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인 이희구(32회)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인간 유전체 기능연구 사업단)는
2007년 8월 6일 기자회견을 열어 피 한 방울로 3~4시간 내에 위암의 발병을
진단하는 진단장치를 개발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 동기의 자랑이고 사대부고의 위상을 높이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된 생명공학기술의 개가입니다.
동문들의 많은 찬사와 격려를 부탁합니다.
관련기사보기 : 동아일도 2007년 8월 7일판 (사회면)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70807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