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개 테이블마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기념 촬영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지.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또 만나요."
활짝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얼마 전에 만난 사람도, 몇년 만에 만난 친구, 선·후배도 반갑게 인사 나누며 웃어봅니다. 제49차 정기총회 및 송년회 자리에서 32개 테이블마다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 테이블 위치는 사진 촬영 순서로 배열을 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은 각 기별 또는 가까운 기별로 자리 배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49차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아래로 계속 이어집니다.






















* 테이블 위치는 사진 촬영 순서로 배열을 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은 각 기별 또는 가까운 기별로 자리 배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49차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