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창인 尹錫男 (9회)이 “늘어나다” 개인전을
2003년 10월 17일부터 2003년 11월 30일 까지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일민 미술관에서 열린다. (02-2020-2055)
尹錫男 화백은 40대에 작품 활동을 시작 하였으나
현재 우리나라 예술계의 주요작가로 인정받고 있어 우리 동창의 큰 자랑입니다.
그는 여성 인물상을 회화와 조각함에 있어 그 대상과 기법이 파격적이고 참신한
표현으로 그만의 독특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3년 10월 17일부터 2003년 11월 30일 까지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일민 미술관에서 열린다. (02-2020-2055)
尹錫男 화백은 40대에 작품 활동을 시작 하였으나
현재 우리나라 예술계의 주요작가로 인정받고 있어 우리 동창의 큰 자랑입니다.
그는 여성 인물상을 회화와 조각함에 있어 그 대상과 기법이 파격적이고 참신한
표현으로 그만의 독특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