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름이 아주 어려버요. 성백엽 (成百燁) 많은 사람이 듣고 아주 좋은 이름이래요. 예술가, 시인 이름이래요. 그런데 모두 첨에는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쉬운 이름을 갈망했지요. <항심>이라는 호는 50 넘어서 제가 지었어요. 당당하고 떳떳한 마음으로 시인의 길을 가겠노라고..... 恒心 20회입니다. 가끔 들어오지만 왕창 들어올 때도 있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