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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00:00

아 ~ 봄날은 가는 구낭 ~

북두성(19)
조회 수 53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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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 북두성(19) 2015.05.14 17:09
    *
    아주 ...아주.. 먼 60 년 전 옛날의 원곡입니다...

    눈물을 연신 닦는 어느 아주머니가 인상적입니다.
    무슨 사연이 있길래...



    ]
    수정 삭제
  • 정연수(21) 2015.05.14 17:09
    봄날 언제 왔나 했더니 여름.
    담주에 만나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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