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엄청난 재산을 모았던 쟌 록펠러는 “나의 그 많은 재산이 나를 결코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1950년대에 오백만불이라는 거액의 유산을 남겼던 쟌 에스토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그가 벌어들인 엄청난 재산에도 불구하고 “그 옛날 자동차 기술자로 가난하게 살았던 때가 더 행복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는 “백만장자는 거의 웃는 법이 없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결과가 어떠했는지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192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명인사들이 회합을 위해 시카고에 있는 에지워터 호텔에 함께 모인 적이 있었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던 재산은 당시 미국 재무성이 가지고 있는 재산보다도 더 많았다.
그들 중에는 그 당시 세계 최대의 철강회사 사장인 찰스 슈압, 세계 최고의 곡물 거래업자 아서 카튼, 뉴욕 증권거래소의 회장인 리차드 위트니, 미 행정부의 고위 장관 중 한 사람인 앨버트 훨, 1920년대 월가 주식거래의 귀재라 불리우던 전설적 인물 제시 리버모어, 국제 결재은행의 행장인 레온 후레이저, 세계 최고의 독점기업의 회장인 이바 쿠루거 등등이었다.
그 후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찰스 스왑과 아서 커튼은 파산했고 리차드 위트니는 싱싱 교도소에서 수년간을 복역했으며, 앨버트 훨은 수년간 형무소 복역 후 집에 돌아와 사망했다. 그리고 나머지 세 사람, 제시 리버모어, 레온 후레이저, 이바 크루거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재물과 권력과 명성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아닐 수 없다.
성경 잠언서는 23장 4절에서 “부자 되기를 힘쓰지 말고 네 이기적인 욕망을 잘 제어할 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들에 집착하여 인생을 망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고 인간의 욕심과 탐욕의 위험성에 대하여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3000년 전 인간들이 그렇게도 열망하는 부귀영화를 다 누려보았던 솔로몬 왕이 쓴 성경 전도서의 내용만 잘 귀담아 들었더라도 그렇게 실패한 인생은 살지 않았으리라.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도 인생만사 모든 것이 허무하고 허무할 뿐이다. 잘 생각해 보아라. 사람들이 저마다 잘 살아보겠다고 이른 아침부터 저녘 늦게까지 평 생을 휴식도 없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결국은 원하던 행복은 누려보지도 못하고 짧은 인생을 고생만하고 살다가 죽어가는 것이 허무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도대체 인간들이 그렇게 한 평생 수고하고 고생하여 얻는 것이 무엇이 있단 말이냐? 인생들의 삶의 시작과 끝을 보면 그들의 평생에 걸친 수고와 노력이 바람과 구름을 잡 는 것처럼 헛수고요 허무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전도서 1장1-3절)
“내가 한 때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것이 구름과 바람을 잡으려 하는 것 같이 허무하고 쓸 데 없는 짓이라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내 눈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쫓아 행하였고 또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열심히 추구하며 살았던 것 은 그러한 나의 욕망과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시적인 육신의 기쁨과 즐거움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보상이었으 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생각해보니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과 구름을 잡으려는 것이나 다름없어 그 모두가 다 무익한 것이었음을 깨 닫게 되었다.”
(전도서 2장10/11)
“위에서 내가 누누이 말한 것처럼 세상만사의 허무함에 대하여 너희들이 이제 다 들어 알았으니 무릇 인생들은 세상에 보이는 구름과 바람 같은 허무한 것들을 쫓는데 귀중 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며 그 분의 선하신 뜻에 따라 남을 섬기고 봉사하며 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일에 전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우리 인생들이 세상사의 허무를 극복하고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하고 마땅한 삶의 자세인 것이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머지않아 인간의 모든 겉에 드러난 행위와 남들 몰래 은밀히 행한 모든 악한 일들을 선악을 가리시어 반드시 심판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구약성경 전도서 12장13/14)
“진정한 부자 되기를 원하십니까?
만일 당신이 신실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떤 형편과 처지에 서도 자족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 때 일전 한 푼 손에 들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도 우리는 빈손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잠시 스쳐지나가는 이 세상에서의 나그네 인생길에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 잘 곳만 있으면 모든 것이 족한 것입니다. 좀 사는 것이 누추하고 불편하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천국에 살고 있고 또 우리가 돌아갈 완전한 천국이 눈앞에 있는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잠시 있다 사라질 이 악한 세상에서 맹목적으로 돈을 많이 모아 부 자가 되려는 어리석고 위험한 욕심의 노예가 되어 자신들의 삶을 고통과 파멸로 몰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란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도만 있으면 족한 것인데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려는 잘못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온갖 실수와 악행을 저지르며 한평생을 고통과 근심과 슬픔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디모데 전서 6장6-10절)
1950년대에 오백만불이라는 거액의 유산을 남겼던 쟌 에스토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그가 벌어들인 엄청난 재산에도 불구하고 “그 옛날 자동차 기술자로 가난하게 살았던 때가 더 행복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는 “백만장자는 거의 웃는 법이 없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결과가 어떠했는지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192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명인사들이 회합을 위해 시카고에 있는 에지워터 호텔에 함께 모인 적이 있었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던 재산은 당시 미국 재무성이 가지고 있는 재산보다도 더 많았다.
그들 중에는 그 당시 세계 최대의 철강회사 사장인 찰스 슈압, 세계 최고의 곡물 거래업자 아서 카튼, 뉴욕 증권거래소의 회장인 리차드 위트니, 미 행정부의 고위 장관 중 한 사람인 앨버트 훨, 1920년대 월가 주식거래의 귀재라 불리우던 전설적 인물 제시 리버모어, 국제 결재은행의 행장인 레온 후레이저, 세계 최고의 독점기업의 회장인 이바 쿠루거 등등이었다.
그 후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찰스 스왑과 아서 커튼은 파산했고 리차드 위트니는 싱싱 교도소에서 수년간을 복역했으며, 앨버트 훨은 수년간 형무소 복역 후 집에 돌아와 사망했다. 그리고 나머지 세 사람, 제시 리버모어, 레온 후레이저, 이바 크루거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재물과 권력과 명성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아닐 수 없다.
성경 잠언서는 23장 4절에서 “부자 되기를 힘쓰지 말고 네 이기적인 욕망을 잘 제어할 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들에 집착하여 인생을 망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고 인간의 욕심과 탐욕의 위험성에 대하여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3000년 전 인간들이 그렇게도 열망하는 부귀영화를 다 누려보았던 솔로몬 왕이 쓴 성경 전도서의 내용만 잘 귀담아 들었더라도 그렇게 실패한 인생은 살지 않았으리라.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도 인생만사 모든 것이 허무하고 허무할 뿐이다. 잘 생각해 보아라. 사람들이 저마다 잘 살아보겠다고 이른 아침부터 저녘 늦게까지 평 생을 휴식도 없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결국은 원하던 행복은 누려보지도 못하고 짧은 인생을 고생만하고 살다가 죽어가는 것이 허무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도대체 인간들이 그렇게 한 평생 수고하고 고생하여 얻는 것이 무엇이 있단 말이냐? 인생들의 삶의 시작과 끝을 보면 그들의 평생에 걸친 수고와 노력이 바람과 구름을 잡 는 것처럼 헛수고요 허무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전도서 1장1-3절)
“내가 한 때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것이 구름과 바람을 잡으려 하는 것 같이 허무하고 쓸 데 없는 짓이라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내 눈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쫓아 행하였고 또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열심히 추구하며 살았던 것 은 그러한 나의 욕망과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시적인 육신의 기쁨과 즐거움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보상이었으 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생각해보니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과 구름을 잡으려는 것이나 다름없어 그 모두가 다 무익한 것이었음을 깨 닫게 되었다.”
(전도서 2장10/11)
“위에서 내가 누누이 말한 것처럼 세상만사의 허무함에 대하여 너희들이 이제 다 들어 알았으니 무릇 인생들은 세상에 보이는 구름과 바람 같은 허무한 것들을 쫓는데 귀중 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며 그 분의 선하신 뜻에 따라 남을 섬기고 봉사하며 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일에 전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우리 인생들이 세상사의 허무를 극복하고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하고 마땅한 삶의 자세인 것이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머지않아 인간의 모든 겉에 드러난 행위와 남들 몰래 은밀히 행한 모든 악한 일들을 선악을 가리시어 반드시 심판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구약성경 전도서 12장13/14)
“진정한 부자 되기를 원하십니까?
만일 당신이 신실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떤 형편과 처지에 서도 자족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 때 일전 한 푼 손에 들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도 우리는 빈손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잠시 스쳐지나가는 이 세상에서의 나그네 인생길에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 잘 곳만 있으면 모든 것이 족한 것입니다. 좀 사는 것이 누추하고 불편하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천국에 살고 있고 또 우리가 돌아갈 완전한 천국이 눈앞에 있는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잠시 있다 사라질 이 악한 세상에서 맹목적으로 돈을 많이 모아 부 자가 되려는 어리석고 위험한 욕심의 노예가 되어 자신들의 삶을 고통과 파멸로 몰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란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도만 있으면 족한 것인데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려는 잘못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온갖 실수와 악행을 저지르며 한평생을 고통과 근심과 슬픔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디모데 전서 6장6-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