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 속살 들여다보기-인왕산 성곽과 효자동 청운동 필운동 등 서촌 나들이
4월 수원 속살 들여다보기-화성성곽과 재래시장 나들이
두 차례에 걸쳐 우리 향토 속살 들여다보기를 했습니다.
인왕산 성곽을 넘으며 조선왕조의 숨결을 보았고
화성성곽을 둘러보며 정조의 존재감과 사도세자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아마도 50년 전부터 이어진 수원 용주사 답사의 추억이 화성성곽을 걷게 만든 것 같습니다.
10회 김태무 선배님이 처음 찾았다는 용주사와 융건릉이 있는 수원은 200년의 숨결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팔달문 정류장에 다다르니 교련복을 입고 선배들과 병점행 버스를 기다리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향반의 답사가 계속 될 이유일 것입니다.
4월 수원 속살 들여다보기-화성성곽과 재래시장 나들이
두 차례에 걸쳐 우리 향토 속살 들여다보기를 했습니다.
인왕산 성곽을 넘으며 조선왕조의 숨결을 보았고
화성성곽을 둘러보며 정조의 존재감과 사도세자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아마도 50년 전부터 이어진 수원 용주사 답사의 추억이 화성성곽을 걷게 만든 것 같습니다.
10회 김태무 선배님이 처음 찾았다는 용주사와 융건릉이 있는 수원은 200년의 숨결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팔달문 정류장에 다다르니 교련복을 입고 선배들과 병점행 버스를 기다리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향반의 답사가 계속 될 이유일 것입니다.
향반 선향회...우리들의 줄기찬 행진은 계속해서 쭈 ~ 욱 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