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법조회는 5월 27일 서초동 소재 중국음식점 대가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회장 이광렬 변호사(18회)는

그동안 선농법조회를 이끌어 온 선배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활기 있고 보람있는 동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총무의 회계 보고 후에 선농법조회의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선농법조회는 현재 49명의 법조인이 등록되어 있고,

참고로 회원중 현직에 근무하는 회원의 동정은 다음과 같다.

 

마은혁(33회)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명재권(36회)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배형원(38회)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강민수(56회)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박나라(57회)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