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yahoo.com/news/surreal-comfortable-intimate-scenes-early-20105386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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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 보세요.  바이든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고 부인은 학위를 셋이나 가지고 있는

college professor.  직업갖고 있는 first lady는 처음. 사진에 보이는 개중에 젊은 녀석은

유기견 출신. 다시 백악관에 개들이 살게 되었다,  물론 오바마때도 개가 있었고.

우리도 이곳 카나다에서 근 60년을 유기견들만 입양해다 데리고 살아왔고 지금도 유기견

들이였던 두남매가 우리곁에서 늘 우리의 일상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개들이 좋은 사람, 나쁜사람을 알아 보는듯. 늘 보아도 마구 짖어대는 사람이 있고

처음 보아도 꼬리를 치며 달려들며 반가워하는 사람도 있고.  물건 배달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

우리개들은 집에 오는 mail delivery man, cleaning lady, paper boy를 보면 두미리가 같이 반색을 하며

꼬리를 치고 법석을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