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png

조회 수 65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3월 서울 속살 들여다보기-인왕산 성곽과 효자동 청운동 필운동 등 서촌 나들이
4월 수원 속살 들여다보기-화성성곽과 재래시장 나들이

두 차례에 걸쳐 우리 향토 속살 들여다보기를 했습니다.
인왕산 성곽을 넘으며 조선왕조의 숨결을 보았고
화성성곽을 둘러보며 정조의 존재감과 사도세자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아마도 50년 전부터 이어진 수원 용주사 답사의 추억이 화성성곽을 걷게 만든 것 같습니다.
10회 김태무 선배님이 처음 찾았다는 용주사와 융건릉이 있는 수원은 200년의 숨결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팔달문 정류장에 다다르니 교련복을 입고 선배들과 병점행 버스를 기다리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향반의 답사가 계속 될 이유일 것입니다.
  • 북두성(19) 2015.05.14 17:09

    향반 선향회...우리들의 줄기찬 행진은 계속해서 쭈 ~ 욱 이어갈 것입니다.


  • 김태무(10) 2015.05.14 17:09
    수고했습니다. 헤어진후에 행궁에 가서 행사까지 관람하고 왔습니다.
  • 빙고(30) 2015.05.14 17:09
    벌써 이년전인가 봅니다. 조선일보 인문학 답사신청해서 정말 가보고 싶었던 화성과 용주사 답사 다녀온 기억이...전날 부터 설렘으로 기다려 교수님들의 설명까지 곁들어 하루 알차게 보내고 와서 또가보고 싶었지만 함께못한 아쉬움 큽니다. 늘 좋은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3 빗소리 들으며 한곡조..꽝...! 1 북두성(19) 2013.07.11 458
4342 장마속의 한곡조...꽝...! 1 북두성(19) 2013.07.05 366
4341 오랫만에 한곡조...꽝...! 2 북두성(19) 2013.06.26 379
4340 6월 이토 후기 - 용인 자연 휴양림, 그리고 정연수, 전복희 선배 집들이 1 file 조용식(35) 2013.06.10 1078
4339 아 ~ 봄날은 가는 구낭 ~ 2 북두성(19) 2013.05.23 534
4338 아 ~ 달밤에 한곡조...꽝..! 1 북두성(19) 2013.05.14 436
4337 선농축전을 축하하며..한곡조..꽝..! 북두성(19) 2013.05.08 519
4336 5월을 맞으며 한곡도...꽝...! 북두성(19) 2013.05.02 410
4335 여군 퍼레이드..쨘 ~ 북두성(19) 2013.04.22 632
» 향토연구반의 답사는 계속 됩니다. 3 한경준(31) 2013.04.17 650
4333 4월 이토 - 수원 화성행궁 성곽 투어 7 file 조용식(35) 2013.04.17 881
4332 싸이 2 탄..시건방춤 한곡조...꽝...! 1 북두성(19) 2013.04.16 442
4331 4 월 선향회 이토 공지 사항입니다. 김형연(23) 2013.04.03 607
4330 3월을 보내고 4월을 맞으면서 한곡조 ..광 ..! 2 북두성(19) 2013.03.27 579
4329 꽃샘추위에 한곡조...꽝 ..! 유성효(19) 2013.03.22 479
4328 봄을 기다리며...한곡조 ..꽝 ..! 북두성(19) 2013.03.19 478
4327 3 월 이토 후기.. 4 북두성(19) 2013.03.12 691
4326 3 월 9 일 선향회 이토 공지 1 김형연(23) 2013.03.04 583
4325 새정부 출발을 축하하며...한곡조...꽝..! 2 북두성(19) 2013.02.26 504
4324 우수맞이 한곡조...꽝..! 1 북두성(19) 2013.02.18 6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2 Next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