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회 기별 모임에서도 기금 참여 독려하겠다"

강선중(12회), 이재현(12회) 동문이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기금으로 각각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5일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설명회 자리에서 강선중, 변주선 동문은 12회 기별 기금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강선중, 변주선 동문은 각각 1천만원을 내기로 약정서를 작성했었다.
80주년 기념사업 기금은 강선중, 이재현 동문의 기탁으로 11월 25일 현재 5억7천75만3500원이 조성됐으며, 기금 납부 약정서 금액은 1억994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