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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60명의 회원들이 모여 월례모임을 가졌다.
좌승희 경기개발원장의 '흥하는 이웃이 있어야 나도 흥한다'는 제목으로 자본주의 신 발전원리인 주제 강연을 들었다.
이날 조찬에는 김종훈(20회,한미파슨즈 회장) 동창회장이 참석해 부고동창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선경회와 같이 건설적이고 모범적인 동문 모임이 많이 생겨나고 잘 운영되도록 총동 차원에서의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선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캄시스템 (대표: 김문규,31회)의 기업소개 및 제품설명이 이어져
동문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