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나 싶더니,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는군요. 선,후배 동문님들 가을 많이 즐기셨나요? 이제 단풍이 곱진 않지만, 나뭇잎이 다 떨어지기 전에 얼른 산에 올라 보세요. 그리고 잘 가라고, 내년에 또 오라고 배웅해 보세요. 벌써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 보세요. Prev 명성산 억새 명성산 억새 1970.01.01by sabong 나도밤나무, 너도밤나무 Next 나도밤나무, 너도밤나무 1970.01.01by sabong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omments '2' jahn418 1970.01.01 09:33 향긋한 커피마시러 들어왔다가 좋은 예술 감상하고 가네요. 항상 좋은 것을 함께 나누시기를 좋아하시는 후배님께 하늘의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수정 삭제 jinsoo17 1970.01.01 09:33 정말로 아름다운 커피네요. 감사하게 맛있게 마시며 음악 즐겼어요. 수정 삭제 사자평의 억새 노래 Date1970.01.01 Bydaisy Views670 Read More 명성산 억새 Date1970.01.01 Bysabong Views588 Read More *그대에게 향긋한 커피 한 잔* Date1970.01.01 Byyoungoggi Views636 Read More 나도밤나무, 너도밤나무 Date1970.01.01 Bysabong Views659 Read More 시성불요전 Date1970.01.01 Bysabong Views455 Read More 근사합니다 Date1970.01.01 Bysabong Views452 Read More 지극히 작은 키 Date1970.01.01 Bysabong Views529 Read More 어느 행복한 사람의 아내자랑 20가지 Date1970.01.01 Byjahn418 Views514 Read More 꽃 선물 Date1970.01.01 Bysabong Views759 Read More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Date1970.01.01 BySkylark Views1212 Read More 과꽃 속의 얼굴 Date1970.01.01 Bysabong Views671 Read More 미화원 Date1970.01.01 Bysabong Views441 Read More 일싸미들 만추의 주왕산 주산지 가다 Date1970.01.01 Bydaisy Views707 Read More 지녀교육의 지혜 Date1970.01.01 Byjahn418 Views381 Read More 거미의 비행 Date1970.01.01 Bysabong Views589 Read More 중, 고등부 학생들을 자녀로 두신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편지 Date1970.01.01 Byjahn418 Views399 Read More 관악산의 빈 의자 Date1970.01.01 Bysabong Views498 Read More 동창회장배 합창대회 Date1970.01.01 Byhs4411 Views598 Read More 해로운 농약을 잔뜩쳐서 벌레 안먹은 성한 야채만을 먹을것인가 ? Date1970.01.01 BySkylark Views800 Read More 서울의 숲에 앉아... Date1970.01.01 Bysabong Views66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45 Next / 145 GO XE1.11.6 Layout1.5.8 HOME 로그인 회원가입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