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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33

수도권 온천 이야기

조회 수 85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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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있는 온천 지역 분포도)


 


서울 근방에서  온천을 가려면  막상 마땅 한 곳이 없다 . 조선시대에는  임금이 자주 왕래 하던곳이  온양 온천 정도였는데  아무래도  거리가 가가까운 탓이었을것이다 .
온양 온천에에 가면 눈에 뜨이는 기록이있는데  온양에  행궁이라는것이 있어서  임금이 행차하여 공무를 처리 할때는 이 행궁에 머물면서  정사를 보아 왔다고 전한다 .
최근에  수도권에도  많은  온천이 개발 되었는데  온천수가  과연 순수한 땅속에서 나온 순수한 온도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많다

온천은 보통 화산 활동 또는 높은 지열의 영향으로 데워진 지하수가  땅위로 드러난 것을 말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에서는 25℃ 이상의 지하수를 온천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면  왜 온천이 사람의몸에 좋다고 하는 것일까?
보통 지하에는  여러 광물 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온천에서 목욕을 하면 여러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은 주로 화산대를 따라 분포하며, 환 태평양 지진대가 지나는 일본에서는 곳곳에 많은 온천이있다고한다 .
서울 근방에는  이렇다 할 온천이 없어서  소개 할만한 온천이 거의 없는데  그래도 가까운데는  아래 표에서 보듯이  경기도에  분포되어 있다 .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이천 온천은  모두 새로 개발된 온천이고 옛날 부터 인던 온천 한곳은   문을 닫고  있다 .
화성에 있는 온천은 거의가  온천수의온도가 낮아서  물을 데운다고 전해진다 .
광주도 마찬가지 다 .
포천에 유일하게 온천 구실을 하고있는곳은 신북 온천이있는데  이곳도 2007년 11우러 부터  문을 닫아서 모두들  헛걸음들을 하고 있다 .이유는  무리한 확장공사로  부도가 나서  건설회사가 소송을 걸어서 문을 닫았다 한다 .

일동 싸이판은  수질도 괞찬은 편이나 최근 일반 대중 탕을 완전히 개조하여 숯가마  찜질방으로 변하여 대중 목욕손님을  토 일요일은 받지 않는 것이 흠이다.
시설이나  규모면에서 제일 좋기로는 용암천이   괞찮은 편인데  온천으로 허가를 수속중이라  온천이면서도 온천 명칭을 쓰지 못하고 있다  김포, 양평,  파주는 최근에 개발 한 곳으로  그 수질을 알수가 없다

아래는 경기도에서 소개한  서울 근방 온천 표이다

























































































지역


온천이름


전화번호


홈페이지


이천


테르메덴온천


031-645-2000


www.termeden.com


스파플러스


031-633-2001


www.mirandahotel.com/spaplus


광주


스파그린랜드


031-760-5700


www.spagreenland.co.kr


화성


발안식염온천


031-351-9700


www.baranspvis.com


율암온천


031-354-7400


www.yulam.co.kr


월문온천


031-226-5000


www.weolmoon.co.kr


포천


신북온천


031-535-6700


www.shinbukspa.co.kr 


일동하와이


031-532-0100


 


일동제일온천


031-536-6000


 


일동사이판


031-536-2000


 


한화콘도온천


031-534-5500


 


명덕레져


031-533-5066


 


웨스턴밸리


031-531-3500


 


양평


양평쉐르빌온천


031-774-4101


www.hotelslb.co.kr


김포


김포약암홍염천


031-989-7000


www.yakam.co.kr


파주


파주금강산랜드


031-945-2500


www.kksland.co.kr


아쿠아랜드


031-942-9114


www.jayuroaqualand.com


인삼사우나24시
(오두산랜드)


031-944-2233



 


 


  • Tony(12) 1970.01.01 09:33
    온천 애기 나오니 꽤 오래 전에 워싱톤 주에 있는 화산 St Helen이 터진적이 있다. 그때 나 사는 이곳 칼가리에서 가까운 밴프 국립공원안에 있는 온천 물이 구정물이 되고 온도가 내려가 냉탕이 되다싶이 됐었다. 자스퍼에 있는 북미에서 제일 뜨거운 온천, 마이ㅤㅇㅓㅌ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 났었고. 그로 인해 므이옅은 새로 다시 크게 지었다. 즉인 즉 록키 산맥 수만 피트 지하로 이 온천들이 다 연결돼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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