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5일 서울사대부고 별관에서 가진 동창회장배 바둑대회...

 

▼ 교문을 들어서기전에 반기는 현수막...

 

 

▼ 행사장을 들어서니 ..벌써 오전의 경기를 끝마치는 중이다...

  그런데...낯이 많이 익은 분이 보인다... 누구신지요 ?

 

▼ 24회 김기황 선배님

 

▼ 20회 김승우 선배님

 

▼ 바둑대회의 식순이다...

 

▼ 대진표에서 33회 김수경의 이름을 확인한다... 오전까지 기전에서 2승째를 하고 있다...

 

▼ 시합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계신 선배님...아니 중학교 때 선생님과 만나 이야기중인 김수경, 김정만 동기....

 

▼ 점심시간의 모교의 운동장은 한산하다...

 

 

▼ 솔밭의 한쪽엔 단풍나무도 있다.

 

▼ 솔밭의 가장자리에 있는 벤치들...

 

▼ 오후에 이어지는 기전에서 김수경(33회) 동기를 지켜보는 김정만 동기...

 

▼ 바둑알을 들고 바둑판을 지켜보는 자세가 신(神)의 경지랄까.... 

 

▼ 바둑판을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난해한 퍼즐 그림이다... 검은돌이 김수경(33회) 동기...

 

▼ 결승전이 아닌데도...주변의 시선은 바둑판과 바둑알을 놓는 손놀림을 주시한다...

 

▼ 여기는 여성들의 대국...<오목대전>의 자리

 

▼ 여성들의 대국이 더 진지,진중하다....

 

▼ 전 사무처장이셨던 유정숙(16회) 선배님도 참가하셨다.

 

▼ 흰돌의 제8수에서 과연 어디에 둘지 걱정하고 계시는 김애수(21회) 선배님....

 

▼ 아~ 바로 이분 이웅희 미술 선생님...깃수를 확인해 보니 20회이시다... 이웅희 선생님과의 대국하시는 분은 김승춘(15회) 선배님 

 

▼ 그 옆에서는 이상훈(16회) 선배님이 대국중이시다...

 

▼ 바둑판에 돌이 몇개 놓여지지 않았는데도...오후 결승전의 시간이라 더욱 진지하시다...

 

▼ 우리의 김수경(33회) 동기는 마무리할 때가 되었는데....

 

▼ 바둑대회 진행자와 도우미인 후배도 옆에와서 대국을 지켜본다...

 

▼ 바둑대회 우승패가 있는 상자들...

 

▼ 단체전의 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