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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교훈 5 개중 가장 기억나는 구절입니다.

지난 3 년간 유 성효선배님이 왕성하게 키워놓은 선향회를 조금은 차분하게

정리하는 마음으로 소임을 맡았는데 실제로는 이 원중, 정 정화 총무와 뒤를 이은

박 영애,정 정이총무들이 너무 열심히 책임을 다해서 비교적 마음 편히 일했습니다.

다른 모임에 비하여 월씬 더 깊은 선,후배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3 년이 흘렀고,

올 한해 집 짓는다는 핑게로 제대로 끝을 맺는 사람이 못 된 것같아 선,후배님들께

송구스럽습니다.


다행이, 온화하고 리더쉽이 많은 김 형연회장이 선향회를 맡아주게 되어 무한 감사를

드리며, 23 회 회원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지난 송년모임 참석률로 보여준 것과 같이

다시 한번 선향회의 기가 하늘을 찌르게 될 것같습니다.


열심히 참석하는 것이 우리 회원들의 선향회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새해에도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계사년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세요~~~

정 연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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