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최근에 나온 뉴스에의하면 폐암 수술을 하는 의사가 보고한 글이 있습니다. 15명의 환자중에 13명의 폐세포에서

미세 풀라스틱 물질들이 발견됐답니다. 두명은 괜찮았고. 그로 인해 실험용 생쥐들로 실험을 해했답니다. 고의로 생쥐의

폐에다 플라스킥 미세 이물질을 투입하고 그것들이 어데로 가나 추적해 보았더니 머지않이 벌써 심장속으로 둘어가더랍니다.

 

우리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많은 공해 물질들이 우리의 건강장해를 일으킨다는 샤실도 유의해야 되겠습니다. 플라스틱은 자연

분해가 거의 안되는 물질이지요. 요지음은 COMPOSTABLE PLASTIC 종류도 나옵니다만. 이곳에서는 차츰 플라시틱 숍핑백들을

못쓰게 불법화하고 있습니다..  매채에서 떠드는 의사들중에 공해물질들이 건강에 해로웁다는 말을 하는 이들은 하나도 못

들어 봤는데  왜 그렇지요?

인간이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쓰레기, 자동차 특히 디젤엔진에서 나오는 매연은 매우 독한 깨스로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이 들어

있기도 한데. 변해가는 기후와 함께 걱정거리의 또하나입니다. 인간들이 만든 쓰레기는 히말라야 산정에서 부터

세계의 모든 남극, 북극해를 포함한 바다에 퍼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