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정보산업 사회에서는 전혀 접해볼수 조차 없는 농촌 생활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땀흘려 힘든 일을하며 얻는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사과 나무를 직접 농사 지을 수 있는 사과나무 분양을 합니다.
당진농업기술센터와 당진사과·배연구회 회원들이 연계사업으로 각박한 세상의 한쪽에서나마 열려있는 삶의 터를 만들어 보겠다며 사과나무 체험농장을 개장했습니다.
자기가족들의 손으로 풀매고 두엄주며, 가꾼 나무에서 사과가 열린다고 생각하여 보십시요. 얼마나 뿌듯한 회열을 만족시키는 기다림 이겠습니까
거기에다 내 사과나무가 있다고 생각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여러분들의 상상의 몫으로 놔두겠습니다.
당진사과연구회 최성태 회장은 회원농장 중에서 우선 열분의 농장을 1차 분양하고 수시로 개방하여 주말이 아니더라도 농장에 오셔서 일하다가 어려우면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가격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토록 작은 나무에서 부터 큰 나무까지 골고루 보유하고 있으므로 전문적인 관리는 농장을 관리할때 함께 처리하게 되기때문에 걱정 할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1차대상으로 100가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서해대교를 건너오면 한시간반 정도에 어느농장이든 갈수 있습니다.
물론 충청도에 사신다면 웬만한 곳에서는 한시간이면 다 오실수 있으시기도 하고요.
오면서 서해대교를 구경하고 삽교천에 들러 우리나라 유일의 함상공원을 둘러보실 수도 있는 관광의 요충지에 내 사과나무가 있다.
꿈에서도 생각해 보지 않은 일이 지금 당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변에 아산온천, 덕산온천, 수덕사, 개심사, 현충사, 충의사, 가야산, 용봉산, 해뜨고 지는 마을 왜목, 난지도 해수욕장등의 관광지가 즐비합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전 화 : 041-350-3568~9, H.P 018-752-9465 (사과연구회 간사)로 문의 또는
홈페지 : http://www.dangjinfruit.zoa.to/를 클릭하면
체험농장이 있지요.
체험농장을 클릭하면 열분의 명단이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이름을 클릭하면 그 분의 홈페지에 들어 가지지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십시요.
체험농장이 뭐지?
1. 도회지 사람들이 농장에서 직접 체험하는것은 ?
채험농장별로 도시민 열가족과 결연하여 1년동안 주말 또는 휴가를 이용 자녀들과 함께와서 내가 매입한 사과나 배나무를 가꾸는 것, 농장에 무료휴식공간을 이용하는 것(취사나 놀이), 도시주부가 돈받고 바쁜 일손을 도와주는것(인근도시민) 등 많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조금더 자세한 방법과 비용문제는 ?
체험농장 이용순서
농장주나 운영자에게 전화 또는 메일로 신청(10개 농장중 마음에 드는농가 선택)
→계약(나무분양<개당5~10만원>,영농도우미신청, 등)→가족과 함께 서해대교건너 함상박물관 놀이공원도 이용하고 체험농장에 들려 내 나무 손질하고 시원한 잔디밭이나 휴식처 또는 농장에 따라 제공해주는 주택에서 집에서 가져온 음식도 해먹을수 있다. 그리고 농촌현실을 자녀들에게 체험도시키고 돌아가면 됩니다.
→ 집에 와서 보면 아이들에겐 정서적으로 특별한 만남이될것이요 어른들은 농촌현실을 이해하고 고품질 저공해농산물을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비용문제는 ?
크게 부담을 안 가져도 됩니다. 사실상 체험농장에서는 돈 쓸데가 없고 단지 준비를 해 와서 잡수시면 됩니다.
묵어가실분 숙박은 농장에 따라 개인 주택을 제공하는 농장도 있으니 운영자나 체험농장 클릭해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아니면 인근 모텔이나 여관을 이용하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