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식(the Zone Diet), 의사가 처방하는 더 좋은 식사
’더존식’ 홈서비스를 신청하고는, 다이어트 음식이라 맛은 없겠지? 식사량이 적어서 배가 고프겠지? 하루에 3끼 식사와 2번의 간식인데, 메뉴는 다양할까? 반신반의했었다. 드디어 첫날, 내가 좋아하는 전복 죽이 아침식사여서 다행이었다. 점심은 제육볶음, 저녁은 쌈밥, 간식은 젤리, 새우, 게맛살 김말이로 모두 다른 메뉴였다. 매일 서로 다른 음식이 배송되었기에 내일은 어떤 메뉴가 올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정도였다. 심지어 밤참으로 와인을 준비해준 날도 있었다. 메뉴가 다양하여 먹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 식사량도 결코 적지 않았다. 식사 후 배도 고프지 않고, 진료를 끝내고도 피로를 모르고 오히려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따라서 항상 기분이 좋고, 몸도 가벼워서 마치 마술에 걸린 듯한 느낌이었다. 7일째 되는 날, 조심스럽게 체중계에 올라간 나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놀랍게도 2kg이 감소하였다. 오로지 정해진 시간에 ‘더존식’만 먹었을 뿐인데 체중이 줄었다니 신기하였다.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더존식’의 효과를 의사로서 확실히 믿게 되었고, 아내와 함께 4주 홈서비스를 마친 지금은 환자들에게 ‘더존식’을 진심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권기익(서초구, 권기익내과의원, 597-9938)
홈서비스 특별 할인 행사: ㈜인더존 창립 1주년 기념
- 식사요법이 필요하거나 관심이 있는 모든 분(특히, 비만을 해결하고픈 모든 동문)에게 자신 있게 권합니다.
- 2주(14일) 코스: 1일 3끼의 식사와 2번의 간식을 새벽에 1회 배송합니다.
- 특급호텔 14년 경력의 일류 요리사의 다양한 메뉴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동문들께 3월20일까지 특별 할인(10%)하여 모십니다.
업무제휴 내용
- 병의원 환자식 케이터링
- 병원내 카페테리아 운영 컨설팅
- 단체 도시락: 학회, 세미나, 연수교육, 각종 행사
문의: 02)541-2701 / service@zonediet.co.kr
홈페이지: http://www.zonediet.co.kr http://www.zonecuisine.co.kr
동문들의 커다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부탁합니다.
㈜인더존 대표이사 / 웰니스의원 원장 장 준 홍(23회) 배상
’더존식’ 홈서비스를 신청하고는, 다이어트 음식이라 맛은 없겠지? 식사량이 적어서 배가 고프겠지? 하루에 3끼 식사와 2번의 간식인데, 메뉴는 다양할까? 반신반의했었다. 드디어 첫날, 내가 좋아하는 전복 죽이 아침식사여서 다행이었다. 점심은 제육볶음, 저녁은 쌈밥, 간식은 젤리, 새우, 게맛살 김말이로 모두 다른 메뉴였다. 매일 서로 다른 음식이 배송되었기에 내일은 어떤 메뉴가 올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정도였다. 심지어 밤참으로 와인을 준비해준 날도 있었다. 메뉴가 다양하여 먹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 식사량도 결코 적지 않았다. 식사 후 배도 고프지 않고, 진료를 끝내고도 피로를 모르고 오히려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따라서 항상 기분이 좋고, 몸도 가벼워서 마치 마술에 걸린 듯한 느낌이었다. 7일째 되는 날, 조심스럽게 체중계에 올라간 나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놀랍게도 2kg이 감소하였다. 오로지 정해진 시간에 ‘더존식’만 먹었을 뿐인데 체중이 줄었다니 신기하였다.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더존식’의 효과를 의사로서 확실히 믿게 되었고, 아내와 함께 4주 홈서비스를 마친 지금은 환자들에게 ‘더존식’을 진심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권기익(서초구, 권기익내과의원, 597-9938)
홈서비스 특별 할인 행사: ㈜인더존 창립 1주년 기념
- 식사요법이 필요하거나 관심이 있는 모든 분(특히, 비만을 해결하고픈 모든 동문)에게 자신 있게 권합니다.
- 2주(14일) 코스: 1일 3끼의 식사와 2번의 간식을 새벽에 1회 배송합니다.
- 특급호텔 14년 경력의 일류 요리사의 다양한 메뉴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동문들께 3월20일까지 특별 할인(10%)하여 모십니다.
업무제휴 내용
- 병의원 환자식 케이터링
- 병원내 카페테리아 운영 컨설팅
- 단체 도시락: 학회, 세미나, 연수교육, 각종 행사
문의: 02)541-2701 / service@zonediet.co.kr
홈페이지: http://www.zonediet.co.kr http://www.zonecuisine.co.kr
동문들의 커다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부탁합니다.
㈜인더존 대표이사 / 웰니스의원 원장 장 준 홍(23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