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16회 동문들이 강신호 은사님을 모시고 만찬을 가졌습니다.
강신호 선생님은 1960ㅡ70년대 지리를 가르쳤던 귀한 분입니다.
당일 110호 동문회보로 고국의 소식을 나눴습니다.
(왼쪽부터) 김성삼, 안중현, 강신호선생님, 정재훈, 미세스 정.
(오른쪽 서있는 사람) 한명희, 이길주.
(앞줄) 박부강, 부군 이정근 목사님, 최영일.
정재훈 동문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자랑스러운 부고인”등을 수상한 바 있는 미주교포사회와 우리 동문들 사이에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