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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33
딸 아이와 함께 거제 공고지를...
조회 수 88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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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명선배님의 봄 나들이 정말 부럽네요 ^^* 선농축전날 여행가신다니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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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말티즈와 요크샤도 멋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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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따님과의 아름다운 여행이 부럽습니다. 간만의 좋은 사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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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축전 때 여행 다녀오신다니 잘 다녀오시구요, 좋은 사진과 멋진 글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대리만족을 화려하게 시켜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조직의 쓴맛을 이겨내느라 선배님의 간만의 좋은 사진이 좀 위안이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변함없는 선배님의 모습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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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는 따님과 멋진 추억을 만드셨네요.저도 딸과 함께 이런 여행을 꼭 해보려고요.^^ 또 계획하신 여행..기대할께요. 거제의 봄,, 26회에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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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따님과 멋진 여행이였네요. 저도 이것을 보고 제 큰딸아이에게 너와 여행가고 싶다고 그랬답니다.들리는 새소리와~~ 경관이 아름다운 곳에서의 행복한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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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31, 김영석님, 무궁화 근희님, ,강혜숙님, 이인숙 후배님들 !!안녕들 하시죠? 사랑은 줄수록 풍성해 지는 것이라는데 정말인거 같아요. 후배님들이 달아주신 답글이 저에겐 크나큰 사랑의 마음으로 닥아 오니까요. 주어도 주어도 솟아나는 샘물처럼 마르지 않는 게 사랑이라는데 후배님들은 그렇게 실천하고 계시는 천사들이십니다. 진짜루...ㅎㅎㅎ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그렇게 살아 갈께요. 고마워요. 부디 건강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