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478[1].JPG드디어 선향회 LA 소모임을 가졌읍니다.
Grand Hotel 한식당에서, 19회 황 창숙선배와 22회 신 현구동문과 21회 김 민주동문이
모였읍니다.
신 현구동문은 22회의 유 성효선배같은 선향회원이었고 - 전교 인기 짱 -
김 민주동문은 고교 1학년때 동해안과 울릉도답사를 함께 갔었고 대학졸업 후
미국유학하고 교포가 된 동문. 황 선배까지 선향회원 4 명이 모여 조촐하고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읍니다.
아틀란타에 있는 황 춘기(22)동문과는 전화로만 안부를 전하였고,
황 선배는 7 월 5 일경 서울에 오신다니 그 때 다시 뵙기로 하였읍니다.
첨부사진 올립니다
세분 모두 보기 좋습니다.
현구 얼굴 좋아졌네..서울에 오면 한번 보자구 ~
창숙이 언니도 밝고...엘에이 선향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