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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00:00
명절맞이 한곡조...꽝...!
북두성(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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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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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두성(19)
2015.05.14 17:09
*
죄송합니다. 아무에게도 안알리고 잠깐 쉬다 나오려고 했는 데..
오늘 2월 6일 .. 완쾌 되어 퇴원하였습니다.
며칠 쉬면 될 것 같습니다..
술은 당분간 먹지 말라고 하니 즐거움이 반의 반으로..^^
염려 해주신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명절 쉬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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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22)
2015.05.14 17:09
음악이 너무 좋네요 어서 건강해지셔서 좋아하시는 스포츠댄스 하셔야죠.
어젠 죄송했어요. 가끔전산이 말썽부릴때가 있네요.
역시 컴퓨터보다 사람이 더 정확함을 새삼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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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21)
2015.05.14 17:09
새해엔 무탈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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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무에게도 안알리고 잠깐 쉬다 나오려고 했는 데..
오늘 2월 6일 .. 완쾌 되어 퇴원하였습니다.
며칠 쉬면 될 것 같습니다..
술은 당분간 먹지 말라고 하니 즐거움이 반의 반으로..^^
염려 해주신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명절 쉬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