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한국경제신문 편집국과 한경 BP 대표를 역임한
한경준(31회) 동문이 3.1일자, 동창회보 편집위원장으로 선임.
동창회보가 보다 세련되고 젊어져 동문들의 소통과 공감의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랫동안 한국경제신문 편집국과 한경 BP 대표를 역임한
한경준(31회) 동문이 3.1일자, 동창회보 편집위원장으로 선임.
동창회보가 보다 세련되고 젊어져 동문들의 소통과 공감의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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