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의 정준양 동문이 23일 오전 열린
포항제철 39기 정기 총회에서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또한 상임이사(그룹 운영위의 성격)로도 선임 되어
명실공히 포철의 실력자로 거듭 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8회의 정준양 동문이 23일 오전 열린
포항제철 39기 정기 총회에서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또한 상임이사(그룹 운영위의 성격)로도 선임 되어
명실공히 포철의 실력자로 거듭 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