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량(58·사진) 한양대 총장이 한·독 학술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13일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독일 정부에서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한양대는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 드레스덴 공과대 등과는 과학기술·문화교류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는 지방자치·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동문소식
2008.06.13 00:00
김종량 한양대 총장(20회) 독일 십자공로훈장 _중앙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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