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이오면 family room에 붙어 있는 sun room에서 피는 군자란. 아주 우아한 꽃이다.
옛날에 장인, 장모님이 우리들과 몇년같이 살려고 오실때 꺽꼬지를 해서 싸들고 오신게 죽지를
않고 해마다 피고있다. 필때마다 두분을 생각케 하는 꽃.
해마다 봄이오면 family room에 붙어 있는 sun room에서 피는 군자란. 아주 우아한 꽃이다.
옛날에 장인, 장모님이 우리들과 몇년같이 살려고 오실때 꺽꼬지를 해서 싸들고 오신게 죽지를
않고 해마다 피고있다. 필때마다 두분을 생각케 하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