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동문회는 19명이 뜻을 모아 개인성금과 회비를 합하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를 가장한 폭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있는 미주 동문들에게 위로에 마음을 전하고자 미주 총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있는 47회 구송영 동문에게 전달하였다.
미주 총동문회에 약500달러의 성금을 모아 재난지원금으로 보냈다고 총동창회에 소식을 전해왔다.
작년 10월 선농가족체육대회를 진행하며 미주연합회로부터 후원 받은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보답의 뜻으로 진행된 일이다,
한국과 해외의 동문이 하나가 되는 훈훈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 지원내역)
01. 채웅석 2만
02. 신혜진 2만
03. 정상철 2만
04. 정영기 2만
05. 정영미 2만
06. 정혜영 2만
07. 우남영 2만
08. 김권기 2만
09. 최신규 2만
10. 최윤정 2만
11. 안미희 2만
12. 김성은 2만
13. 나용식 2만
14. 구송영 2만
15. 김선경 2만
16. 장동욱 2만
17. 박장군 2만
18. 홍동은 2만
19. 정혜연 2만
총 38만원 + 47회 회비 보조금 30만원 = 68만원
38만원 + 30만원 = 68만원.= 558.47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