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블로그

블로그

2004.10.14 00:00

맹월 선배님께...

조회 수 2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참 신기한 일도 많지요?
제가 오늘 기분이 좀 끌끌해서 위로좀 받을라고
성우회 거기가서 글 읽다가
갑자기 느낀점두 있구해서
글좀 남기려하니 글씨..
제 비밀 번호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맘이 더 끌끌해서,,
관리자에게 물어물어 다시 회원가입 했는데
영 , 영 가입 신청이 안떨어지는 거에요.
그래도 그래도 계속 기분이 끌끌(?) 해서 이곳
독자투고 여기저기 보는데,
글씨, 글씨,
맹월 선배님이 어쩜
개망초 꽃을 좋아하누만요,,,
실은 저가 26회에 휴게실에 뭐 올릴 때
집 식구들 눈에 안띄게 올리고 싶으면
망초꽃 하나.
그 이름으루 올리곤 했거든요,,,

어쩔 때는 나두 로우지, 나리꽃 그런 화려한걸루 할걸 그랬나...
그런 적두 있었지만,
왠지 늘 작고 아무도 봐주지 않는것 같은걸 차지하고 있어야
맘이 편해지는 날 보며,
할 수 없지 ,, 생긴대루 살자. 그냥 그렇게 작고 흔하고 가까운것 하나
이름으루 차지하자.. 그랬는데...
맹월 선배님과 저가 약간, 쪼끔,, 뭔가가, 어디선가
통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나 이래도 돼나? 잘 모르겠네요,, )

  1. 30Oct

    강아지와 휴대폰.

    Date2004.10.30 BySkylark Reply0
    Read More
  2. 27Oct

    맹월님, stone님 감사합니다. 꼬리 글이 안되어서...??

    Date2004.10.27 BySkylark Reply1
    Read More
  3. 26Oct

    (졸업30주년기념) 추억의 수학여행 사진입니다.

    Date2004.10.26 Byscannee Reply0
    Read More
  4. 25Oct

    우리네 보통 서민들의 고생스런 삶의 흔적처럼 느껴져서

    Date2004.10.25 BySkylark Reply4
    Read More
  5. 20Oct

    어느 작은 죽음

    Date2004.10.20 Byfildwind Reply1
    Read More
  6. 20Oct

    언제나 즐거운 세번째 화요일

    Date2004.10.20 Bystone1034 Reply2
    Read More
  7. 19Oct

    행여 제가 참새의 먹이가 될수도 있다는 심각한 사태를....

    Date2004.10.19 BySkylark Reply1
    Read More
  8. 17Oct

    꼬리글로 올리려다가...

    Date2004.10.17 Byjsjmami Reply1
    Read More
  9. 16Oct

    하늘공원

    Date2004.10.16 Byjsjmami Reply3
    Read More
  10. 15Oct

    선배님께...

    Date2004.10.15 By윤은숙 Reply3
    Read More
  11. 15Oct

    은숙후배님께...

    Date2004.10.15 Byjsjmami Reply0
    Read More
  12. 15Oct

    ★ 한미 관계의 역사적 교훈

    Date2004.10.15 Bycho6090 Reply0
    Read More
  13. 14Oct

    맹월 선배님께...

    Date2004.10.14 By윤은숙 Reply0
    Read More
  14. 13Oct

    한밤의 자유

    Date2004.10.13 Byfildwind Reply1
    Read More
  15. 12Oct

    일요일 밤의 열기

    Date2004.10.12 Byedosa2002 Reply4
    Read More
  16. 11Oct

    심재승 후배님 !! 너무나 애 많이 쓰셨습니다.!!

    Date2004.10.11 BySkylark Reply0
    Read More
  17. 11Oct

    제4회동창회장배 바둑대회 낙수

    Date2004.10.11 Byjsshimsool Reply0
    Read More
  18. 11Oct

    우린 모두 아직도 재학중 ....(제4회 총동 바둑 대회에서..... 04년 10월 10일)

    Date2004.10.11 BySkylark Reply11
    Read More
  19. 09Oct

    육군 사관학교 김 충배 중장님의 감동의 편지[펌]

    Date2004.10.09 Bystone1034 Reply2
    Read More
  20. 07Oct

    행복의 기준은 ?

    Date2004.10.07 Byedosa2002 Reply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41 Next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