...벌어들이는 가치이다...
실로 모든 물질적인 가치도/획득도 실은 자신의 미덕의 실현에 불과하다..아무리 혼탁한 사회라 하더라도 아무도 다 잃게 될 악덕의 사기군과는 절대 거래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경영 일테니...회사는 경영이고 사람관리는 정신관리이며 그것은 내면성의 함양이다.
실로 모든 물질적인 가치나 획득은 사실 자신의 미덕의 실현에 불과하다. 아무리 혼탁한 사회라 하더라도 아무도 다 잃게 될 악덕의 사기군과는 거래하지 않는 것이 경영이니까. 회사는 경영이고 사람관리는 정신관리이며 그것은 내면성의 함양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욘사마의 섬세한 외모가 지닌 부드러움은 3조원의 실질가치를 창조한다.
단지 외모만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스타들은 이 시대의 상징. 별과 같은 순수의 상징. 수명이 문제라도. 그런 순수의 가치를 쉽게 실제로 환산하는 가치를 보여준다.
욘사마 때문에 모든 이가 미덕의 물심 양면의 힘을 쉽게 안다. 그런 것은 고전에도 얼마든지 있다. 소공녀, 백설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들은 모든 외적 난관에도 끈임없이, 존엄한 자아 존경심을 지탱해서 실적을 거둔 모델들이다.
별로 문제가 없는 외국회사 ceo는 일에서 오는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모법적인 가정인데도, 그가 현재에 직면하며 견딜수 있는 것은 가정에서나 일에서나 자신에게
조금 거리를 두는 여유가 도움된다. 내면의 고요와 평온함을 저장해 가는 것이 외부의 억압을 직면해 가는 힘이다.
그런 부드러움을 저장해 갈때, 외부와의 거리감의 여유가 생기고, 역할로의 게임이 생긴다
어차피 있는 능력으로 최선의 역할을 하는 것 뿐이다. 의상을 벗고 지켜보며 다음날 더낳은 도전에 출근이 즐겁게 된다. 삶이 즐거움으로 전환된다.
명상은 시선의 휴식이다. 두 눈도 물론이지만, 마음의 부드러움이다...미덕을 보는 시선이다..
마음속에 항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나만의 아름다운 꿈의 정원을 지닌다...그곳에서 지내며 항시 조금식 치장해 갈수록, 어드 땐가 그 아름다움에 취하고, 되어버려,
내 아름다운 사람들을 그곳에 오게 하고 싶어진다....그 상태에선, 그 누구도, 아마도 가장 소원하거나 섭섭하거나, 젤로 미운 사람부터 오게 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그가 그곳을 가장 필요로 할 테니... 명상은 바로 두 눈을 뜬 채로 세상에는 하얀 휘장을 드리우고 상상의 궁전에로 시선을 옮겨감이다....나만의 작은 공간에서...멈추어 앉아...나 자신에게 최고의 향락을 주어 휴식케 한다.. 지금처럼 작은 글을 읽는 중에서도 잠시 멈추는 연습이다..
'
````....나는 순수한 생각의 존재...그 순수의 부드러운 광채에서 밝은 파동만이 흘러나온다..
.내 생각의 작은 별은..온통 밝은 빛이 흐른다....나의 전신에서 은은히 퍼져가는 그 빛의 가벼운 파동을 느낀다..
그 작은 의식이 불꽃이 실로 이 거대한 내 몸의 주인이구나....그런 생각으로 나는 단지 작은 반딧불 영혼이란 의식만을 가져본다...이 몸은 하나의 수레이다...순수한 생각이 나의 실체이다....순수한 가벼운 힘이 거기 잇고...나는 몸의 중량을 잊게 된다...가벼운 편안함...주위와 차단된 초연함..내 마음의 고요한 이 순간. 나는 .연꽃처럼 초연하다...
주위의 무엇에도 소리에도 사람에도 일에도 무관하다... 그런 힘이 나를 절로 나르게 한다..내 마음속 자유의 세계로.....````
이와 같은 쉬운 영상의 반복적 습관은 곧 경험으로 이어진다....조용히 홀로 읽는 연습만으로도...(남방사람들이 파란 코코넛에 조그만 구멍으로 초롱을 넣고 자주 마시는 수액은 조금 찝찔한 것이 마치 체액과 같을지도 모른다. 시원하다.)
단지 코코넛의 그 달콤한 내향성에로 돌리자 즉각 마음의 어둡고 무거운 기운은 사라진다....
처음엔 조금 생소하나, 자주 해볼수록 더욱 가속화와 자연성이 익숙하다....그리곤 겉의 그 딱딱한 외면성이 얼마나 내 것이 아닌 부자연성인가를 자각한다...단지 이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하나의 테두리임을....그것에 전혀 힘줄 바가 아니다...
나는 무엇 무엇이고, 남자/여자이며, 내가 더 많아야 하며, 잘 낫고, 내 것이 최고이며, 내 맘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오는 모든 불만족의 상황들...그런 것을 조금 느슨하게 하고, 조건이 없는 순수의 높은 감미로움을 맛보면서, 긴장한 자신에게 자아 고양감의 유연함을.....배려한다. 명상은 끝없이 자신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자아충족이며 향유이다. 완전한 자아관리. 적극적 자기 칭찬을 해가야 한다. 홀로 조용히 …자주 자신을 확신한다.
처음엔 단지 몇 개의 단어를 생각하는 걸로 충분하다..
''''' 나는 순수. 고요..행복..사랑..일점 광채 밝음........ ‘’’’’’’’
이런 지식은 새로운 접근이며 쉬운 명상법으로 알려졌다.
그것은 내면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간결한 지식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것은 연습의 시작이며..누구나 스스로 즉각 익숙하게 되는 방법들이다...
```......나는 몸 만이 아니다. 나는 한 개의 의식의 빛이다'...꾸준히 반복 연습하는 .이런 생각은 상황과 육체의 무거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효과가 있다. 또한 그 완성은 학생들이 필생의 목표로 조금씩 연습해나가는 궁극의 목적지이다. 모든 육적/물적 굴레를 벗어난 무업, 무체경험, 또는 천사, 완성의 경험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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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보살핀다.....마음의 깊은 델타 상태에서 갖는 순수생각은 모두 이루어 진다고 한다...
자주 마음에로 갈수록 자동으로 더욱 깊어질 것이며 , 그 상태에서 깊은 샘물처럼 좋은 본성만이 솟을 때..gw 좋은 염원과 pf 순수한 감정이라는 상태에 머문다.. 나의 모든 관계인들에게 나는 오직 나의 존재만을 줄 수 있다. 그것은
나의 마음이 있는 자리이다..말로 화해하고 사탕발림 할 필요가 없는 자리이다..절로 우러나는 달콤함 자양 있는 수액으로 채워가야 한다. 현대인은 하나같이 쓰디쓰다.
아마도 행복을 잊은 지 오래일 것이다. 향략 문화가 최고의 산업 아닌가. 하물며 가까운 관계들이 힘들 지경이면 ...문밖을 나가 얼마나 많은 다정한 얼굴을 찾겠는가? 그리 사악한데도 인간은 아직 가장 아름다운 동물인 거 같다. 그러니 자신의 필요악과 관계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가. 이런 자신만의 조그만 환상의 시간들 속에서 모든 것은 그리도 새롭게만 보여진다. 수용케 된다. 이런 여유가 내가 주어야 할 것들이리라. 그래서 이 작은 시간들이 소중하다.
빈 성당을 가보면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에 자신을 즐기고 올 수 있다.신앙이 없더라도. 즉 고요의 달콤함이다. 그것은 정신의 유일한 힘이다. 위대함이다. 정신의 실제 모습이기 때문에. 현대인의 황페함은 단지 이것을 잊고 놓친 것뿐이리라.
간단한 고요의 연습으로 시작한다. 하루에도 수회씩 반복만으로 가능하다…아침은 더 좋다..
긍정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조용히 해보는 나만의 새롭고 기대에 찬 내면 항해에 돛을 올리는 기쁨.......
명상은 적극적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다...모든 관계에서 상대에게 나 자신의 좋은 힘을 주기 위해 스스로를 내면의 자신의 행복한 시간을 축적하기 위함이다. 우선 나 스스로 행복과 만족의 저장고가 없으면 아무에게도 나누어 줄 것이 없다.....여기서 우리자신이 본래 달콤한 코코넛의 내면성을 지니고 있고 그것이 나 자신이라는 기억으로 충분하다...그리고 다시 그리로 내밀하게 들어가 그 고요의 달콤함에 젖는 시간을 가진다.. 이것을 잊고 자신을 인생이란 링 위에 올라간 외형적 선수라고만 생각하며 열심히 펀치를 날리고 상처 입은 것 뿐이다...얼마나 피로에 지친 자신들인가...
.자아 존경을 확언한다. 혼자 있다면 조용히 말로 해보면 더욱 힘차다...
`나는 순수하다...나는 더욱 순수해 지고 싶다.`...나는 지금 행복한가? 라고 물어 본다...
지금 현재 이 순간 나의 마음 자체는 행복이다...단지 외부적인 것 때문에 화내고 있을 뿐이다.
그것조차 실상은 나 자신의 만족과 다정함을 잠시 잊은 우매한 행동일 뿐이다. 더 강하게는 그 무언가에 ,. 아마도 어떤 외적/물적/조건 때문에 자신을 잊고 자아 존엄성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아마도 접근할 간결한 지식이 없어서이다.허나 내면은 실로 무한한 영역이다.우리는 조금 그 연결 방법을 모르고, 잊고..놓치고 있는 것뿐이다.
모든 이에게 최고를 줄 수 있고 주고 싶어 한다는 자신의 진실을 잠시 잊은 것 뿐이다. 사극에서는 왕가에서 굉장한 격식으로 행동하는 양식을 본다. 최고들이니 최선을 주기 위한
내공의 시 공간원칙이다..명상은 치유라는 면에서 이런 여유이다. 나의 경직된 마음에 부드러운 숨을 쉬게 하는 것. 그리고 이치를 다시 따져 보는 것...
관계에서는 분명 쌍방적인 문제가 있다.
서로의 주장이 있고 그것이 다르다는 면이 갈등과 상처를 만든다.언제나 자신의 주장이 /신조가 (거의 외면 의식에 기반을 둔 생각들) 상대에 대한 배려 보다 강한 데에 대립이 있다. 내면의 자기신념이 약할 때 강조된는 외면성이다.
그러니 당연 상황은 서로에게 부당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우선 나를 다치지 않게 하는 데는 내면의 달콤한 순수의 본질적 힘이 항시 출렁거리고 넘쳐흘러 밖의 갈등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다.그때 상대에 대한 배려는 무조건하고 자동적이며 무한한 것이 될 수 있다. 아니면 도움이 필요한 초라한 자신이나 상대에게 이해와 자비를 베풀라고 하는 것과 같다..
절대 기대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좋은 것만을 경탄하며 감사해 본다. 감수성의 미숙울 연습할 뿐이다. 추한 것에 미적 감각을 갖는 예술가의 심미안을 개발해 보는 것. 단순한 생각의 전환으로 가능하다. 나도 똑같다는 시야가 반 컵의
물조차 고마워 마신다. 인간이 95% 선량하다는 신념으로 항시 5%의 여백을 주는 것이다.
그런 순수한 감성의 코코넛 내면의 달콤한 수액을 생각하며 그 순수세계에 접근해가는 것은 쉽다. 악동이나 악녀가 귀여운 때가 많다. 약자에게 주는 여분의 점수 같은 것…
“””””...가볍게 물리적인 이 세상의 제한을 초월한 달과 별 해를 넘어서 순수생각만의 높고 하얀세계… 언제 어디서나 갈 수 있는 상념세계, 꿈같이 리얼한 생각으로 실제
체험할수 있는 세계이다. 모든 것이 순수하고, 그래서 가능하고, 그래서 문제를 명확히 볼 수 있으며, 오래 머물면서 해결책을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내 마음속의 휴식처를...구축해 간다…하루 에도 여러 번 짧은 순간이나마 그곳으로 여행해 보면 쉽게 익숙해 진다. 코코넛의 그 달콤한 내면세계….. 자유, 사랑, 순수, 행복이 그곳에서 항시 나를 기다려주는... 그저 가기만 하면 되는 내 마음의 정원.... “”””””나만이 나를 휴식할 수 있다.
“”””“ 나는 순수와 평화의 일점 의식의 별. 그 영원한 생명이며. 모든 이와 영원하고 완전한 형제의 관계를 즐기고 있다…””라는 문구는 더 명확하다….즉 코코넛의 달콤함은 우리에게 그 작은 씨앗을 보게하고 그 것을 영원히 무한히 평안히 누리는 지혜를 가르친다…”””(1 강의 = 나는 누구인가?)
라자요가는 생각을 관리한다는 면에서 모든 행동 속에서 지속된다.. (행동요가, 카마요가)
물 한 모금을 마시는 시간, 화장실을 사용하는 시간조차 바쁜 현대인에게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배설하고 달콤한 평화/고요의 수액을 조달해주는 시간들이다. 그런 시간을 단지 육적으로만 사용한다는 것은 너무 동물적인 생활이다….
즉 항시 나는 코코넛의 내면의 달콤함에 젖은 행동으로 나의 껍질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우리가 잊은 것은 이것뿐이다.
그 잠시 동안의 고요의 행복함을 느껴보고 체험한 기억을 소중히 한다..그러면 그 기억이 그 다음 행동 속에서 연장되며 거의 모든 순간이 행복함으로 소중하고 가치 있게 된다.
라자 요가를 쉬운 요가라 함은 바로 이 점에서 작은 시작을 하는 노력일 뿐이다...
원래 제왕은 모든 것이 완벽한 상태이다...지금 우리는 나를 바로 그런 제왕(라자, 혹은 마하라자, 대왕, 제왕학)으로 회복해 가는 것뿐이다..누구든 권좌에 앉을 때 조금의 연습과정이 있는 것뿐...그 다음 모든 대신들이 일을 해줄 뿐이다..내 마음이란 최고의 충신이..그 안에서 모든 순수 상념/미덕/특질/재능들이 절로 발휘되면 제왕인 나는 그저 자신의 행정이 즐거운 잔치인 것이다...그래서 왕국에서는 항시 연회가 열린다.
이런 것은 인류역사 초기시대 인간이 완전한 시대에서 자연 생활 이엇다는 것이 모든 종교와 고대사에 낙원의 기억으로 존재한다.인간내면능력/미덕의 역사관으로 볼때 그 좋은 힘을 거의 잊은 지금 거의 바닥의 상태가 다시 그 힘을 회복하는 시기이다.
그것은 또한 필연의 역사의 부활로 연결된다...정신의 시작은 현실의 시작이란 법칙이니까...
..너희가 하늘에서 맺으면 땅에서도 맺힐 것이다.“”..라고...
마음을 정확하게 관리하면 모든 것이 자동 관리된다...기계의 고장이 없다.. 그러나 마음이 혼란한 순간부터 모든 것은 통제력을 잃는다.. 더욱 창조적으로 발생 할 이윤의 능력이
멈추는 것이다. 이런 것은 현대사회의 거대 기업에서도 간혹 보게 되는 현상이다. 경영진 조직인의 자아 통제력이 약화되는 때부터….전 조직의 부진이 발생한다...(라자요가 –
리더의 자아관리에서 내면성이 강조된다....)
첫 강의에서 내면을 자각하는 명상법으로 미덕을 바라본다.. 즉 절대 손실이 없다는 첫 주요 법칙은 무엇인가...자신을 절대 선에 놓는 것이고, 그 바탕으로 행하는 것이다. 선이란 면에서 상대보다 항시 조금이나마 더 베푸는 것이다... 덤의 원칙...항시 고객을 붙들어 놓는 법칙이다...
긍정적 사고란 서로 있는 좋은 것으로만 하는 거래이다.. 상대가 누구든 서로 이윤을 내야 하는 대상일 테니...그런다고 실 거래에서 손익을 무시하라는 건 아닐 것이다.
누구나 실 거래 에선 상대와 자신에게 최고 이윤을 주고 가지려고 막상막하로 갈 것이다. 최선을 다한 후에 최후의 배팅을 건다. 즉 최고의 신념이다.
내면에서 완전 긍정의 자신감이다. 평소에 좋은 감정의 저장고가 있다면 흔들림이 없다.
절대 자신감. 소위 ceo 들의 내공이다.
이것이 강할수록 배팅 힘이 크다. 소위 배짱이다..그리고 초연함이다. 상대에 대한 사랑과 믿음 때문이기도 하다. 그가 누구더라도 어떤 부정적인 성가심이라도 상관치 않는다. 어째든 좋아질 것이며, 나쁜 것은 그 안에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라는 신념 때문에….누가 당하겠는가. 이리 보아도 조리 보아도 내 낭군이라는데 그렇게 눈이 먼 사람에게 당할 법은 없다. 라자 요기 학생들의 표어
```````` 모든 과거는 좋았고, 현재는 더 좋으며, 미래는 최상이다.`````````
명상도 하지 않는 이가 이것을 하루에 수 천 번 수개월 외우고 전화해서 지금 나는 행복 합니다.고 실토한다...명상이 다른가..확언일 뿐이지.. 남에게가 아니고 나 자신에게 끝없이
하는 좋은 확언. 안 그러면 항시 다른 이에게 나를 주장하며 의도 없이 충돌하게 된다.
즉 현실 적으로 아무리 많고 복잡할 수록 마음에서는 과감하게 좋고 굵은 중심만을 관리하는 것이다....거래선이 최고이면 항시 좋은 결실이 보장된다... 서로 최고만을 보아야 하는가 보다....나를 살찌우는 길은...HOLY SWAN 백조는 진주만을 줍는다... holy swan 이 되어야지....
여기서 최고의 거래란 무엇일까 ..현재로는 아직 미흡한 자아가 영속적으로 조달을 얻을 있는 힘은 어떻게 생각에서 연결하는가...제 2 강의에서.....지속된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성을 개발해 가는 지속성이 그 준비이다. 준비 없이 세상이란 관계의 전장 터에 가는 것은 무의미하니까...
b.k. 라자요가의 마음의 관리는 쉽지만 조금의 시간을 요하고 어느 정도 지속적인 연습으로 힘이 축적된다. 내면화한다는 면에서 조금의 생활스타일을 간소화하면 그만큼
많은 힘이 축적된다. 새벽시간…간결음식…단순한 독립관계로 되돌아가봄..등이다…즉 외부적으로는 아무에게도 거의 바라는 바가 없으며 자신의 내면에서는 아주 큰 기대를 걸고
항해하는 즐거움이다. 마음은 마음의 세계다. 자기가 몸의 주인이라고 과감히 외친다..
그러니 조금의 희생을 해달라고 . 그러면 더욱 큰 만족 큰 해결을 줄거라고….
비록 한순간 한 개의 행복밖에 업다해도 그 정지된 한순간만으로 흐르면 마음을 다 도배할 수 있다. 명상은 그런 흐름의 연습일 뿐이다. 마음이 채워지면 전 인생을 채우게 된다..
행복은 연습일 뿐이다…
=== 나는 일점 평화의 빛….행복…순수의…빛….===옴 산티…
요약---
밖에서 기대하고 응답하는 대신 내면에서 자신의 좋은것을 끝없이 주장하고 만들어 간다....
주변 관계는 누구든/무엇이든 나의 최고의 고객이다.
설계된 공식대로 열심히 일하고 이윤은 자동으로 얻게 된다는 좋은경영이다.
과감히 자신을 돌본다
순수한 자아 존경이란 바로 자아 존립 의 바탕이다
명상은 시선의 휴식이다.
깊이 보살핀다....단순한 반복연습일 뿐이며...반복은 깊이에로 데려간다.
나외에 나를 치료해 줄 이는 없다.자아 존경을 확언한다.
조용히 도취감에 젖어 본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장하는 것이 자기발전 명상이다.
남이거나 나에게나 좋은 것만을 보고 주장한다. 긍정적 사고.
확언과 반복이 명상이다. 습관적으로 홀로 자기 칭찬을 구축한다...
말과 그림 = 새겨짐=경험=되어감은 자기 구축 과정이다.
라자 요가는 생각을 관리한다는 면에서 모든 행동 속에서 지속된다. (행동요가, 카마요가)
완전 긍정의 자신감이다. 평소에 좋은 감정의 저장고가 있다면 흔들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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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자기치유 - 2 -
자신/세계/신 과의 관계=거래를 지식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 =
문제는 밖에 있다기 보다 모두 내가 안에 가지고 있다.
내면 시야의 문제이다. 즉 내면력의 부족이다.
지금의 다원화된 물질문명 시대에서의 모든 문제는/
또한 인간이 심신과/세계와 가지는 관계에서의 문제는
결국 외향성과 내면성의 대결이다.
외면 -물질 거대 복잡 망각 상실 성별/국적 빈부 확산 상표
내면 -정신 극소 간결 기억 보전 존재/영혼 공평 핵심 내용
외면 -생사 변화 부패 자녀 사지 노예 의존 무거움 무지
내면 -영원무상 불변 순수 부모 심지 주인 리더 가벼움 지식
외면 -외모 오악 갈등 제한 무가치 분산 피로 소란 그릇
내면 -성격 미덕 초연 무제한 가치 집중 힘 고요 생명
극도의 복잡함과 극도의 간결함...물질과 영혼의 문제인데..
극도의 불순성과 극도의 순수성(집중력=힘)으로 양극화
공식이 중요하다.
내면의 집중력이 없으면 외부의 것을 여과없이 들여와
내면 마저 복잡하게 만든다. 거북이의 정리력 부족. 스트레스
그런데 우리모두 내면성이란 모호함과 함께 육신에서 우주까지
외부 물질세계의 거대함속에 갇혀 자아에게 다가가는 길을 잃었다. 간혹 무언가 방편삼아 좌정해 보든가...
간절함으로 해결을 기도해 본다든가...
정신일도 하사불성...마음을 모아 본다든가...문화인의 취미와 예술등 모든 시도가 좋지만 개개인의 주장 만큼이나 다양하고 방대한 지식들이다.. 혹은 그마저도 진정한 자아와는 거리감이 있는데서 시간을 소요하든가.
그러니 결국 외면의 복잡성과 부정성에 길들여지고 노예화된
현대인의 혼란 혼둔, 거대한 스트레스..굳은 벽과..바쁜 타성에 젖어 쉽게 겉돌고 만다.고요의 미묘함을 붙잡지 못한다..
우선 내적 자아의 진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신념의 글은 몇줄이라도 한가지를 꾸준히 반복 읽어 나간다.
관심과 주의가 안으로 향하고 신념이 확고해지면
모든 외적인 것의 분산=무가치=불순성=불필요성 내지 그에서
온 자신의 오악에 대한 허구와 포악성에 철저히 식상하고 무관심해져 솔선해서 열정으로 내적인 고요에로 다가갈 때까지...
그런 조금의 미묘하고 예리함이 잡혀야 외적인 거대함이
붕괴되버리는 허구이며 또한 지금 세상의 시간을 보는 사실적 안목이 오게 된다.
그다음 내면 자아에 대한 지식은 비록 한단어라도 백만금짜리다. 전부를 걸게 된다. 즉 다 버리고 단순화 되어야 한다. 집중은 집중자체이다. 선사들이 경전 다놓고 봇짐하나로 떠나간다는 간결함이다.
나는 what how why which ????. 6w
나는 평화로운 영혼으로...일점..영원한 의식의 빛이다...등
정신은 어른이나 아이나 하나의 모습.. 간결한 연습이다...
요가는 본질적 긍정적 자아와의 연결이기때문에 보다 정확한 실천이다. 즉 집중은 외면적 속성을 내면의 것으로 대치 전환하고 좋은 속성을 끈임없이 반복 음미해서 힘을 획득 구축해간다
정확성과 성실함 없이는 그도 또한 확실한 외면성에 지나지 않는다. 수십년이 지나도 오고가기만한 시계추에 불과한 자신을 보게 된다.
나는 확실한 정신적 존재로 하나의 별과 같다 = 별.
내가 다가갈 내면의 뚜렷한 완전 가벼움의 공간을 확보한다. = 풍선
인간영혼이 극도의 무지와 무거움에 갇혀있다는 통찰이 없으면
누가 이 런 쉬운 연습을 마스터하려고 할까...누구나 이런 덫에 걸려있다
영혼의 간결함을 모르니까...복잡함에 갇혀있으니
복잡한 것이 훌륭한 지식이라한다. 우리 모두이런 자만심에 속는다. 별처럼 풍선처럼 되어가는 것은 세게의 복잡성을 정복하고 우선 명료한 빛과 가벼움의 자신을 되찾아가는 긴과정의 좋은 도구이다.
이 두가지를 언제 어디서나 영혼이 나르는 수레로...도구처럼
손발처럼 사용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아마도 나를 잊고 살아온 시간만큼? 그러므로 지식을 사용해 목적을 얻는 라자요가, 명상은 단지 연습에 지나지 않는다. 선생들은 한 만번쯤 외야 사용하게 된다고한다. 옳은 말이다.
(bk 라자요가 학교미덕 책 발췌,
www.livingvalues.net 평화의 미덕)
명상 예문
1. -평화의 별 - 이완 연습 -
---`평화의 한 방법은 내면 고요에 머뭄이다. 몇분간 별들을 생각하며 자신이 그들처럼 된것을 느껴본다....하늘 위서 아름답게.. 반짝이는 광채들... 고요와 평화의 별들...나의 몸을 고요하게 한다..
발가락- 다리를 이완한다...위장.. 어깨,팔. 얼굴도 이완된다.. 안전감이 나오며 ---평화의 빛이 주위에 가득하다...
내면에서 나는 하나의 작은 별이다..평화빛이 가득한 내면의 작은 별.. ... 이 빛은 부드러움과 안전감을 준다..그 평화/사랑의 빛에서 더욱 깊은 편안함을 느낀다.나는 안에서 고요하고 평화롭게 되어간다.
더욱 집중된 초점이 생긴다..... 평화롭고 싶을때마다
..내면의 고요로 가서...만족한...평화의 별이 되어간다....`
2. 명상 예문--- 나의 내면의 평화세계 상상하기 - 풍선
`...고요히 앉아 마음속에서 한개의 아름다운 큰 풍선을 상상한다... 나는 그 안으로 들어간다 - 풍선은 나를 새로운 세계로 데려간다.... 이 곳을 멀리두고.. 둥둥 떠서....미래의 아주 좋은 세계로.. .완전히 평화로운 세계로 - 그 세계로 왔다.... 나는 풍선에서 나온다.... 이곳은 어떠한가 - 주위의 자연은 어떤가? 공기는? 집은?
호수로. 그 평화로운 느낌은? 아름다운 호수가에
서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본다.
나는 그리도 이완되어 있다. 이곳 사람들과 걸으며....
그들의 얼굴 표정을 살펴본다.
서로 미소지으며 걷고 있다...나는 이곳의
모든 완벽한 풍경을 감상하며...행복한
나를 즐긴다....그곳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나는 그들에게 손짓하고 다시 풍선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둥둥 떠서 다시 이곳에로 왔다...
풍선을 나와.. 교실로 들어 온다....
내가 교실에 있는 느낌과 함께. 풍선은 조용히 사라진다.
내 안의 고요함을 느낀다... 나는 새로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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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디 장키는 60년이상 수행한 90세 된 할머니다. 지혜의 특성으로 알려진 그녀는 그만큼이나 명상을 쉽게 말하면서도 지식의 심오한 면을 포함한다. 그의 말을 따라가본다..
과학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심오한 (stable mind)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평가된 바 있는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 영성대학교의 지도자 다디 장키(Dadi Janki)
정신세계원「웰빙」라이프|06.04 - page 52
http://new.mindvision.org/g4/bbs/tb.php/pdf/28
http://new.mindvision.org/pds/2006_4.pdf
다디 장키의 메시지 -
“변화하는 시대 속의 평화, 힘 그리고 지혜”①
“어느 누구도 그 흐름을 막을 수 없는 지하
의 강이 있다. 땅 표면의 삶이 격변을 맞이할
때, 그 강은 변하거나 돌아갈지는 몰라도, 결
코 물이 마르지는 않는다. 이 강물이 흐르게
만드는 힘찬 물살은 평화, 사랑, 그리고 영성
이다. 오직 현상의 표면에만 안주하려는 마음은
폭풍이 일어날때마다 거기에 휩싸인다. 평화가
있는 곳으로 깊이 잠수하라.”
만일 평화를 찾으려면 첫째로 자기 자신에
게 조용해지는 법을 가르쳐야한다. 그래야
평화로워질 수있다. 평화로워 진다는 것은 제멋
대로 날뛰는 마음의 고삐를 잡고, 마구 달아
나는 생각들을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우리가 마음의 관심을 끌면, 침묵으로, 진정한
침묵으로 들어가도록 달랠 수가있다. 그곳은
소리가 없는 곳이 아니라 깊은 평화의 느낌과
내적인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런 평화의 상태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비어 있는 마음이 아니다. 이런 심오한 침묵
의 상태로 들어가려면 순수하고, 좋은생각들
을 하도록 지각을 훈련시켜야 한다. 또 마음
이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낭비
적인 생각들은 우리를 무겁게 만든다. 너무많
이 생각하고 너무 많이 말하는 우리의 습관은
지각을 완전히 지치게 만들었다. “우리는 어
떻게하면 순수한 생각을 하는습관을 들일수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침묵으로 들어가기를 갈망하는 것은 누구
인가? 그것은 나, 즉 내면의 존재인 영혼이다.
내 몸과 몸에 부속된 것들로부터 초연해져서,
관심을 분산시키는 세상의 일들에서 벗어날
때 나는 내면의 존재를 향해 안을 바라볼 수
있다. 완전히 고요한 호수처럼 바람의 속삭임
마저도 멈출 때 내면의 존재는 영혼에 내재된
속성들을 고요히 투사하며 빛을 발한다. 그러
면 평화와 충족감이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그와 함께 자비의 느낌이 일어난다.
불만스러운 생각들을 모두 놓아 버리고 나
면, 내안에서 가장 오래되고, 내면 가장깊이
들어있는 존재의 상태가 일깨워진다. 나는 이
내면의 고요를 기억한다. 비록 최근에는여기
에 오지 못했었지만, 나의 가장 근원에 있는
이 의식을 나는 기억한다. 내 안에서 행복감
과 충만감이 차오른다. 이 상태에서 나는 모
든 영혼이 나의 친구임을 안다. 그리고 나도
나 자신의 친구다. 나는 깊은 정적 속에 머문
다. 나는 침묵 속에 완전히 평화롭다.
이 깊은 우물과 같은 평화가 영혼의 본래의
상태다. 내가 이 상태에 있을 때, 나는 인류에
대한 사랑이 흘러 넘침을 느끼며 내가 통상적
으로 행복이라 부르는 것 이상의 높은 상태 -
희열의상태- 를느낀다. 내가 이 상태에 이를
때 진정으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내가 영
혼을 의식하는 이 완전한 휴식의 상태에 있을
때 다른 에너지가 내안으로 흘러 들어옴을알
게된다. 그 때 내가 느끼는 기운과 힘은 얼마
나 큰지 그 순간 나는 내가 하지 못할 일이 없
고, 가지 못할 곳이 없음을 안다.
이 때 나는 신성한 에너지에 연결되었음을
경험하고, 신의 힘이 나의 내적인 존재 안으
로 흘러 들어옴을 느낀다. 만일 내가 이 신성
한 힘의흐름에 연결되어 내면에 집중한채그
대로머무르면, 내몸의 감각기관을 사용하는
방식조차 달라질 것이다. 나는 내 본연의 박
애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것이며, 세상에
대해 온정을 느낄 것이다.
이 경험 속에서 나는 침묵의 힘이 무엇인가를
알게된다. 이침묵의힘이 나를내적으로변화
시키며, 순수하고 힘있게 만들어준다. 영혼과
신이 연결될 때 힘이 나에게 와 닿고, 그 힘은
남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게 가 닿아서 그들에
게, 그리고 자연과 세계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이 침묵의 힘의 비밀은 내가 변화의 일을 하
지 않아도 된다는데 있다. 신성한 힘은 자동
적으로 변화를 일으킨다. 내가 할 일은 내면
의 작업이다. 내가 자아 본래의 상태의 그 경
험으로 깊이 들어가 침묵하고 있을 때, 신이
그의 도구인 나를 통해 그의 일을 할 수 있다.
다디 장키(Dadi Janki)는 브라마 쿠마리스 세
계영성대학교의 공동 행정책임자이며, 영적인
진리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평화와 힘에 도달
한 지혜의 여성이다. 극도의 혼돈으로 치닫고있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다디장키는 균형과질서
를 바탕으로 하는 자신의 세계를 발견한 보기드문
사람들 중의 하나다. 그녀는 특정 종교를 가
르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이 그들 나름대로
신과 새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고무시킨다.
다디 장키는 1937년 21세의 나이에 창설 멤
버로 브라마 쿠마리스에 들어왔으며, 1950년대
에 인도전역에 수많은 명상센터들을 개설했다.
1974년 영국의 런던에 인도 바깥에서는 처음으로
브라마 쿠마리스 센터를 세웠으며, 그녀의 지도력과
영감으로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 센터
들이 운영되고 있다. 1983년 브라마 쿠마리스
의 부행정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다디장키는 또한
국제보건을 위한 장키 재단(Janki Founda
tion for Global Health Care)의 창설자로서 회
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 종교의회(World Cong
ress of Faiths)의 부의장이다.
다디장키는 1992년 지혜의 보고(Keepers of
Wisdom) 중의 한 명으로 지명됨으로써 그녀의
활동을 인정받게 되었는데, 지혜의 보고는 현재
의 세계적인 환경문제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근
본적인 영적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브라질에
서 열린 지구정상회의에 초대되었던10명의 탁월한
지도자들의 그룹이다.
앞으로 3회에 걸쳐서‘변화하는 시대 속에서의 평화, 힘,
그리고 지혜’를 주제로 다디 장키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구성된 전세계적인 가족으로서 브라마쿠마리스는 영적인 성장과 개인의 변화를 위해 일하며, 그것이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필수적이라 믿는다. 브라마 쿠마리스는 급속한 세계변화에 따르는 어려움들을 인식하며, 영적인 이해와 청렴한지도력, 그리고 더나은 세계를 위한 고귀한 행동을 고취시킴으로써 전체 인류가족의 복지를 도모한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와 유니세프의 자문기관이기도한 국제적인
비정부단체인 브라마쿠마리스 세계영성대학교는 지난20여년동안 100만분의 평화모으기(1986), 좀더 나은 세계를 위한 국제협력(1988- 1991), 가치관 나누기등의 세가지 주요국제사업을 주관해왔다.
브라마쿠마리스는 각개인이 그들의 내적인힘과 가치관을
이해하도록도와주는 실용적인 명상법인 라자요가를 가르치며,
라자요가의 지식은 거의모든종교의 가르침에 보완해서 활용될수있다. 교육은 모두 무료이며, 영적인 지식과 명상수련을 통해 개인적인 성장과 적극적인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있다. 명상센터의 재정은 해당지역사회에서 살며일하는 교육자들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의해 충당된다.
현재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영성대학교의 학생수는 80만명이며, 세계 90여개국에 있는7000여 명상센터에 소속되어있다.
정규 학생들외에도 수많은 개인들이 세계곳곳에서 제공되는
브라마 쿠마리스의 각종강좌, 세미나, 대중프로그램 등에 참석하고있다.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 영성 대학교에 관하여
Brahma Kumaris World Spiritual University
과학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심오한 마음을 가진 이로 평가된 다디 장키Dadi Janki와 함께 깊은 내면의 평화와
힘을 경험해 볼 특별한 기회가 다음과 같이 마련됩니다
주제“변화하는시대속의평화, 힘, 그리고지혜”
일시 2006. 6. 17(토) 저녁7:00-9:00
장소 서울강남구삼성동코엑스(COEX)
그랜드컨퍼런스룸
문의전화 02-515-5409, 010-7515-5409
016-353-4150, 010-3033-9409
웹사이트 www.bkwsu.org,
www.bkkorea.org
“변화하는 시대 속의 평화, 힘 그리고 지혜(2)”
`세상의 무거운 분위기로 인해 우리 자신이 지치고 나약할 때는 남들에게 아무것도 줄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적인 힘을 되찾을 때라야 남들에게 줄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일을 할 때다.` 우리는 생각을 통해서 힘을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순수한 생각을 할 때는 힘이 생기고, 순수하지 못한 생각을 할 때는 힘이 상실된다. 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바로 초연함이다. 만일 우리가 남의 영향으로부터 초연하지 못하면 자기 자신의 생각을 다스릴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내적인 안녕이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지게 되는 하강의 길이 시작된다.
우리는 내향적이 되어서 내면 깊이 들어가, 설령 온 세계가 흔들린다 해도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을 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 힘은 우리 내면의 존재에서 온다. 우리의 동기가 순수하고 긍정적이며, 사랑과 진리에 바탕을 둔 것일 때 이 평화의 힘이 있다.
진리는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읽고, 쓰는 내용을 뜻하는 정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침묵과 평화의 상태에 머물 수 있는 힘을 의미하며, 생각조차 하지 않는 상태다. 많은 것을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존재의 진수, 우리의 인간적 품성들을 지각과 의식 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안팎에서 펼쳐지는 다른 모든 일들을 마치 바다가 강물을 받아들이듯이 안으로 집어넣어서 고요하게 만드는 것이다.
진리의 상태는 우리 자신이나 남들이 평화의 상태에 머무르기 위해 필요한 어떤 힘이라도 항시 즉각 사용할 수 있는 상태다. 말을 하고 있을 때라도, 내면적으로는 평화로움을 유지해야 한다. 내 숨과 생각과 시간이 평화와 안정으로 가득 채워져야 하고, 그래서 내앞에 누가 오더라도 내가 도움이 되어줄 수 있어야 하며, 평화가 사방으로 퍼져나가야 한다. 그러면 나는 나 자신에게도 유용하다.
신의 사랑에는 대단한 파워가 있다. 그 사랑은 참으로 아름답다. 그것은 진리다 ? 그것은 영혼의 본래의 품성을 드러낸다. 그것은 불순함의 흔적조차 없애버린다. 그 사랑의 불은 진리 외에는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내면의 모든 쓰레기를 태워 용해시켜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신을 기억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과 지각이 다른 곳에 붙들려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다. 외부세계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삶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무대와 같다. 우리가 무대 위의 배우들이라는 사실을 잊고 이 드라마의 장면과 역할에 지나치게 몰입해서 우리 자신을 잃어버릴 때 우리는 내면의 진실에서 멀어진다.
진정한 힘은 지배하는 힘이 아니라 영적인 원동력이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의 최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복잡하게 생각하고, 작은 일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마음은 영적인 힘이 결여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명상은 그런 영적인 힘을 되찾아준다.
1978년 다디 장키의 뇌파 패턴 검사 결과
(미국 UT(텍사스 주립대학교) 의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의 보고)
검사 방법: 뇌파 패턴 검사
검사 결과: 다디 장키는 외부의 조건에 영향 받지 않고 완전히
안정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안정된 마음을 가진 사람
(the most stable mind in the world)”으로 평가되었다.
* (뇌파 사진?)
2004년 다디 장키의 에너지 장(오라)에 대한 검사 결과
(러시아 페테스부르그 국립 기술대학교
(Kirllonics Technologies Inc.) 코로트코프
(Kototkov) 박사의 보고)
검사 방법: GDV(Gas-Discharge Visualization)
검사 결과: 다디 장키의 차크라 선은 곧고 중앙선에 매우 가까운데, 이것은 그녀의 에너지가 이상적인 균형상태를 이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디 장키의 아나하타 차크라 에너지의 분포상태는 그녀가 사람들과 온 세계에 대해 깊은 온정과 사랑을 갖고 있음을 말해준다.
아그나 차크라 에너지가 정신적인
부분에 분포되어 있는 것은 영성이 특히 뛰어남을 의미하며,
그녀의 에너지 분포는 정신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안에도 높은 에너지 잠재력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88세의 노령에 이런 검사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수천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해왔지만 다디 장키와 같은 경우는 처음이었다.
* (오라 그림 첨부) -4,5월호 끝 - 6월 호 제 3 부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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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힘에 대해 그녀가 뭐라 말할까 미리 답안을 써서
비교해 보면 좋은 공부이다. 우리는 쉽고 간결함과 깊음에
얼마나 다다갓는가.
- 그녀는 언젠가 3가지의 완전 유산을 받았다고 말햇다.
세속 아버지로부터...남편으로부터...신으로부터...???
- 어느날 그녀가 세속의 아버지를 방문하러 가는떼애
이학교 창설자 브라마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말해주었다.
낙원의 8 황제중의 한분이 지금 당신의 집에 갑니다라고..
새로 국제선 직항선이 개설된 암다바드의 로터스센터에는
8명의 할머니들 사진이 걸려있다...그중 브라마, 그의 며느리,
장키 세분이 결혼한 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미혼학생보다 2배의 점수를 받는단다.
- 일생 거의 모든 질병으로 침대생활을 하엿던 그녀는
어느날 브라마 (학교는 가족이므로 바바라 부름)에게 가서
자기는 다른 학생에 비해 키도 작고 재능도 쳐지는 것같에
어찌해야 할지를 물엇다..브라마는 너는 작은 키에 머리가
크니 공부에 재능이 있다고 말햇다. 그때부터 그녀는
지식을 음미하는특성을 꾸준히 연마하엿다..지금 그녀는
90세의 노령에도 가장 건강해져서 일년내내 쉬지않고 전세게를 돌며 교육하는 지혜의 선구자이다.
- ...3 형제를 학생으로 둔 카토릭 신자인 한 어머니를 면담하면서 그녀에게 예수님 아주 많이 사랑하지요? 그 예수님 에게 버금가도록 훌륭하게 되어갈 세 아들을 둔 행복을 아느냐고...말햇단다. 종교시대 이전 더욱 고결한 시대의 신인들이 되어갈 공부란 뜻이리라.
-학자들은 미래학을 논하지만 영성가들은 역사의 시간이 반복한다는 지혜로 미래 역사를 말하는 것뿐이다.
-한국에 대한 애착으로 10여년 전에 이어 두번째 이번 방문이 끝일듯 싶다. 공개강연도 그렇지만 짧은 이틀간 그녀의 클라스에 가는 기대로 학생들은 흥분과 도취감에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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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면의 자아와의 관계를 좁혀가는가
- 나는 옴산티 = 고요인가?
지고/ 신성과의 관계는 ? - 그의 전지함에는 어찌 다가갈까?
세상=인생=행동 관계의 원인과 결말의 거래는 ?
반복하는 시간=역사와의 공식/거래에 숙달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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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누구나 하나같이 모두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의 불편함을 호소한다. 그런 스트레스 압박을 일찌기 이해해서 처리하지 않은 채로 장기간 누적되어 드디어 몸으로 나타나면 그제서야 해결수단을 강구하지만 또한 이미 심신의 힘이 딸려
치유가 느리다. 몇 개의 기본 운동으로 체력 강화를 병행한다.
또한 제아무리 몸을 단련해 왔다 해도, 마음의 횡포한 힘에는 도리가 없다.... 마음의 조악함은 아주 여러 모양으로 스며있어서 육체 안에, 생활 속에 그대로 그만의 왕국을 형성해가기 때문이다...
라자 요가는 이점에서 조금 더 깊은 통찰을 준다...
이런 모든 것이 관계에 대한 몰이해로인한 관리부족의 문제이다.. 나와 내면의 나 자신, 나와 물질/경제, 나와 파트너/가족, 친척, 친구, 나와 사회/직업 등등의 나와 신조/종교, 종교생활에서 조차 지고/신성/불성 등에서의
정확한 힘/조달을 주고 받는 연결이 없으면, 한낱 의례적이고 피상적 의존밖에는 더 이상의 조달이 없다.
이 모두가 관계의 부적절함이다...실로 모든 인간사는 관계=카마의 문제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벗어날 수 없고, 그렇게 된다 해도 인생자체는 또한 의미가 없어 진다. 관계는 행복의 수단인데 불행으로 되 버린 이유를 갈파하지 못해서
일 뿐이다.
여기서 첫 번째로 관계 속에 있으며 자기만의 시간적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사실 방법 을 강구하는 시기쯤 되면 절로 혼자 시간 갖기의 태세가 이미 되어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확인해주지 않으면 도중에. 비축해 가던 에너지를 다 쏟아버리고 제자리로 가서 허덕이게 된다. 정신의 힘의 저장은 꾸준한 지속을 요한다. 또한 쌍방이 심신으로 견제된 거리감을 두고 지속해 갈 때 관계의 성장이 있다. 관계에서의
문제는 항시 상대에게 있기 보다는 우선 개개인 자신의 내면 만족의 결여에 있기 때문 이다. 디오게네스와 소크라테스에 비한다면 알렉산더와 크산티페적 성향은 끝없이 피로할 것이며 목청 높다.
밖에서 얻고 싶은 것이나 상대가 원하는 상품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 파는 것이 관계이다. 고객에게 어찌탓을 한단 말인가
홀로 있는 즐거움은...단지 에너지 비축의 필요성이란 자강수단이다... 이것은 자기치유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그리고 물론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시 현재 일상으로부터 떠나기 위해 여행, 취미 등을 즐기면서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것이다....매우 필요하고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런 여가생활 중이나 후에 조차 마음이 그대로라면 어찌 하겟는가.. 마음의 횡포에는 제아무리 좋은 육체도 못 당한다. 한 껏 천하장사도 자신에게 낙담하는 소식엔 모든 힘을 잃어 버리는 것과 같다… 하물며 지금껏 몰이해로 누적해온 분노심, 애착, 이기, 탐심, 정욕 등의 오악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마치 코코넛 껍질처럼 딱딱한 기질로 되 버린 때문이다..그것은 이미 내 마음속에존재하는 것이니 지구 끝으로 회피해 갖다 온들 소용없다..
앞의 오악에는 슬픔..좌절..은근한 미움, 시기, 은근한 침울함, 우울증 등이 미세하게 우리의 내면을 거미줄로 장악하고 있기 때문인데. 요새사람들은 그런 것이 통상적인 것처럼 알고 산다....
그래서 현대인은 누구나 다 조금씩 환자라고 한다. 실제 해부해보아도 거의 다 온몸에 염증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물질과 정신의 공해시대에서 오는 심신의 모든 부정한 재료의 필연적..결과이다. 그러니 건강이란 결국은 심신이 이런 것에 어찌 저항력을 기르는 가의 문제이다. 심신의 강인성.
거의 모든 병이 심인성이란 공표된 이론과 같이 아무리 좋은 영양으로도 최우선은 마음의 편안함을 먼저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그 후엔 아주 조금의 간결한 식사일수록 더욱 건강식이라고 한다….그만큼 내 소화의 과중함이 줄어들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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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더 깊은 내면의 자아에 대해서...라자 요가의 지식은 조금 더 명확하다...
1. 나의 내면=마음을 이해하는 법 2. 인생은 관계이다. 관계란 무엇인가 이 두 가지의 지식이 해결의 길을 열어준다..
우선 관계란 무엇인가...쉽게 파트너이건, 친구이건, 직장 동료이건 어떤 관계에서도 잘 살펴보면 거기엔 분명 좋은 궁합적인 필연성이 내재한다....즉 자신의 성격/재능과 반대/결여된 면이 채워지고 있는 경우가 거의 많다...그러면 그것이 아무리 힘든 경우조차, 내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관계들은 그 이면에 상호 호혜적인 필연성이 있음을 갈파할 수 있다... 즉 누구누구가 나를 아무리 괴롭힌다 해도 그 이면에는 분명 내가
성장해갈 교훈이나, 또는 도움이 되는 관계이다., (또는 조악한 경우라 해도)
그것 역시 내가 엮어놓은 회피 불가피한 결과로 없어지기 위해 오는 필연의 잔고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좋게 마무리지어 좋은 결과를 획득해 놓아야만 한다...그러면 모든 것을 수용하는 여지가 생긴다...그래서 미운 자식에게 떡하나 더준다는 진리이다. 모르고도 인정한다는 지혜이다.
에를들어 역술가들은 그저 과거 형성해논 잔고만을 읽고 이러 이러 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인과의 타당성에 대한 이해가 없다...즉 회피 불가능 한 인연에도 분명 좋은 타당성이 있음을 이해하는 지식이 부족하다...(새옹지마)…그 면에서는 종교가 조금 더 좋게 풀려고 하지만 역시 인생사와 인간존 재의 형성에 한 간결 명확한 지식이 없이는 항시 모호함이 남는다.
너무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을 코코넛에 비유해 보면 쉽다.….모든 이의 외면성이 가지는 긴장되고 단단한 성질의 외피 안에는 내면의 부드럽고 달콤한 수액이 마음속에 내재한다.
평화, 순수, 사랑, 행복의 본성이다.……현대인이 완벽하지 못하듯, 즉 내면성의 좋은 측면을 개발할 여유가 없는 현대인에게 관계 속에서 서로의 강약 점이 부디치게 되고 껍질이
단단할수록 더 상처를 입고, 약자의 방어벽은 더욱 단단해진다..
마음의 그런 경직은 곧 몸조차도 굳어지게 한다. 심인성.
여기서 라자 요가는 지금은 잊엇지만 분명 지니고 있는 코코넛 내면의 자신의 달콤한 본성에 연결 접근하는 쉬운 지식을 연습한다. 순수함과 사랑스러움, 평화롭고 행복한 넥타의 본성. . 원인은 바로 이 본성을 망각함이다. 끄덥는 자각,확언의 연습이다.
간혹 분노하거나 너무 냉정한 기질이 있을 경우, 모든 부조리 한 것에 화내고/ 냉정한 것이 당연한 듯 보이지만. 분노는 그만큼 내 안의 넓고 넓은 아량의 다정함을 잠시 잊고 즉각 반응하는 습관으로 만들어진 딱딱해진 껍질일 뿐이다..안에 것은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이렇게 우리를 긴장으로 억압하고 있는 것은 우리 신체의 내장 장기기관 홀몬 분비에 직접적인 손상을 가져온다... 장기적으로 만성 징후를 형성한다.
화냄으로 심장 혈기가 솟아 붉게 되고
애착으로 애간장/췌장이 타면 노랗게 되 버리며
탐욕으로 위장/췌장이 누렇게 뜨고
정욕적이면 신장약화로 검게 변하며
이기심/시기 - 폐(상실의 슬픔)/대장이 하얗게 얼굴색을 변케 한다.
우리는 개성에 따라 이러한 약점들을 모두 조금씩 공통으로 지니고 있다...그러나 또한 반면 그 반대의 기질이 변모해갈 자신의 본래 개성이거나 특질 임도 알아야 한다...
분노=다정 애착-초연 탐욕-관대 정욕-순수사랑. 이기/편협-이타/대범/겸허
그 이유는 단지 외부적인 시야로 자신을 관리해온 탓이다...즉 코코넛 내부의 달쿰한 수액을 잊고 서로 사소한 것으로 찌르고 질리고 외피를 단단하게 무장하며 살고 있다. 그 단단함에 튕겨지는 이는 받는 이만큼이나 상처입게 마련이다...
우선 여기서 이해할 점은 그 어떤 경우에도 나의 불편한 상태는 내가 만들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처리할 나의 소유물이다. 이유가 무슨 소용인가. 책임을 알고 스스로를 치유해 주어야 한다...러면 오히려 그 모든 대상은 나의 스파링 상대일 뿐이다.일류선수가 되고 싶다면 감사할 중요한 상대들이다..
과감히 자신을 돌본다. 명상은 적극적이고 순수한 자화자찬에서 시작한다. 그러면 자기 존경 그리고 자아 고양감 까지를 즐기게 된다.우리는 사실 부지불식간에 조금식은 그렇게 하면서 자신을 유지해가고 있기는 하다. 그런데 그것이 좀 외적인 경우가 많다. 8 불출 등등.
그런 것은 일시적이다. 항시 변화 가능하다....
좀더 불변의 영속적인 내 것에로 향해야한다.
순수한 자아 존경이란 바로 자아 존립 의 바탕이다. 그래서 명상은 실질 적이다.. 라자 요가에서는 적극 적으로 내면의 자산인, 재능, 미덕, 특질, 힘들, 이런 것은 항시 유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힘들이다...나를 즐겁게 하고 만족 케 할 수 있고 무한대로 증가 해 갈수 있으며 절대 잃지 않을 힘들이다... 즉 내면의 순수, 사랑, 행복감에 대한 끝없는 확인, 확언, 주장을..누적해가는 내면 자산의 저장고...그것이 커갈수록 외적인 모든 것은 자동으로 최고의 관리가 이루어 진다...이것이 역사 초기의 낙원에서 완전 인간들의 인생사=경영이었다...인생자체가 하나의 끝없는 행복의 누림...라자 요가는 지금
이것을 준비 교육으로 획득하게 한다...우리는 이런 짧은 독서 시간에 조차 자주 잠시동안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본래 순수, 행복이다...나는 몸이 아닌 온전한 정신이다.. 나는 좋은 생각의 실체일 뿐이다...나는 지금 고요속에서 평화롭다` 라고 되뇌어 본다. 느껴본다. 말은 힘아다. 경험이 온다. 아니면 고요속에서 단지 밝은 빛에 머무는 것도 매우 긍정적인 체험을 준다. 생각/말은 그림/영상이며, 체험이 오는 힘이다. 유일한 힘이다. 물질,체력등
외적인 힘이 있어도, 그 사용권은 마음속에 있다. 관리 소홀로 치매가 되는 순간 모든게 정지된다.
과감히 끈질기게 자주 몇초의 순간이라도 나 자신을 돌보아 간다... 나를 충전한 후엔 모든 일이 있는 그대로도 더 잘될 것이다라고. 주인 따라 가는 것이 일이니까. 일이나 행동을 느리게 하는 것도 명상적이다. 피로 없이 더 탄탄하고 지속적일 수 있다. 자신에게 느긋하게 여유를 행사하면 남에게도 여유를 주게 되며 이것이 관계를 다스리는 데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나쁜 일조차, 배우기 위한 도전으로 즐기게 된다..
즉 최고의 나를 행동하기 위한 배역인 것이다.
자신의 능력, 존엄을 최대 활용하는 기회이다.
인간은 생활의 모든 것을 즐거워 할 존엄성이 있는데 우리는 이런 배역을 잘 할 수 있는 내면성을 쌓아가지 않은 것 뿐이다. 배우 이론은 라자 요가에서 가르치는 중요한 요점이기도 하다. 인생 무대, 배우, 각본을 이해하고 조금의 연습 후엔 최고역할이 마치 일상사처럼 쉬울 뿐이다.
........
그렇게 해서 진주보석이 만들어 진다..
조갑지 안쪽의 인간의 그 부드러운 본성에 작은 상흔이 생겻을 때, 조개는 그 상흔을 끄덥시 쓰다듬다 보니 진주로 자라갓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진주는 바로 우리내면의 미덕을 쓰다듬어 생긴 고고한 광채 때문에 아주 신비하고 값진 보석이다. 인간의 미덕은 진주보다 더 영원한 보석의 가치를 지닌다.
언제나 사용해서 모든 이의 상흔을 치유해줄 수 있을 테니...무한대로...벌어들이는 가치이다...
실로 모든 물질적인 가치도/획득도 실은 자신의 미덕의 실현에 불과하다..아무리 혼탁한 사회라 하더라도 아무도 다 잃게 될 악덕의 사기군과는 절대 거래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경영 일테니...회사는 경영이고 사람관리는 정신관리이며 그것은 내면성의 함양이다.
실로 모든 물질적인 가치나 획득은 사실 자신의 미덕의 실현에 불과하다. 아무리 혼탁한 사회라 하더라도 아무도 다 잃게 될 악덕의 사기군과는 거래하지 않는 것이 경영이니까. 회사는 경영이고 사람관리는 정신관리이며 그것은 내면성의 함양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욘사마의 섬세한 외모가 지닌 부드러움은 3조원의 실질가치를 창조한다.
단지 외모만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스타들은 이 시대의 상징. 별과 같은 순수의 상징. 수명이 문제라도. 그런 순수의 가치를 쉽게 실제로 환산하는 가치를 보여준다.
욘사마 때문에 모든 이가 미덕의 물심 양면의 힘을 쉽게 안다. 그런 것은 고전에도 얼마든지 있다. 소공녀, 백설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들은 모든 외적 난관에도 끈임없이, 존엄한 자아 존경심을 지탱해서 실적을 거둔 모델들이다.
별로 문제가 없는 외국회사 ceo는 일에서 오는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모법적인 가정인데도, 그가 현재에 직면하며 견딜수 있는 것은 가정에서나 일에서나 자신에게
조금 거리를 두는 여유가 도움된다. 내면의 고요와 평온함을 저장해 가는 것이 외부의 억압을 직면해 가는 힘이다.
그런 부드러움을 저장해 갈때, 외부와의 거리감의 여유가 생기고, 역할로의 게임이 생긴다
어차피 있는 능력으로 최선의 역할을 하는 것 뿐이다. 의상을 벗고 지켜보며 다음날 더낳은 도전에 출근이 즐겁게 된다. 삶이 즐거움으로 전환된다.
명상은 시선의 휴식이다. 두 눈도 물론이지만, 마음의 부드러움이다...미덕을 보는 시선이다..
마음속에 항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나만의 아름다운 꿈의 정원을 지닌다...그곳에서 지내며 항시 조금식 치장해 갈수록, 어드 땐가 그 아름다움에 취하고, 되어버려,
내 아름다운 사람들을 그곳에 오게 하고 싶어진다....그 상태에선, 그 누구도, 아마도 가장 소원하거나 섭섭하거나, 젤로 미운 사람부터 오게 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그가 그곳을 가장 필요로 할 테니... 명상은 바로 두 눈을 뜬 채로 세상에는 하얀 휘장을 드리우고 상상의 궁전에로 시선을 옮겨감이다....나만의 작은 공간에서...멈추어 앉아...나 자신에게 최고의 향락을 주어 휴식케 한다.. 지금처럼 작은 글을 읽는 중에서도 잠시 멈추는 연습이다..
'
````....나는 순수한 생각의 존재...그 순수의 부드러운 광채에서 밝은 파동만이 흘러나온다..
.내 생각의 작은 별은..온통 밝은 빛이 흐른다....나의 전신에서 은은히 퍼져가는 그 빛의 가벼운 파동을 느낀다..
그 작은 의식이 불꽃이 실로 이 거대한 내 몸의 주인이구나....그런 생각으로 나는 단지 작은 반딧불 영혼이란 의식만을 가져본다...이 몸은 하나의 수레이다...순수한 생각이 나의 실체이다....순수한 가벼운 힘이 거기 잇고...나는 몸의 중량을 잊게 된다...가벼운 편안함...주위와 차단된 초연함..내 마음의 고요한 이 순간. 나는 .연꽃처럼 초연하다...
주위의 무엇에도 소리에도 사람에도 일에도 무관하다... 그런 힘이 나를 절로 나르게 한다..내 마음속 자유의 세계로.....````
이와 같은 쉬운 영상의 반복적 습관은 곧 경험으로 이어진다....조용히 홀로 읽는 연습만으로도...(남방사람들이 파란 코코넛에 조그만 구멍으로 초롱을 넣고 자주 마시는 수액은 조금 찝찔한 것이 마치 체액과 같을지도 모른다. 시원하다.)
단지 코코넛의 그 달콤한 내향성에로 돌리자 즉각 마음의 어둡고 무거운 기운은 사라진다....
처음엔 조금 생소하나, 자주 해볼수록 더욱 가속화와 자연성이 익숙하다....그리곤 겉의 그 딱딱한 외면성이 얼마나 내 것이 아닌 부자연성인가를 자각한다...단지 이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하나의 테두리임을....그것에 전혀 힘줄 바가 아니다...
나는 무엇 무엇이고, 남자/여자이며, 내가 더 많아야 하며, 잘 낫고, 내 것이 최고이며, 내 맘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오는 모든 불만족의 상황들...그런 것을 조금 느슨하게 하고, 조건이 없는 순수의 높은 감미로움을 맛보면서, 긴장한 자신에게 자아 고양감의 유연함을.....배려한다. 명상은 끝없이 자신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자아충족이며 향유이다. 완전한 자아관리. 적극적 자기 칭찬을 해가야 한다. 홀로 조용히 …자주 자신을 확신한다.
처음엔 단지 몇 개의 단어를 생각하는 걸로 충분하다..
''''' 나는 순수. 고요..행복..사랑..일점 광채 밝음........ ‘’’’’’’’
이런 지식은 새로운 접근이며 쉬운 명상법으로 알려졌다.
그것은 내면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간결한 지식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것은 연습의 시작이며..누구나 스스로 즉각 익숙하게 되는 방법들이다...
```......나는 몸 만이 아니다. 나는 한 개의 의식의 빛이다'...꾸준히 반복 연습하는 .이런 생각은 상황과 육체의 무거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효과가 있다. 또한 그 완성은 학생들이 필생의 목표로 조금씩 연습해나가는 궁극의 목적지이다. 모든 육적/물적 굴레를 벗어난 무업, 무체경험, 또는 천사, 완성의 경험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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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보살핀다.....마음의 깊은 델타 상태에서 갖는 순수생각은 모두 이루어 진다고 한다...
자주 마음에로 갈수록 자동으로 더욱 깊어질 것이며 , 그 상태에서 깊은 샘물처럼 좋은 본성만이 솟을 때..gw 좋은 염원과 pf 순수한 감정이라는 상태에 머문다.. 나의 모든 관계인들에게 나는 오직 나의 존재만을 줄 수 있다. 그것은
나의 마음이 있는 자리이다..말로 화해하고 사탕발림 할 필요가 없는 자리이다..절로 우러나는 달콤함 자양 있는 수액으로 채워가야 한다. 현대인은 하나같이 쓰디쓰다.
아마도 행복을 잊은 지 오래일 것이다. 향략 문화가 최고의 산업 아닌가. 하물며 가까운 관계들이 힘들 지경이면 ...문밖을 나가 얼마나 많은 다정한 얼굴을 찾겠는가? 그리 사악한데도 인간은 아직 가장 아름다운 동물인 거 같다. 그러니 자신의 필요악과 관계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가. 이런 자신만의 조그만 환상의 시간들 속에서 모든 것은 그리도 새롭게만 보여진다. 수용케 된다. 이런 여유가 내가 주어야 할 것들이리라. 그래서 이 작은 시간들이 소중하다.
빈 성당을 가보면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에 자신을 즐기고 올 수 있다.신앙이 없더라도. 즉 고요의 달콤함이다. 그것은 정신의 유일한 힘이다. 위대함이다. 정신의 실제 모습이기 때문에. 현대인의 황페함은 단지 이것을 잊고 놓친 것뿐이리라.
간단한 고요의 연습으로 시작한다. 하루에도 수회씩 반복만으로 가능하다…아침은 더 좋다..
긍정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조용히 해보는 나만의 새롭고 기대에 찬 내면 항해에 돛을 올리는 기쁨.......
명상은 적극적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다...모든 관계에서 상대에게 나 자신의 좋은 힘을 주기 위해 스스로를 내면의 자신의 행복한 시간을 축적하기 위함이다. 우선 나 스스로 행복과 만족의 저장고가 없으면 아무에게도 나누어 줄 것이 없다.....여기서 우리자신이 본래 달콤한 코코넛의 내면성을 지니고 있고 그것이 나 자신이라는 기억으로 충분하다...그리고 다시 그리로 내밀하게 들어가 그 고요의 달콤함에 젖는 시간을 가진다.. 이것을 잊고 자신을 인생이란 링 위에 올라간 외형적 선수라고만 생각하며 열심히 펀치를 날리고 상처 입은 것 뿐이다...얼마나 피로에 지친 자신들인가...
.자아 존경을 확언한다. 혼자 있다면 조용히 말로 해보면 더욱 힘차다...
`나는 순수하다...나는 더욱 순수해 지고 싶다.`...나는 지금 행복한가? 라고 물어 본다...
지금 현재 이 순간 나의 마음 자체는 행복이다...단지 외부적인 것 때문에 화내고 있을 뿐이다.
그것조차 실상은 나 자신의 만족과 다정함을 잠시 잊은 우매한 행동일 뿐이다. 더 강하게는 그 무언가에 ,. 아마도 어떤 외적/물적/조건 때문에 자신을 잊고 자아 존엄성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아마도 접근할 간결한 지식이 없어서이다.허나 내면은 실로 무한한 영역이다.우리는 조금 그 연결 방법을 모르고, 잊고..놓치고 있는 것뿐이다.
모든 이에게 최고를 줄 수 있고 주고 싶어 한다는 자신의 진실을 잠시 잊은 것 뿐이다. 사극에서는 왕가에서 굉장한 격식으로 행동하는 양식을 본다. 최고들이니 최선을 주기 위한
내공의 시 공간원칙이다..명상은 치유라는 면에서 이런 여유이다. 나의 경직된 마음에 부드러운 숨을 쉬게 하는 것. 그리고 이치를 다시 따져 보는 것...
관계에서는 분명 쌍방적인 문제가 있다.
서로의 주장이 있고 그것이 다르다는 면이 갈등과 상처를 만든다.언제나 자신의 주장이 /신조가 (거의 외면 의식에 기반을 둔 생각들) 상대에 대한 배려 보다 강한 데에 대립이 있다. 내면의 자기신념이 약할 때 강조된는 외면성이다.
그러니 당연 상황은 서로에게 부당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우선 나를 다치지 않게 하는 데는 내면의 달콤한 순수의 본질적 힘이 항시 출렁거리고 넘쳐흘러 밖의 갈등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다.그때 상대에 대한 배려는 무조건하고 자동적이며 무한한 것이 될 수 있다. 아니면 도움이 필요한 초라한 자신이나 상대에게 이해와 자비를 베풀라고 하는 것과 같다..
절대 기대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좋은 것만을 경탄하며 감사해 본다. 감수성의 미숙울 연습할 뿐이다. 추한 것에 미적 감각을 갖는 예술가의 심미안을 개발해 보는 것. 단순한 생각의 전환으로 가능하다. 나도 똑같다는 시야가 반 컵의
물조차 고마워 마신다. 인간이 95% 선량하다는 신념으로 항시 5%의 여백을 주는 것이다.
그런 순수한 감성의 코코넛 내면의 달콤한 수액을 생각하며 그 순수세계에 접근해가는 것은 쉽다. 악동이나 악녀가 귀여운 때가 많다. 약자에게 주는 여분의 점수 같은 것…
“””””...가볍게 물리적인 이 세상의 제한을 초월한 달과 별 해를 넘어서 순수생각만의 높고 하얀세계… 언제 어디서나 갈 수 있는 상념세계, 꿈같이 리얼한 생각으로 실제
체험할수 있는 세계이다. 모든 것이 순수하고, 그래서 가능하고, 그래서 문제를 명확히 볼 수 있으며, 오래 머물면서 해결책을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내 마음속의 휴식처를...구축해 간다…하루 에도 여러 번 짧은 순간이나마 그곳으로 여행해 보면 쉽게 익숙해 진다. 코코넛의 그 달콤한 내면세계….. 자유, 사랑, 순수, 행복이 그곳에서 항시 나를 기다려주는... 그저 가기만 하면 되는 내 마음의 정원.... “”””””나만이 나를 휴식할 수 있다.
“”””“ 나는 순수와 평화의 일점 의식의 별. 그 영원한 생명이며. 모든 이와 영원하고 완전한 형제의 관계를 즐기고 있다…””라는 문구는 더 명확하다….즉 코코넛의 달콤함은 우리에게 그 작은 씨앗을 보게하고 그 것을 영원히 무한히 평안히 누리는 지혜를 가르친다…”””(1 강의 = 나는 누구인가?)
라자요가는 생각을 관리한다는 면에서 모든 행동 속에서 지속된다.. (행동요가, 카마요가)
물 한 모금을 마시는 시간, 화장실을 사용하는 시간조차 바쁜 현대인에게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배설하고 달콤한 평화/고요의 수액을 조달해주는 시간들이다. 그런 시간을 단지 육적으로만 사용한다는 것은 너무 동물적인 생활이다….
즉 항시 나는 코코넛의 내면의 달콤함에 젖은 행동으로 나의 껍질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우리가 잊은 것은 이것뿐이다.
그 잠시 동안의 고요의 행복함을 느껴보고 체험한 기억을 소중히 한다..그러면 그 기억이 그 다음 행동 속에서 연장되며 거의 모든 순간이 행복함으로 소중하고 가치 있게 된다.
라자 요가를 쉬운 요가라 함은 바로 이 점에서 작은 시작을 하는 노력일 뿐이다...
원래 제왕은 모든 것이 완벽한 상태이다...지금 우리는 나를 바로 그런 제왕(라자, 혹은 마하라자, 대왕, 제왕학)으로 회복해 가는 것뿐이다..누구든 권좌에 앉을 때 조금의 연습과정이 있는 것뿐...그 다음 모든 대신들이 일을 해줄 뿐이다..내 마음이란 최고의 충신이..그 안에서 모든 순수 상념/미덕/특질/재능들이 절로 발휘되면 제왕인 나는 그저 자신의 행정이 즐거운 잔치인 것이다...그래서 왕국에서는 항시 연회가 열린다.
이런 것은 인류역사 초기시대 인간이 완전한 시대에서 자연 생활 이엇다는 것이 모든 종교와 고대사에 낙원의 기억으로 존재한다.인간내면능력/미덕의 역사관으로 볼때 그 좋은 힘을 거의 잊은 지금 거의 바닥의 상태가 다시 그 힘을 회복하는 시기이다.
그것은 또한 필연의 역사의 부활로 연결된다...정신의 시작은 현실의 시작이란 법칙이니까...
..너희가 하늘에서 맺으면 땅에서도 맺힐 것이다.“”..라고...
마음을 정확하게 관리하면 모든 것이 자동 관리된다...기계의 고장이 없다.. 그러나 마음이 혼란한 순간부터 모든 것은 통제력을 잃는다.. 더욱 창조적으로 발생 할 이윤의 능력이
멈추는 것이다. 이런 것은 현대사회의 거대 기업에서도 간혹 보게 되는 현상이다. 경영진 조직인의 자아 통제력이 약화되는 때부터….전 조직의 부진이 발생한다...(라자요가 –
리더의 자아관리에서 내면성이 강조된다....)
첫 강의에서 내면을 자각하는 명상법으로 미덕을 바라본다.. 즉 절대 손실이 없다는 첫 주요 법칙은 무엇인가...자신을 절대 선에 놓는 것이고, 그 바탕으로 행하는 것이다. 선이란 면에서 상대보다 항시 조금이나마 더 베푸는 것이다... 덤의 원칙...항시 고객을 붙들어 놓는 법칙이다...
긍정적 사고란 서로 있는 좋은 것으로만 하는 거래이다.. 상대가 누구든 서로 이윤을 내야 하는 대상일 테니...그런다고 실 거래에서 손익을 무시하라는 건 아닐 것이다.
누구나 실 거래 에선 상대와 자신에게 최고 이윤을 주고 가지려고 막상막하로 갈 것이다. 최선을 다한 후에 최후의 배팅을 건다. 즉 최고의 신념이다.
내면에서 완전 긍정의 자신감이다. 평소에 좋은 감정의 저장고가 있다면 흔들림이 없다.
절대 자신감. 소위 ceo 들의 내공이다.
이것이 강할수록 배팅 힘이 크다. 소위 배짱이다..그리고 초연함이다. 상대에 대한 사랑과 믿음 때문이기도 하다. 그가 누구더라도 어떤 부정적인 성가심이라도 상관치 않는다. 어째든 좋아질 것이며, 나쁜 것은 그 안에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라는 신념 때문에….누가 당하겠는가. 이리 보아도 조리 보아도 내 낭군이라는데 그렇게 눈이 먼 사람에게 당할 법은 없다. 라자 요기 학생들의 표어
```````` 모든 과거는 좋았고, 현재는 더 좋으며, 미래는 최상이다.`````````
명상도 하지 않는 이가 이것을 하루에 수 천 번 수개월 외우고 전화해서 지금 나는 행복 합니다.고 실토한다...명상이 다른가..확언일 뿐이지.. 남에게가 아니고 나 자신에게 끝없이
하는 좋은 확언. 안 그러면 항시 다른 이에게 나를 주장하며 의도 없이 충돌하게 된다.
즉 현실 적으로 아무리 많고 복잡할 수록 마음에서는 과감하게 좋고 굵은 중심만을 관리하는 것이다....거래선이 최고이면 항시 좋은 결실이 보장된다... 서로 최고만을 보아야 하는가 보다....나를 살찌우는 길은...HOLY SWAN 백조는 진주만을 줍는다... holy swan 이 되어야지....
여기서 최고의 거래란 무엇일까 ..현재로는 아직 미흡한 자아가 영속적으로 조달을 얻을 있는 힘은 어떻게 생각에서 연결하는가...제 2 강의에서.....지속된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성을 개발해 가는 지속성이 그 준비이다. 준비 없이 세상이란 관계의 전장 터에 가는 것은 무의미하니까...
b.k. 라자요가의 마음의 관리는 쉽지만 조금의 시간을 요하고 어느 정도 지속적인 연습으로 힘이 축적된다. 내면화한다는 면에서 조금의 생활스타일을 간소화하면 그만큼
많은 힘이 축적된다. 새벽시간…간결음식…단순한 독립관계로 되돌아가봄..등이다…즉 외부적으로는 아무에게도 거의 바라는 바가 없으며 자신의 내면에서는 아주 큰 기대를 걸고
항해하는 즐거움이다. 마음은 마음의 세계다. 자기가 몸의 주인이라고 과감히 외친다..
그러니 조금의 희생을 해달라고 . 그러면 더욱 큰 만족 큰 해결을 줄거라고….
비록 한순간 한 개의 행복밖에 업다해도 그 정지된 한순간만으로 흐르면 마음을 다 도배할 수 있다. 명상은 그런 흐름의 연습일 뿐이다. 마음이 채워지면 전 인생을 채우게 된다..
행복은 연습일 뿐이다…
=== 나는 일점 평화의 빛….행복…순수의…빛….===옴 산티…
요약---
밖에서 기대하고 응답하는 대신 내면에서 자신의 좋은것을 끝없이 주장하고 만들어 간다....
주변 관계는 누구든/무엇이든 나의 최고의 고객이다.
설계된 공식대로 열심히 일하고 이윤은 자동으로 얻게 된다는 좋은경영이다.
과감히 자신을 돌본다
순수한 자아 존경이란 바로 자아 존립 의 바탕이다
명상은 시선의 휴식이다.
깊이 보살핀다....단순한 반복연습일 뿐이며...반복은 깊이에로 데려간다.
나외에 나를 치료해 줄 이는 없다.자아 존경을 확언한다.
조용히 도취감에 젖어 본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장하는 것이 자기발전 명상이다.
남이거나 나에게나 좋은 것만을 보고 주장한다. 긍정적 사고.
확언과 반복이 명상이다. 습관적으로 홀로 자기 칭찬을 구축한다...
말과 그림 = 새겨짐=경험=되어감은 자기 구축 과정이다.
라자 요가는 생각을 관리한다는 면에서 모든 행동 속에서 지속된다. (행동요가, 카마요가)
완전 긍정의 자신감이다. 평소에 좋은 감정의 저장고가 있다면 흔들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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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자기치유 - 2 -
자신/세계/신 과의 관계=거래를 지식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 =
문제는 밖에 있다기 보다 모두 내가 안에 가지고 있다.
내면 시야의 문제이다. 즉 내면력의 부족이다.
지금의 다원화된 물질문명 시대에서의 모든 문제는/
또한 인간이 심신과/세계와 가지는 관계에서의 문제는
결국 외향성과 내면성의 대결이다.
외면 -물질 거대 복잡 망각 상실 성별/국적 빈부 확산 상표
내면 -정신 극소 간결 기억 보전 존재/영혼 공평 핵심 내용
외면 -생사 변화 부패 자녀 사지 노예 의존 무거움 무지
내면 -영원무상 불변 순수 부모 심지 주인 리더 가벼움 지식
외면 -외모 오악 갈등 제한 무가치 분산 피로 소란 그릇
내면 -성격 미덕 초연 무제한 가치 집중 힘 고요 생명
극도의 복잡함과 극도의 간결함...물질과 영혼의 문제인데..
극도의 불순성과 극도의 순수성(집중력=힘)으로 양극화
공식이 중요하다.
내면의 집중력이 없으면 외부의 것을 여과없이 들여와
내면 마저 복잡하게 만든다. 거북이의 정리력 부족. 스트레스
그런데 우리모두 내면성이란 모호함과 함께 육신에서 우주까지
외부 물질세계의 거대함속에 갇혀 자아에게 다가가는 길을 잃었다. 간혹 무언가 방편삼아 좌정해 보든가...
간절함으로 해결을 기도해 본다든가...
정신일도 하사불성...마음을 모아 본다든가...문화인의 취미와 예술등 모든 시도가 좋지만 개개인의 주장 만큼이나 다양하고 방대한 지식들이다.. 혹은 그마저도 진정한 자아와는 거리감이 있는데서 시간을 소요하든가.
그러니 결국 외면의 복잡성과 부정성에 길들여지고 노예화된
현대인의 혼란 혼둔, 거대한 스트레스..굳은 벽과..바쁜 타성에 젖어 쉽게 겉돌고 만다.고요의 미묘함을 붙잡지 못한다..
우선 내적 자아의 진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신념의 글은 몇줄이라도 한가지를 꾸준히 반복 읽어 나간다.
관심과 주의가 안으로 향하고 신념이 확고해지면
모든 외적인 것의 분산=무가치=불순성=불필요성 내지 그에서
온 자신의 오악에 대한 허구와 포악성에 철저히 식상하고 무관심해져 솔선해서 열정으로 내적인 고요에로 다가갈 때까지...
그런 조금의 미묘하고 예리함이 잡혀야 외적인 거대함이
붕괴되버리는 허구이며 또한 지금 세상의 시간을 보는 사실적 안목이 오게 된다.
그다음 내면 자아에 대한 지식은 비록 한단어라도 백만금짜리다. 전부를 걸게 된다. 즉 다 버리고 단순화 되어야 한다. 집중은 집중자체이다. 선사들이 경전 다놓고 봇짐하나로 떠나간다는 간결함이다.
나는 what how why which ????. 6w
나는 평화로운 영혼으로...일점..영원한 의식의 빛이다...등
정신은 어른이나 아이나 하나의 모습.. 간결한 연습이다...
요가는 본질적 긍정적 자아와의 연결이기때문에 보다 정확한 실천이다. 즉 집중은 외면적 속성을 내면의 것으로 대치 전환하고 좋은 속성을 끈임없이 반복 음미해서 힘을 획득 구축해간다
정확성과 성실함 없이는 그도 또한 확실한 외면성에 지나지 않는다. 수십년이 지나도 오고가기만한 시계추에 불과한 자신을 보게 된다.
나는 확실한 정신적 존재로 하나의 별과 같다 = 별.
내가 다가갈 내면의 뚜렷한 완전 가벼움의 공간을 확보한다. = 풍선
인간영혼이 극도의 무지와 무거움에 갇혀있다는 통찰이 없으면
누가 이 런 쉬운 연습을 마스터하려고 할까...누구나 이런 덫에 걸려있다
영혼의 간결함을 모르니까...복잡함에 갇혀있으니
복잡한 것이 훌륭한 지식이라한다. 우리 모두이런 자만심에 속는다. 별처럼 풍선처럼 되어가는 것은 세게의 복잡성을 정복하고 우선 명료한 빛과 가벼움의 자신을 되찾아가는 긴과정의 좋은 도구이다.
이 두가지를 언제 어디서나 영혼이 나르는 수레로...도구처럼
손발처럼 사용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아마도 나를 잊고 살아온 시간만큼? 그러므로 지식을 사용해 목적을 얻는 라자요가, 명상은 단지 연습에 지나지 않는다. 선생들은 한 만번쯤 외야 사용하게 된다고한다. 옳은 말이다.
(bk 라자요가 학교미덕 책 발췌,
www.livingvalues.net 평화의 미덕)
명상 예문
1. -평화의 별 - 이완 연습 -
---`평화의 한 방법은 내면 고요에 머뭄이다. 몇분간 별들을 생각하며 자신이 그들처럼 된것을 느껴본다....하늘 위서 아름답게.. 반짝이는 광채들... 고요와 평화의 별들...나의 몸을 고요하게 한다..
발가락- 다리를 이완한다...위장.. 어깨,팔. 얼굴도 이완된다.. 안전감이 나오며 ---평화의 빛이 주위에 가득하다...
내면에서 나는 하나의 작은 별이다..평화빛이 가득한 내면의 작은 별.. ... 이 빛은 부드러움과 안전감을 준다..그 평화/사랑의 빛에서 더욱 깊은 편안함을 느낀다.나는 안에서 고요하고 평화롭게 되어간다.
더욱 집중된 초점이 생긴다..... 평화롭고 싶을때마다
..내면의 고요로 가서...만족한...평화의 별이 되어간다....`
2. 명상 예문--- 나의 내면의 평화세계 상상하기 - 풍선
`...고요히 앉아 마음속에서 한개의 아름다운 큰 풍선을 상상한다... 나는 그 안으로 들어간다 - 풍선은 나를 새로운 세계로 데려간다.... 이 곳을 멀리두고.. 둥둥 떠서....미래의 아주 좋은 세계로.. .완전히 평화로운 세계로 - 그 세계로 왔다.... 나는 풍선에서 나온다.... 이곳은 어떠한가 - 주위의 자연은 어떤가? 공기는? 집은?
호수로. 그 평화로운 느낌은? 아름다운 호수가에
서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본다.
나는 그리도 이완되어 있다. 이곳 사람들과 걸으며....
그들의 얼굴 표정을 살펴본다.
서로 미소지으며 걷고 있다...나는 이곳의
모든 완벽한 풍경을 감상하며...행복한
나를 즐긴다....그곳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나는 그들에게 손짓하고 다시 풍선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둥둥 떠서 다시 이곳에로 왔다...
풍선을 나와.. 교실로 들어 온다....
내가 교실에 있는 느낌과 함께. 풍선은 조용히 사라진다.
내 안의 고요함을 느낀다... 나는 새로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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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디 장키는 60년이상 수행한 90세 된 할머니다. 지혜의 특성으로 알려진 그녀는 그만큼이나 명상을 쉽게 말하면서도 지식의 심오한 면을 포함한다. 그의 말을 따라가본다..
과학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심오한 (stable mind)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평가된 바 있는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 영성대학교의 지도자 다디 장키(Dadi Janki)
정신세계원「웰빙」라이프|06.04 - page 52
http://new.mindvision.org/g4/bbs/tb.php/pdf/28
http://new.mindvision.org/pds/2006_4.pdf
다디 장키의 메시지 -
“변화하는 시대 속의 평화, 힘 그리고 지혜”①
“어느 누구도 그 흐름을 막을 수 없는 지하
의 강이 있다. 땅 표면의 삶이 격변을 맞이할
때, 그 강은 변하거나 돌아갈지는 몰라도, 결
코 물이 마르지는 않는다. 이 강물이 흐르게
만드는 힘찬 물살은 평화, 사랑, 그리고 영성
이다. 오직 현상의 표면에만 안주하려는 마음은
폭풍이 일어날때마다 거기에 휩싸인다. 평화가
있는 곳으로 깊이 잠수하라.”
만일 평화를 찾으려면 첫째로 자기 자신에
게 조용해지는 법을 가르쳐야한다. 그래야
평화로워질 수있다. 평화로워 진다는 것은 제멋
대로 날뛰는 마음의 고삐를 잡고, 마구 달아
나는 생각들을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우리가 마음의 관심을 끌면, 침묵으로, 진정한
침묵으로 들어가도록 달랠 수가있다. 그곳은
소리가 없는 곳이 아니라 깊은 평화의 느낌과
내적인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런 평화의 상태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비어 있는 마음이 아니다. 이런 심오한 침묵
의 상태로 들어가려면 순수하고, 좋은생각들
을 하도록 지각을 훈련시켜야 한다. 또 마음
이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낭비
적인 생각들은 우리를 무겁게 만든다. 너무많
이 생각하고 너무 많이 말하는 우리의 습관은
지각을 완전히 지치게 만들었다. “우리는 어
떻게하면 순수한 생각을 하는습관을 들일수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침묵으로 들어가기를 갈망하는 것은 누구
인가? 그것은 나, 즉 내면의 존재인 영혼이다.
내 몸과 몸에 부속된 것들로부터 초연해져서,
관심을 분산시키는 세상의 일들에서 벗어날
때 나는 내면의 존재를 향해 안을 바라볼 수
있다. 완전히 고요한 호수처럼 바람의 속삭임
마저도 멈출 때 내면의 존재는 영혼에 내재된
속성들을 고요히 투사하며 빛을 발한다. 그러
면 평화와 충족감이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그와 함께 자비의 느낌이 일어난다.
불만스러운 생각들을 모두 놓아 버리고 나
면, 내안에서 가장 오래되고, 내면 가장깊이
들어있는 존재의 상태가 일깨워진다. 나는 이
내면의 고요를 기억한다. 비록 최근에는여기
에 오지 못했었지만, 나의 가장 근원에 있는
이 의식을 나는 기억한다. 내 안에서 행복감
과 충만감이 차오른다. 이 상태에서 나는 모
든 영혼이 나의 친구임을 안다. 그리고 나도
나 자신의 친구다. 나는 깊은 정적 속에 머문
다. 나는 침묵 속에 완전히 평화롭다.
이 깊은 우물과 같은 평화가 영혼의 본래의
상태다. 내가 이 상태에 있을 때, 나는 인류에
대한 사랑이 흘러 넘침을 느끼며 내가 통상적
으로 행복이라 부르는 것 이상의 높은 상태 -
희열의상태- 를느낀다. 내가 이 상태에 이를
때 진정으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내가 영
혼을 의식하는 이 완전한 휴식의 상태에 있을
때 다른 에너지가 내안으로 흘러 들어옴을알
게된다. 그 때 내가 느끼는 기운과 힘은 얼마
나 큰지 그 순간 나는 내가 하지 못할 일이 없
고, 가지 못할 곳이 없음을 안다.
이 때 나는 신성한 에너지에 연결되었음을
경험하고, 신의 힘이 나의 내적인 존재 안으
로 흘러 들어옴을 느낀다. 만일 내가 이 신성
한 힘의흐름에 연결되어 내면에 집중한채그
대로머무르면, 내몸의 감각기관을 사용하는
방식조차 달라질 것이다. 나는 내 본연의 박
애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것이며, 세상에
대해 온정을 느낄 것이다.
이 경험 속에서 나는 침묵의 힘이 무엇인가를
알게된다. 이침묵의힘이 나를내적으로변화
시키며, 순수하고 힘있게 만들어준다. 영혼과
신이 연결될 때 힘이 나에게 와 닿고, 그 힘은
남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게 가 닿아서 그들에
게, 그리고 자연과 세계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이 침묵의 힘의 비밀은 내가 변화의 일을 하
지 않아도 된다는데 있다. 신성한 힘은 자동
적으로 변화를 일으킨다. 내가 할 일은 내면
의 작업이다. 내가 자아 본래의 상태의 그 경
험으로 깊이 들어가 침묵하고 있을 때, 신이
그의 도구인 나를 통해 그의 일을 할 수 있다.
다디 장키(Dadi Janki)는 브라마 쿠마리스 세
계영성대학교의 공동 행정책임자이며, 영적인
진리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평화와 힘에 도달
한 지혜의 여성이다. 극도의 혼돈으로 치닫고있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다디장키는 균형과질서
를 바탕으로 하는 자신의 세계를 발견한 보기드문
사람들 중의 하나다. 그녀는 특정 종교를 가
르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이 그들 나름대로
신과 새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고무시킨다.
다디 장키는 1937년 21세의 나이에 창설 멤
버로 브라마 쿠마리스에 들어왔으며, 1950년대
에 인도전역에 수많은 명상센터들을 개설했다.
1974년 영국의 런던에 인도 바깥에서는 처음으로
브라마 쿠마리스 센터를 세웠으며, 그녀의 지도력과
영감으로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 센터
들이 운영되고 있다. 1983년 브라마 쿠마리스
의 부행정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다디장키는 또한
국제보건을 위한 장키 재단(Janki Founda
tion for Global Health Care)의 창설자로서 회
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 종교의회(World Cong
ress of Faiths)의 부의장이다.
다디장키는 1992년 지혜의 보고(Keepers of
Wisdom) 중의 한 명으로 지명됨으로써 그녀의
활동을 인정받게 되었는데, 지혜의 보고는 현재
의 세계적인 환경문제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근
본적인 영적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브라질에
서 열린 지구정상회의에 초대되었던10명의 탁월한
지도자들의 그룹이다.
앞으로 3회에 걸쳐서‘변화하는 시대 속에서의 평화, 힘,
그리고 지혜’를 주제로 다디 장키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구성된 전세계적인 가족으로서 브라마쿠마리스는 영적인 성장과 개인의 변화를 위해 일하며, 그것이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필수적이라 믿는다. 브라마 쿠마리스는 급속한 세계변화에 따르는 어려움들을 인식하며, 영적인 이해와 청렴한지도력, 그리고 더나은 세계를 위한 고귀한 행동을 고취시킴으로써 전체 인류가족의 복지를 도모한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와 유니세프의 자문기관이기도한 국제적인
비정부단체인 브라마쿠마리스 세계영성대학교는 지난20여년동안 100만분의 평화모으기(1986), 좀더 나은 세계를 위한 국제협력(1988- 1991), 가치관 나누기등의 세가지 주요국제사업을 주관해왔다.
브라마쿠마리스는 각개인이 그들의 내적인힘과 가치관을
이해하도록도와주는 실용적인 명상법인 라자요가를 가르치며,
라자요가의 지식은 거의모든종교의 가르침에 보완해서 활용될수있다. 교육은 모두 무료이며, 영적인 지식과 명상수련을 통해 개인적인 성장과 적극적인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있다. 명상센터의 재정은 해당지역사회에서 살며일하는 교육자들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의해 충당된다.
현재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영성대학교의 학생수는 80만명이며, 세계 90여개국에 있는7000여 명상센터에 소속되어있다.
정규 학생들외에도 수많은 개인들이 세계곳곳에서 제공되는
브라마 쿠마리스의 각종강좌, 세미나, 대중프로그램 등에 참석하고있다.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 영성 대학교에 관하여
Brahma Kumaris World Spiritual University
과학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심오한 마음을 가진 이로 평가된 다디 장키Dadi Janki와 함께 깊은 내면의 평화와
힘을 경험해 볼 특별한 기회가 다음과 같이 마련됩니다
주제“변화하는시대속의평화, 힘, 그리고지혜”
일시 2006. 6. 17(토) 저녁7:00-9:00
장소 서울강남구삼성동코엑스(COEX)
그랜드컨퍼런스룸
문의전화 02-515-5409, 010-7515-5409
016-353-4150, 010-3033-9409
웹사이트 www.bkwsu.org,
www.bkkorea.org
“변화하는 시대 속의 평화, 힘 그리고 지혜(2)”
`세상의 무거운 분위기로 인해 우리 자신이 지치고 나약할 때는 남들에게 아무것도 줄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적인 힘을 되찾을 때라야 남들에게 줄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일을 할 때다.` 우리는 생각을 통해서 힘을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순수한 생각을 할 때는 힘이 생기고, 순수하지 못한 생각을 할 때는 힘이 상실된다. 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바로 초연함이다. 만일 우리가 남의 영향으로부터 초연하지 못하면 자기 자신의 생각을 다스릴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내적인 안녕이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지게 되는 하강의 길이 시작된다.
우리는 내향적이 되어서 내면 깊이 들어가, 설령 온 세계가 흔들린다 해도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을 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 힘은 우리 내면의 존재에서 온다. 우리의 동기가 순수하고 긍정적이며, 사랑과 진리에 바탕을 둔 것일 때 이 평화의 힘이 있다.
진리는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읽고, 쓰는 내용을 뜻하는 정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침묵과 평화의 상태에 머물 수 있는 힘을 의미하며, 생각조차 하지 않는 상태다. 많은 것을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존재의 진수, 우리의 인간적 품성들을 지각과 의식 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안팎에서 펼쳐지는 다른 모든 일들을 마치 바다가 강물을 받아들이듯이 안으로 집어넣어서 고요하게 만드는 것이다.
진리의 상태는 우리 자신이나 남들이 평화의 상태에 머무르기 위해 필요한 어떤 힘이라도 항시 즉각 사용할 수 있는 상태다. 말을 하고 있을 때라도, 내면적으로는 평화로움을 유지해야 한다. 내 숨과 생각과 시간이 평화와 안정으로 가득 채워져야 하고, 그래서 내앞에 누가 오더라도 내가 도움이 되어줄 수 있어야 하며, 평화가 사방으로 퍼져나가야 한다. 그러면 나는 나 자신에게도 유용하다.
신의 사랑에는 대단한 파워가 있다. 그 사랑은 참으로 아름답다. 그것은 진리다 ? 그것은 영혼의 본래의 품성을 드러낸다. 그것은 불순함의 흔적조차 없애버린다. 그 사랑의 불은 진리 외에는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내면의 모든 쓰레기를 태워 용해시켜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신을 기억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과 지각이 다른 곳에 붙들려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다. 외부세계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삶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무대와 같다. 우리가 무대 위의 배우들이라는 사실을 잊고 이 드라마의 장면과 역할에 지나치게 몰입해서 우리 자신을 잃어버릴 때 우리는 내면의 진실에서 멀어진다.
진정한 힘은 지배하는 힘이 아니라 영적인 원동력이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의 최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복잡하게 생각하고, 작은 일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마음은 영적인 힘이 결여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명상은 그런 영적인 힘을 되찾아준다.
1978년 다디 장키의 뇌파 패턴 검사 결과
(미국 UT(텍사스 주립대학교) 의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의 보고)
검사 방법: 뇌파 패턴 검사
검사 결과: 다디 장키는 외부의 조건에 영향 받지 않고 완전히
안정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안정된 마음을 가진 사람
(the most stable mind in the world)”으로 평가되었다.
* (뇌파 사진?)
2004년 다디 장키의 에너지 장(오라)에 대한 검사 결과
(러시아 페테스부르그 국립 기술대학교
(Kirllonics Technologies Inc.) 코로트코프
(Kototkov) 박사의 보고)
검사 방법: GDV(Gas-Discharge Visualization)
검사 결과: 다디 장키의 차크라 선은 곧고 중앙선에 매우 가까운데, 이것은 그녀의 에너지가 이상적인 균형상태를 이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디 장키의 아나하타 차크라 에너지의 분포상태는 그녀가 사람들과 온 세계에 대해 깊은 온정과 사랑을 갖고 있음을 말해준다.
아그나 차크라 에너지가 정신적인
부분에 분포되어 있는 것은 영성이 특히 뛰어남을 의미하며,
그녀의 에너지 분포는 정신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안에도 높은 에너지 잠재력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88세의 노령에 이런 검사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수천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해왔지만 다디 장키와 같은 경우는 처음이었다.
* (오라 그림 첨부) -4,5월호 끝 - 6월 호 제 3 부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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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힘에 대해 그녀가 뭐라 말할까 미리 답안을 써서
비교해 보면 좋은 공부이다. 우리는 쉽고 간결함과 깊음에
얼마나 다다갓는가.
- 그녀는 언젠가 3가지의 완전 유산을 받았다고 말햇다.
세속 아버지로부터...남편으로부터...신으로부터...???
- 어느날 그녀가 세속의 아버지를 방문하러 가는떼애
이학교 창설자 브라마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말해주었다.
낙원의 8 황제중의 한분이 지금 당신의 집에 갑니다라고..
새로 국제선 직항선이 개설된 암다바드의 로터스센터에는
8명의 할머니들 사진이 걸려있다...그중 브라마, 그의 며느리,
장키 세분이 결혼한 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미혼학생보다 2배의 점수를 받는단다.
- 일생 거의 모든 질병으로 침대생활을 하엿던 그녀는
어느날 브라마 (학교는 가족이므로 바바라 부름)에게 가서
자기는 다른 학생에 비해 키도 작고 재능도 쳐지는 것같에
어찌해야 할지를 물엇다..브라마는 너는 작은 키에 머리가
크니 공부에 재능이 있다고 말햇다. 그때부터 그녀는
지식을 음미하는특성을 꾸준히 연마하엿다..지금 그녀는
90세의 노령에도 가장 건강해져서 일년내내 쉬지않고 전세게를 돌며 교육하는 지혜의 선구자이다.
- ...3 형제를 학생으로 둔 카토릭 신자인 한 어머니를 면담하면서 그녀에게 예수님 아주 많이 사랑하지요? 그 예수님 에게 버금가도록 훌륭하게 되어갈 세 아들을 둔 행복을 아느냐고...말햇단다. 종교시대 이전 더욱 고결한 시대의 신인들이 되어갈 공부란 뜻이리라.
-학자들은 미래학을 논하지만 영성가들은 역사의 시간이 반복한다는 지혜로 미래 역사를 말하는 것뿐이다.
-한국에 대한 애착으로 10여년 전에 이어 두번째 이번 방문이 끝일듯 싶다. 공개강연도 그렇지만 짧은 이틀간 그녀의 클라스에 가는 기대로 학생들은 흥분과 도취감에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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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면의 자아와의 관계를 좁혀가는가
- 나는 옴산티 = 고요인가?
지고/ 신성과의 관계는 ? - 그의 전지함에는 어찌 다가갈까?
세상=인생=행동 관계의 원인과 결말의 거래는 ?
반복하는 시간=역사와의 공식/거래에 숙달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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