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생 갈길을 마련해 주시고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생각을 했다.  난 학교때 성적은 그리

탁월하지는 않았고 나를 예뻐해 주시던 분들도 게셨고 무슨 연유인지 나를 탐탁치 않게 여기던

몇분도 있었지만 말썽꾸러기는 아니였다.  사회에 나가 직장생활이라야 군복무 빼고는 딱 두군데

몇년 미국방성 기술군속(GS-11 to GS-13) 노릇을 했고 40여년 Honeywell에서 보낸게 다이다

 

늘 左右銘으로는 萬事無難有備士. 나와 가족을 첫째로 챙기는데 전념했다. 치국평천하는 꿈에도 없었다.

이동영상을 보며 옛날이 떠 오르게 되었다. 그리운 사람들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도 생각하게 되고.

 

https://ca.yahoo.com/news/gop-state-leaders-brush-off-010201740.html

오늘 날씨는 영상 10도, Hazy day. 아마 11월은 춥지않고 쉽게 지나갈듯.  벌써 크리스마스 숖핑들 하느라

붐비기 시작하는데 예년과 달리 on--line shopping들을 많이한다. 나도 주문할것들 이미 다 해놓았다.

 

https://ca.yahoo.com/news/gop-state-leaders-brush-off-010201740.html

 

다음은 주제와 좀 다르지만 재밋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